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사)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서
오늘 미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뉴스에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를 다녀갔습니다.
우선 평택 삼성전자는 86만평이라 하는데 이는 기자의 오류일듯 하며 120만평의 부지로 알고 있었는데...
120만평이 멀마만한 크기일까 우리로서는 언뜻 이해가 안되기에 수치로 환산해 보았습니다.
사방 2km의 정사각형은 2000m *2000m= 4,000,000㎡
( *는 곱하기,/ 기호 등록에 곱하기, 나누기는 없네요. 이것이 다음사이트가 개선했다고 자랑하는 프레임입니다)
4,000,000 나누기 평당( 3,3 원래는 3,305124입니다) = 1,212,121평입니다.
따라서 정사각형 부지라면 사방 2km의 부지로 한바퀴 걷자면 시간당 도보 기준은 3km이기에 두시간 40분 족히 걸어야 합니다. 이 공장 준공은 박근혜 정부때로서 당시에 당시로서는 지금처럼 전기차, 수소등의 얘기가 활발하지 못한 상태에서 앞을 내다보는 예지였습니다.
마치 용인 삼성전자 부지 30만평은 박통께서 선박이 필요한데 할때에 회장단 회의에서 삼성은 일번주자로 저희은 그런 큰 사업 해보지도 못하여 힘들겠습니다. 그래서 설탕, 비료 사카린등 이병철 회장님은 가루란 별명이 붙엇스며 문가에 말단 회장단 자리의 왕회장은 하라면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씀 하여 조선사업이 현대로 낙찰되었다.
당시 소문에 조선은 전 재산 다 쏟아 부어도 않된다는데. 그래서 이후 쓰루( 김학렬 부총리)는 무슨 돈으로 하려는가 하는 질타에 곤혹을,,,
이때 일명 돈 병철 회장님은 앞으로 전자란 사업이 유망종목이 될 것이란 일본의 언질에 전자는 많은 땅이 필요하다기에 용인에 30만평의 부지를 샀다. 박통이 볼때 조선은 못한다던 삼성이 무슨 돈으로 30만평의 땅을 사다니 반도체가 뭔지 몰라도 또 부동산 투기를 하려는가 하고 의심하였지만 후일 용인의 삼성전자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고 기둥이 되었습니다.
박통시절에 평택에 40조원을 쏱아붙는 준공식을 하기에 당시로서 삼성 순 이익은 8~9조원대에 무리 아닌가 했는데. 당시엔 전기차 얘기도 없었는데,, 역시나 먼 미래의 혜안이.. 그러고 저러고 박근헤 대통령의 정책은 다시금 조명되어야 합니다.
요즘 이란에는 우리 석유값이 묵여 있는것 다 알지만 당시로서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난 당시 필자의 글 우리도 이란엘 가야한다에서 박통은 얼릉 이란에 쫒아간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이란에 줄 우리나라 석유값이 핵제제에 묶여 있는것을 다 알지만 당시로선 그러 얘기가 생면부지였는데 프랑스가 콩코드 100대 어쩌고 하는 뉴스에 박통은 이란에 얼릉 가서 잘사는 남부에 비해 도로 열차등 북부권 개발의 돈이 아닌 물건으로, 즉 바터제 처리를 그 뿐입니까??
박 정부는 북한 동포 여러분 누구라도 남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환영한다 하였다. 또한 현대판 실크로드인 유라시안 프로세스 주장등과 대북 정세는 마치 3차대전이라도 벌이려는 듯 북한의 핵 항모가 최고 수위인 인천 앞까지 두 척이 올라오고( 광주사태가는 요코스카의 핵 항모가 군산앞 바다까지 올라왔고, 연평해전시엔 평택까지 올라오는등 베이징이 코앞이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데 베이징의 턱 바로 아래이 인천까지 올라오고 B52기, B2기, 핵 잠수함등 모두 한반도에 들어왔다
( B26, B29등이 6,25때 평양공중 폭격에 김일성 회고왈 평양엔 2층 건물이 딱 한채 남았다 하듯이 B2기는 한번 출격에 평양상공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 무기를 싣는다.
F 35는 1~2천억원 대이지만 B2기이의 값은 2조원대로 오직 미 본토 인디애나주에 21대만 있는데 한국 한번 날아오자면 도끼만행시 싱글러브 소장의 명에 2대가 한국 다녀갈때 항공유 값이 두대 왕복 60억원으로 이는 공중급유기등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바늘구멍 하나나면 북한은 그냥 날아간다 그러기에 북은 찍 소리도 못는했데 문통수 시절엔 판문점에 170억 건물은 지네들의 억지 감정으로 일순에 폭파하자 문정부는 북에다는 찍 소리 못하고 궁민보기 미안한지 쪽상을 우산으로 가리고 도망가기 바빠서 .. 이게 될 말입니까??
어제 뉴스엔 문ㅃ는 양산 외양간 축사같은 건물에서 채마밭 가꾸는게 왜 뉴스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문 통수는 농사가 채질인듯 보인다. 진즉에 농사나 지었으면 성공했슬까??
