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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금액 |
286만원/1인당 |
여 행 기 간 |
출발 : 2017년 04월 28일(금) ke695 [13:25] / 도착 : 2017년 05월 09 (화) ke696 [05:05] |
포 함 사 항 |
국제선/국내선 항공료&택스&유류할증료, 일정상의 숙박(호텔&롯지)&식사&전용차량 현지 입장료, 현지 한국어가능 가이드, 포터, 비자, 여행자 보험(최고 1억원), 가이드&기사팁 카고백, 산행 중 한식제공(4명이상출발시),침낭 무료제공, 지도, 커피, 차 선물제공 인솔자 동행 |
불포함 사항 |
개인경비, 호텔은 기본 2인1실이며, 싱글룸 사용시 추가금액 30만원 발생합니다. |
특 이 사 항 |
노쇼핑, 노옵션, 노팁 입니다. |
인천공항미팅 |
출발 전 확정하여 알려 드립니다. |
현지 가이드 |
출발 전 확정하여 알려 드립니다. |
상 담 안 내 |
이상화 대리 / 직통전화 : 02-730-1022 / 핸드폰 : 010-4213-5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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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금요일) | |||||||||
인천
카트만두 |
[11:00]인천공항 3층 b 카운터 산이좋은 사람들 직원 미팅 [13:25]ke695편으로 인천공항 출발 [18:05]카트만두 공항 도착. 입국 수속 후 가이드 미팅 전용차량으로 시내로 이동 타멜시장 방문 및 자유시간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호텔 휴식 | ||||||||
숙소: 야크앤옛티 호텔[5성급]또는 동급 |
조식:식당(산악회) |
중식:기내식 |
석식:현지식 | ||||||
2일차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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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 [국내선] 포카라 너야폴 티켓퉁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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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1일차 ■호텔 조식 후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카트만두 공항 출발 ■포카라공항 도착(약 40분소요) ■전용버스를 이용 트레킹기점인 나야풀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중식 및 포터 배정 후 계곡을 따라 본격적 트레킹시작.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비레탄티와 여러개 마을을 지나 힐레에 도착. 20분 정도 더 이동하여 티케둥가까지 트레킹.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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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호텔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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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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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퉁가 [트레킹] 고레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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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2일차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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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한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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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월요일) | |||||
고레파니 푼힐전망대 따다파니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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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3일차 ■이른 기상 후 푼힐 전망대(3,193m)로 이동 후 히말라야 일출 감상.[상행 1시간 30분/하행 30분] ▷ 안나푸르나 남봉(7,219m), 히운찰리(6,441m), 마차푸차레(6,993m)등 장엄한 히말라야 일출감상 ■하산 후 고라파니에서 조식 후 트레킹 시작 푼힐과 거의 고도가 같은 언덕에서 설산의 파노라마를 감상. 숲길을 지나 시야가 확 트이는 데우랄리에서 휴식. 급경사로 계곡을 따라 한 시간 정도 내려가면 반단티에 도착. 중식 후 울퉁불통한 길을 따라 작은 강을 건너 오르막을 오르면 3일차 목적지인 타다파니 도착.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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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한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
5일차 (화요일) | |||||
따다파니 촘롱 시누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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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4일차 타다파니를 출발하여 계곡 사이에 놓인 다리를 건너 촘롱 도착. 중식 후 내리막 길을 따라 올드촘롱에 도착하면 오르막 길이 시작되며 한 시간 정도 이동하여 시누와 도착.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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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한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
6일차 (수요일) | |||||
