여자 중고생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하얗게자신있게]

여학생들은 청주와 진천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학생들의 여행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인터넷으로 청주 충북대 근처에 맛집을 검색하였는데요. 아이들이 평상시 좋아하는 닭갈비를 먹기로 하였는데요. 먹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맛있어 보이시나요? 

 점심 식사 이후 충북대 탐방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씨 관계로 많은 곳을 구경하지 못하였지만 새로운 문화 체험을 하였지요.

저녁 여섯시쯤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냄비 안에 있는 것이 라면 같아 보이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부대찌게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수정의 작품이지요. 저녁 먹기 전 사진을 찍었는데 경년의 얼굴을 보이지 않아서 아쉽네요. 

설거지하는 진실이를 찍을려고 했지만  채림이가 자신을 찍는 줄 알고 예쁜 표정을 짓네요.

1박 2일 여행을 하는 동안 많은 사진을 촬영하지는 못하여서 아쉽지만 아이들과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모두 머리 속의짐을 버리고 여행 다녀오는 것은 어떠신지요?

[비타민]

좋은여행이었겠어요^^ 샘 수고하셨어요.
진실아 설거지하느라 고생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