하지만, 박 정부의 남의 밭뙈기 못한다고 갈아 엎고 세금만 의존한 정부에 비해서 보면 박 정부는 활기찬 모습으로 당시 박대통령의 진취적 기상은 다시금 조명되어야 합니다.
어제 바이든과 윤 대통령이 삼성 평택공장 방문에 P3를 선 보였다 하는데 대체 P3은 무엇인가 하면,,, 뉴스 화면에 키보다 조금 높은 하얀 박스에 양 대통령이 기념촬영하하던 바로 그것이 P3(장비 명; 센스 아이) 입니다. 즉, 엣칭으로 전자 회로를 만드는 기계로 3나노미터(나노의단위는 10억분의 1미터입니다) 즉 머리카랄 굵기에 수만개 회로를 만드는 것으로 이 장비는 우리나라 말로는 식각기( 회로도를 엣칭으로 만드는 기계를 말함) 이번 바이든 대통령에게 공개 한다던 장비는 종래에는 반도체 회로를 모두 건식으로 만들었으나 윤 대통령이의 기조연설에서 언급한 미 "램 리서치"회사에서 발명한 특허품으로 처음으로 습식 에칭 방식으로 반도체 회로를 만드는 장비로 반도체의 고 효율화로 앞으로 "센스아이"는 반도체 생산의 대세를 가름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일년전 문 통수는 뉴스 쪼가리에서 반도체 인력을 앞으로 2년안에 5천명 양성하겠다 하는데 그건 힘든 듯 합니다. 이 점에 필자가 조금 알고있는 것은 기실 집에 딸 아이가 이번 램 리서치 회사에 취직을 해서 내용을 좀 검색해 본 것입니다.
램이란 미국 회사는 식각기를 네덜란드에서 생산해서 삼성 평택공장에 파운드 리 방식(설계자가 생산의뢰 방식) 설치시 절반 이상을 삼성 공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램회사는 올해 상반기에 딸아이의 말에는 올 초에 동기생 90명을 모집해서 조립, 품질관리의 교육중인데 신문기사에는 반도체 전문이 60명을 모집했다면 30명은 비 반도체 전공자로 기계적 기술인 듯 합니다.
그런데 5천명을 2년내로 교육시킨다하면 그 말은 의심이 가지 않습니까?? 천여대의 식각기를 올 하반기에 조립하고 내년에는 양산되면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반도체는 세계 전체의 15%라 하는데 조립, 관리하기에 60명은 부족인듯 합니다만 앞으로 모든플라즈마 식각기는 진화된 습식 습각기로 교체될 전망에 반도체 전공자가 테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반도체 산업에는 삼성등의 공장에서 만들어진 반도체가 각 기계나 핸펀등의 사양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화사들에도 연구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울 나라에 반도체 학과는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인듯 합니다.
삼성 평택공장은 평택 지제역에서 서정리역 사이에 위치하며 현재 제 3공장은 내부 기계 조립중인데 공장 길이가 700m라 합니다. 과거에 사람이 작업하는 공장에서는 사람이 여러 공정을 담당하지만 오토메이션의 자동화 공장은 전부 일자로 늘어 놓기에 규모가 방대하게 커지는 것입니다. 이 공장하나가 30조원 설비에 영종도 비행장보다 훨씬 비싸다고들 합니다.
총 6개인가 공장을 만드는데 현재 4공장 건축에는 건물 하나에 타워크래인이 3~40여대 올라가 있는데 이 모습만 봐도 어머어마 합니다. 제 10공장까지 완공되면 세계에 가장 비싼 공장이 될 것입니다.
현재 문제는 건설및 조립라인, 삼성직원들등 하루 5만여명이 투입된다는데, 수원에서 평택사이의 오피스텔은 동이나서 3번 다녀서 오피스텔 한칸 구했습니다. 이를 본 서정리에 사는 조카는 당장 몇 채의 오피스텔을 사서 임대 사업을 합디다.. 전망잇는 사업인듯 합니다.
항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바이든이 대만의 반도체공장을 삼성에 인수시킬거라는 얘기에 대만도 싱가폴에 반도체 공장을 투자하고 있는 우량업체인데 그게 가능할까요. 하지만 지난 10여년전 대만에 화산으로 반도체 공장들이 망가지자 우리 컴퓨테의 메모리 하나가 2만원에서 10만원으로 폭등한 적이 있습니다. 현대사회의 주 무기는 반도체입니다.
이번 소련의 우크라 침공을 보면 문제에 하나는 우크라를 지원하는 동맹군의 십자군이 없어서 연일 당하고 있는 점으로 푸딘은 스탈린을 못 따라 갑니다만 스탈린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과 하나의 동맹국이라 하였는데 마음든든하죠.