시누와 도반 히말라야롯지 데우랄리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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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5일차 시누와 경유, 쿨디가르를 거쳐 밤부까지 이동. 중식 후 반복되는 오르막, 내리막 길을 따라 도반 경유, 히말라야 호텔, 큰 바위가 있는 힌쿠에 도착하면 5일차 최종 목적지인 데우랄리가 보이며 데우랄리까지 트레킹을 진행.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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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한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
7일차 (목요일) | |||||
데우랄리 마차푸차레B.C 안나푸르나B.C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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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6일차 데우랄리를 출발, 시야가 트이는 모디콜라 계곡으로 나와 설산의 모습을 보며 마차푸차레 B.C를 경유, 완만한 오르막을 따라 안나푸르나 B.C까지 트레킹. 주변의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히운출리, 강가푸르나 등 12개의 봉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웅장한 히말라야를 감상하며 휴식.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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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한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
8일차 (금요일) | |||||
안나푸르나B.C 마차푸차레B.C 도반 밤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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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7일차 장엄한 안나푸르나 B.C 일출 감상 후 하산을 시작, 마차푸차레 B.C를 지나 왔던 길을 따라 밤부까지 하행 트레킹.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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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한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
9일차 (토요일) | |||||
밤 부 촘 롱 지누단다 [트레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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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8일차 오르막, 내리막 길을 따라 촘롱을 거쳐 지누단다까지 하행 트레킹
지누와단다에서 노상온천욕 가능(수영복 또는 반바지 착용) 트레킹 후 롯지로 이동. 석식 및 롯지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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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롯지 |
조식:한식 |
중식:한식 |
석식:한식 | ||
11일차 (월요일) | |
포카라 [전용차량] [국내선] 카트만두 [KE696] |
호텔 조식 후 포카라 공항으로 이동 ■포카라 출발 / 카트만두 도착(약 40분소요) ■중식 ▶카트만두에서 덜발광장 관광 및 쿠마리 관광 ▶카트만두에서 힌두사원 파슈파티나트(화장터) 관광 이른 석식 후 ■국제선 공항으로 이동 ■[20:30] 카트만두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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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 |
12일차 (화요일) | ||||
[KE696] 인천 |
■[05:05] 인천공항 도착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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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
중식:식당(산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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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여권, 해외 트레킹 및 여행에 필요한 모든것.
(준비사항은 별도표 추후 공지)
▶제 출: 여권사본=>팩스(NO: 052-265-2930) 전송 또는 사진 카톡/문자로 전송요.
(010-2560-9157, 010-2819-2697)
(단, 여권은 반드시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야 합니다.)
▶제 공: 일정표에 의한 모든 제공(일정표 참조). 식사: 10박 34식 제공
▶인 원: 25~28명
▶자격: 5년이상의 산행경력 및 일정표에 따른 트레킹 가능한 건강한 남,여
*단, 고소증은 천천히 산행을 하며 롯지에서 숙박하면서 고소를 적응해가므로 증상이 거의 완화됨.
▶마감: 2017년 03월31일
▶회 비 (확정가): 2,860,000원(추가경비 일체없음,울산<=>인천공항 차량비포함:리무진)
*봄철 및 5월초 징검다리 연휴로 인한 최성수기 항공요금 적용임.
▶선 금: 1차: 500,000원( 2016.12.31까지). 1차: 500,000원( 2017.03.31까지).
(계좌 입금(선금)하신분 한해 최종예약 접수합니다. 입금 후 카페 또는 전화 연락요망)
계좌NO=> 농협 815131-56-052255 이영숙 010-2819-2697)
*예약 먼저(명단제출)=>여권사본 팩스접수 또는 카톡/문자 사진 전송=>
선금: 50만+50만원(상기 날짜까지)=>잔액: 186만원 2017.04.15일까지.
▶예약/접수
▶청솔: 010-2560-9157 ▷재간둥이:010-2819-2697
☞ 예약란 산행공지 꼬리글
▶ 산행지 미리보기
네팔(Nepal)에 대하여
네팔은 지구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산맥을 가진 영광의 나라이며 이에 못지않게 석가모니와 연관된 불교 건축물들이 많아서 작은 나라이지만 많은 문화 유산이 보유한 나라이다.
수도인 카트만두 분지에는 약 2,000년 전부터 네와리족이 정착해 있었고 4세기에 리차비 왕조가 성립되었다. 이후 15~18세기 후반에 말라 왕조가 번영을 누렸으며, 이 시기에 대승불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가 꽃을 피워 카트만두 분지 곳곳에 화려하고 웅장한 사원들이 많이 세워졌다.
