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일 1월 30일 토요일
로스앤젤레스==>시애틀(국내선 비행기) AS453 10시 30분출발
시애틀 13시 13분 도착
가이드와 미팅후 간단한 전용버스이용 시애틀 시내관광
활기차게 생활하는 시애틀 시민들의 모습을 피부로 체험할수있는 곳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제1호점
(상호 인어아가씨가 들어있는 원형테두리가 본점만 갈색이라네요 다른곳은 초록색임.)
상점 끝에가보니 유명한 생선가게(주문이 들어오면 5섯명이 다 함께 외치면서 즐겁게 장사하는 모습이 장관)
시애틀과캐나다는 겨울엔 주로 이슬비가 내린답니다. 언제나 흐린날씨에 우리같은 사람은 우울증이 날것같은 짜증스런 날씨
씨애틀 국경을 통과하여 벤쿠버로 이동-3시간 정도 소요
구경을 넘어가다 면세점에서 쇼핑(립크로스와선물용 초콜릿 구입)
조식 : 김치찌개
중식 : 순두부찌개(캐나다 한인슈퍼에서 바카스한박스구입)
석식 : 회 부페(구운갈비. 연어회 야채등 푸짐하게 먹음)
제7일 1월 31일 일요일
조식 : 빵 커피 오랜지쥬스 3일내내먹음
벵쿠버섬(캡튼조지 쿠버선장이 벵은 귀족이란뜻 나라에 크게 이바지해서 벵을붙여서 벵쿠버섬이라했음)
콜롬비아강은 16개땜으로 이루어져 있음.
연어 대구 게 물개 소 : 수산 목축 광산이 풍부
물개 : 대구 연어를 먹고 산다. 그래서 유일하게 캐나다만 일년에 60만마리의 물개를 때려잡는단다.
잡은 물개는 중국으로 경주용개사료로 수출(오메가3나 키토산등 보조식품의 개발이 활발)
북위 49.5 들판엔 소가 먹을 풀농사 비가 많이 오기때문에 목초가 잘 자란다.
벵쿠버섬 : 제주도의20배. 부차드가든(외도의본가) 이안로스(딸의손자 아들이 없었음)
부차드가와이안로스의 공동명의. 수입금은 인부들의 급여만 빼고 정부에 전액기부한단다.
군인보병대(공무원) 8만7천명정도. 한국참전국가로 그분들한테는 베테랑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차량번호판까지 다른
아주 특별한 대우를 해주고 있음.
라텐바리란 유명한 건축물 디자인너 (캐나다 건축의 각기 다른 재료의 유명한 건물을 많이 지었음)
마일제로 : 캐나다의 시작점 0점 (벵쿠버 섬안에 있음)
산 바다 강 호수(캐나다 인구보다 많다) 빙하 동물(곰이많다)
트왓슨훼리 패리 터미널로 이동
배타기전 쇼핑( 겨울 모자와선글레스구입 12불. 14불)
선상위에서 갈매기떼와 유희를
B.C FERRY탑승후 벤쿠버섬으로 이동 ==> 1시간 20분소요 벤쿠버 섬도착 후 빅토리아로 이동.
빅토리아 여왕과 세계대전 기념상이있는 BC주 의사당
빅토리아 최고 최대의 호텔인 임프레스 호텔 주변관광
부차드가든 관광(우리나라 외도의모태) : 선큰가든 이탈리아정원 일본정원 장미정원드으로 구성된 세계적으로 유명한곳
겨울이라 꽃은 만발하지 않았지만 새싹들과 작은꽃들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점심 : 중국식당 부페
캐나다의 명승지인 바닷가를 둘러싸고 휴양지인 별장들~빈곤층과부유층으로 나위어져 있었다.
숙소로 귀환
석식: 대장금 (소고기버섯전골)
제8일 2월 1일 월요일
북미 최고 스키 휴양지인 휘슬러로 출발
아름다운 HOW SOUND 바닷가를 따라 샤논폭포 관광후 휘슬러 도착
점심 : 중국식라면 볶음밥
2010년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휘슬러 스키장산맥과 블랙콤스키장 곤돌라 타고 이국적인 정취감상(설경)
곤돌라 옵션 $60
석식 : 춘하추동 한식집(제육볶음. 된장찌게)
곤돌라안에서 내려본 스키장
제9일 2월 2일 화요일
조식후 시내관광 규모나 역사면에서 북미 두,세번째를 자랑하는 차이나타운과
벤쿠버의 탄생지인 개스타운.
1986년 만국박람회장인 캐나다 플레이스,도심속의120여만평 규모의 원시림인 스탠리공원
캐나다/미국 국경으로 이동. 미국 인민/세관심사후 시애틀도착. HOLIDAY INN AIRPORT CLASS HOTEL도착.
석식 : 서한범교수님의 제자분께서 삽겹살 고기집에서~
제 10일 2월 3일 수요일
호텔 조식후(부페) 공항으로 이동 KE020 비행기로 시애틀 출발.
제 10일 2월 4일 인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