물론 현대전도 남의 나라 땅을 빼앗자면 처칠의 회고록에서 이야기로 탱크로 밀고 워커발로 자국을 남겨야 한다는 명언이 현재에도 통용된다는 사실로 이라크니 아프칸 침공에서도 그 허실의 예를 보았습니다. 스탈린은 100만의 군대로 스탈린 그라드에서 침공하는 독일군을 방어했듯이 푸딘이 우크라를 먹자고 하면 그 널은 땅에 100만의 군대가 필요할텐데 고작 15만명을 보낸 푸딘은 전사에 능숙하지 못하고 욕심만 앞선 듯 합니다. 무언가 잘 안되자 푸딘은 핵을 만지락 거린다는데 그냥 만지작거릴 뿐이지 핵으로 우크라를 좀 먹자면 약 50방은 던져야 할텐데 푸딘은 그런 배짱은 없는듯 합니다.
물론 이 점에 필자는 쓰다 말은 글이 있지만 세계사에 핵을 터친 사람은 투루먼뿐 입니다. 그는 핵폭탄으로 히로시마 20만, 나가싸기에 7만을 살상하였지만 역사에서 어는누구도 트루먼을 범죄자 취급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비보이 같은 맥아더가 만주에 핵을 거론하자 트루먼은 남태평양 아이크 섬까지 찾아오고 이후 맥아더를 하야시켜 버렸습니다.
핵의 개념이란 인류사에 자기의 욕심으로 핵을 수단화 하려는 위인은 없슬 것입니다.
종전까지는 남의 나라 침공한다면 그 가능성을 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이번 우크라 침공에 명분도 없이 자국의 욕심으로 남을 좀 먹겠단 방식이 도미노처럼 확산될 가능성에 중국의 대만 침공, 또한 일본의 독도 눈독들임이 그 우선 순위일듯 합니다.
우쿠라 침공에 또 하나의 문제엔 일본은 그간 캄차카 반도에 1200km의 쿠릴열도를 일본지도에 그 이름을 표시하지 않고 있다가 침공 3일만에 소련군의 무기력을 파악하고서는 얼릉 쿠릴열도가 아니라 일본열도로 표기하였습니다.
세계는 이러한 눈치작전에 삼성은 미국의 파운드 리 방식으으로 반도체 공장을 휘어잡게되면 중국은 반도체에 고립되어서 위의 대만 화산의 예에서 보듯 중국은 반도체 품귀현상에 국력의 첫번째 관건으로 반도체 확보를 위해서라도 대만을 침공할 수 있다는 가설입니다.
이때 대만의 반도체 공장들은 중국화 되기 이전에 삼성이 주인이고 여차하면 미국은 공장을 폭격해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만 그 실현 가능성은?? 글쎄요.
중국 장께들의 부족한 점은 반도체 생산입니다,. 반도체에 240조원의 예산을 쓰겠노라는 중국, 남의 것 훔쳐 만드는 작퉁의 나라에서 짝퉁으로 안되는게 반도체와 축구인듯 합니다.
그러기에 반도체 굴기에서 탈피하려고 온갖 힘을 씁니다만 혹, 우리나라 반돛체들이 미국에 파운드 리 생산방식으로 변하고 중국에 서는 부족하다면 짱께넘들 자국화란 의미에서 대만을 넘겨다 볼 기회가 재촉되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에 고정적인 행사같은 휴전선 시찰은 없어서 우리 감정은 좀 서운할 듯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미국이북한 골로 못보내서 휴전선을 방문하는 모션을 취합니까?? 10년전 필자의 글 "6자회담의 종미에서""란 글들에서 보면 오직 북한은 중국을 끌어당기는 인계철선에 불과 합니다. 즉 미국의 전략은 중국 견제가 필요하지 북한과 맞장뛸 것은 아니라 봅니다.
그러하듯 이제 국제전은 이데올르기의 사상적, 정치적 대립에서 경제전으로 전이 된지는 오래입니다만 최근들어 각 나라는 반도체가 생산의 기초 수단임을 파악하기에 앞으로 반도체 전쟁이 점화되는 듯 합니다.
구한말 게룡산 도사 김일부는 "정역"이란 이색적인 책을 썼는데, 이 책은 후천개벽의 시대가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현 모든 종교는세상이 말세라 또한 십승지가각광을 받는 원인인듯 합니다.
그런데 동 책의 특징은 여자가 각광받는다, 딴따라와 상넘의 문화가 대접받는다 하였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나 k팝, 또한 당시 책이 편찬될 시기인 조선 말기는 물건을 만드는 자들은 중인으로 상넘 취급을 받았는데 아마 요즘 우리나라의 특징적 칼라가 그러한 면모를 보이기에 정역의 세상이 다가오는듯한 느낌입니다.
오대산에 거처한 탄허스님도 어릴적에 부친이 이러한 정역의 세상에 힘입너 부처임 오신 날이란 책에서 정역의 논지대로 미국과 한국은 선남선여로 궁합이 잘 맞고 미래에 한국은 세상에 제일이 된다하는게 정역의 요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뉴스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