뒤이어 18세기 후반에는 구르카 왕국이 강대해지면서 오늘날의 네팔 왕국의 형태인 중앙집권 체제로 가려 했으나 1814년에 동인도 회사와의 구르카 전쟁에 패하며 구르카 왕국은 시킴 등지로부터 철수하기 시작했다.
◈수 도 : 카트만두(Kathmandu) (인구:200만 추정) ◈인 구 : 29,519,114명(2008년 통계) ◈위 치 : 서남아시아의 인도 및 중국(티벳트)와 접경한 내륙국 ◈정 치: 의원내각제 ◈기 후 : 우기와 건기로 구분되는 아열대 몬순기후(우기 6월~9월) ◈면 적 : 14,718만㎢ (한반도의 2/3) ◈주요도시 : 포카라(Pokhara), 빌간지(Birganj), 비라트나가(Biratnagar) ◈주요민족 : 네팔인(80%), 티벳 (20%) ◈주요언어 : 네팔어(공용어, 47.8%), 그 밖에 10여개 소수 부족어(지식층, 영어구사) ◈종 교 : 헌법상에 힌두교를 국교로 명시하여 힌두교(80.6%), 불교(10.7%), 이슬람교(4.2%), 기타 |
1. 사회
네팔은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써, 2,800만 이상의 인구가 수도 카트만두와 히말라야 산속 곳곳의 마을에 흩어져 살고 있다. 민족구성을 보면 크게는 남부의 인도 아리안 계통과 북부의 티벳, 버마 계통으로 나눌 수 있으며, 카트만두 분지를 중심으로 흩어져 있는 네와리족, 그 주변의 타망족, 에베레스트 산지의 유명한 세르파족이 있는가 하면, 그 동쪽으로는 몽고계통의 부족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중서부에는 마가르족, 포카라 주변에 구룽족, 테라이 지방에 인도계 타루족 등이 분포되어 있다. 또한 각 민족들이 종교적으로 대립하기 보단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2. 기후
네팔은 북위 27도- 30도로 기후에 큰 특징은 6월-9월의 우기와 10월-익년 4월의 건기로 나누어지며 여행의 적기는 건기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시기는 건기 중 11월-3월이다. 우기에는 연간 강수량의 약 80%가 내리며 열대와 아열대의 기후와는 달리 많은 양의 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 1일 1-2차례 적당량이 오므로 잠시 비를 피하여 트레킹은 할 수 있으나 만년설의 파노라마는 5일중 1일 정도 밖에 볼 수 없고, 특히 1,000m-2,000m 사이의 정글 지대에서는 거머리(네팔어로 주가)에 주의해야 한다. 안나푸르나 산군에서는 우기라도 강우량이 적은 편이다. 건기에는 연간 강수량의 20%로 3일중 2일정도 맑은 날을 기대 할 수 있다.
카투만두는 해발 1,300m-1,400m 고지대의 분지로 이루어져 있어 4월-9월에는 연평균 최고기온이 27도-28도이고, 12월-2월은 17도-19도 정도이다. 가장 추운 1월에도 최저 기온이 2도 정도이다.
포카라는 네팔의 중앙에 위치하며 해발 850m의 도시이다. 포카라는 1월과 1월을 제외하고는 평균 기온이 20℃이하로 내려가는 일이 거의 없고, 4-9월 반년은 평균 28℃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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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카투 만두 |
최고기온 |
17 |
19 |
24 |
27 |
28 |
28 |
27 |
27 |
26 |
25 |
22 |
19 |
최저기온 |
2 |
4 |
7 |
12 |
16 |
19 |
20 |
20 |
18 |
13 |
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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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 |
최고기온 |
19 |
21 |
26 |
30 |
29 |
30 |
29 |
29 |
28 |
26 |
23 |
20 |
최저기온 |
7 |
9 |
12 |
16 |
18 |
20 |
21 |
21 |
20 |
17 |
12 |
8 |
3. 경제
◈ GDP : 212억$ (2016년 기준) ◈ 1인당 GDP : 734$ (2016년 기준) ◈ 경제성장률 : 3.5% (2010년 기준) ◈ 화폐단위 : 네팔 루피(Rs) ◈ 환율 : USD1=약 Rs73(유동적임, 2010년 기준) |
◈ 수출 : 14억 7000만$ (2010년 기준) ◈ 수입 : 60억 4000만$ (2010년 기준) ◈ 외환보유고 : 36억달러 (2009년) ◈ 외채 : 45억$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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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교
네팔은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지리적 여건상 <아리안>,<힌두>,<티벳>,<몽골>,<불교>를 혼합한 성격을 띠고 있다. 네팔 종교의 큰 특징은 힌두교와 불교의 종교적 조화로서 불교사원 내에 힌두사원이, 힌두사원 내에 불상이 있으며 종교나 예식 행사도 힌두교인과 불교인이 함께 참여하고 거행한다.
5. 한국과의 관계
네팔은 1974년 5월 15일 한국과 수교, 동시에 북한과도 수교하여 남.북한에 다같이 상주공관을 설치하고 있다. 1971년 5월에 한구과 무역협정, 1988년 문화협정, 항공협정을 체결하였다. 비동맹 원칙에 의거 남북한 등거리 정책을 펴고 있고 1988년 UN총회시 한국의 UN가입 지지 발언을 했다.
6. 시차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늦다. (한국 정오일때, 네팔은 오전 8:45) 인도 보다는 15분 빠르다.
7. 환전
은행 외 호텔과 GUEST HOUSE 에서도 가능하고, 은행 영업시간은 일-목요일 10:00-15:00 (겨울에는 14:30까지), 금요일은 10:00-13:00, 토요일, 경축일은 휴무. 호텔은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09:00-18:00까지 환전해 주는 경우가 많다. 환전 후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할 것. 이는 환전중명서(FOREIGN EXCHANGE FORM)로서 네팔 출국 시 재환전 할 때 꼭 필요하며, 영수증에 기재된 금액의 15%까지 인정해 준다. 또한 비자 연장과 트레킹 허가증 취득 시에도 영수증 제시가 의무이다.
* BLACK MARKET
거리에서 환전을 요구하는 현지인 들이 많이 있고 암시장의 환율도 좋은 편이나 현지인들로부터 속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우 조심해야 하며 가능한 암시장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 신용카드 및 TRAVEL CHECK
여행자 수표와 신용카드는 호텔, 일부 상점에서만이 사용되고 일반 시장이나, 상점에서는 현금이 더 유용하다.
8. 전압
220볼트, 50HZ, 3P콘센트
9. 전화, 인터넷 데이터
네팔은 자동로밍이 되나 산악지역으로 들어 갈 시에는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텔에서 한국으로 전화 할 경우 다일얼링 순서는 0또는9번(외부전화 접속, 호텔마다 확인 요
+ 1445 + 82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를 누르시면 됩니다.
시내에서 국제전화가 가능한 가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고 호텔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ISD, STD라는 간판을 찾으시면 되고 0을 뺀 전화번호를 적어주면 주인이 대신 걸어 줍니다.
한국통신 교환원 서비스 0800-77-082
데이터 로밍의 경우에는 지원되지 않는 국가이며 현지 와이파이 카드를 사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산악지역에 따라 그 가격이 다르며 대략 300MB에 300Rs정도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0. 쇼핑
네팔 사람들이 만든 소박한 수제품이 많고, 양모, 실크 카페트, 티벳탄 카페트(천연 재료로 염색된 파스텔 칼라 풍의 제품), 파시미나, 수제품의 울 스웨터, 모자, 장갑, 양말 등, 액세서리, (귀걸이, 목걸이, 은제품) 주문 제작도 가능함, 꾸꾸리 (네팔산 칼), 홍차, 기념우표, 트레킹 안내책자 등
11. 현지연락처
주 네팔 한국대사관
Tel. 270-172, 270-417 주소 : :HIMSHAIL,RED CROSS MARG, TAHACHAL,KATHMANDU,NEPAL
12. 주의사항
힌두교도는 소고기를 이슬람 교도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식사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되고 왼손은 부정한 손으로 간주되므로 왼손을 써서는 안 된다. 힌두 사회에서는 음주, 도박, 마약,싸움 등을 꺼리고 불순한 이성관계는 극도로 싫어한다. 관공서는 토요일은 휴무이며 평일은 모든 기관이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네팔의 수도로 교통, 정치, 경제, 행정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약 50~60만명이고, 네팔 분지의 중앙, 해발고도 1,281m 지점에 위치하며 산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이곳 카트만두의 옛 이름은 칸티푸르(Kantipur)라고 한다. 10세기 무렵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치 ·문화의 중심지로서 크게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5세기 말라 왕조 때부터이다. 18세기 후반에 말라 왕조의 뒤를 이은 구르카 왕조가 이곳을 수도로 정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번영을 누렸다. 주민의 대부분은 네와르족(族)이고 티베트인, 인도계 네팔인등이 뒤섞여 살고 있다. 시가지에는 행정청, 옛 왕궁, 대학 외에 불교 ·힌두교 사찰이 많고, 특히 5층의 왕실 성묘 탈레주(1549)와 목조 사찰 카트만두(1596년 건립, 도시 이름의 기원이 되었다)는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로 유명하다.
1. 스와얌부나트 (SWAYAMBHUNATH)
성질 못된 원숭이가 살고 있는 원숭이 사원
나무로 울장한 숲을 뚫고 원뿔형 지붕을 이룬 황금탑이 솟아오른 스완부트나트 스투파(사리탑)은 카트만두 밸리에 모셔진 모든 사원들 중에서도 고풍적이고, 불가사의한 탑이다.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힌두교도를 비롯하여, 북부 네팔과 티켓의 바즈라야나 불교신자들과 네와르 족 불교신자들이 있다. 매일 아침 해뜨기 전에 수백명의 순례자들이 언덕으로 통하는 365개의 계단을오른다. 일렬로 금박을 한 바즈라(Vajra, 티벳어로 Dorje)를 지나 입구를 지키는 2개의 사자상을 지나서 시계방향으로 사리탑을 돌기 시작한다.
2. 파슈파티나트 (PASHUPATINATH)
타멜거리와 공항근처에서 북서쪽으로 약 4km 정도를 가면 네팔 힌두교 최대의 성지 파슈파티나트가 나온다. 이곳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며, 보우드넛과 연결하여 여행할 수 있다. 이 사원은 원래 시바신에게 헌납되었고, 파슈파나트는 시바가 가지고 있는 많은 이름 중의 하나이다. 파슈(Pashu)는 '생명체'를 뜻하며, 파티는 '존엄한 존재'를 뜻한다. 금빛 사원본당 내부는 힌두교도 외에는 입장이 금지되어 있다.
강둑으로 늘어선 화장터(가트, Ghat)에서는 부모와 형제의 시신을 태우며 통곡하는 가족과 자식들을 열지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도 촬영은 허용되지만, 멀리서 신경을 거스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서 찍는 것이 예의이다
3. 타멜 (THAMEL)
서울의 이태원에 비유되는 곳이다.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숙소, 레스토랑, 등산 장비점, 기념품점, 인터넷방, 여행사 등이 밀집해 있다. 타멜은 다른 관광지에 비해 유적은 없지만 여행자의 흥미를 끌만한 여러 가게가 몰려있는 곳이어서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될 만큼 볼거리가 풍부하다. 그런데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기는 하지만 차량과 사람이 많아 시끄럽고 공기가 맑지 않다.
4. 보우드넛 (BODHNATH)
5. 러리트푸르(미의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네와르족의 고도
◈ 파탄(Patan)
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성스런 강 버그머티를 마주하고 있는 고도이다. 덜발 광장에는 아름다운 사원과 건축물들이 즐비하여 옛흔적을 볼수 있다. 목조각과 탕카(불교화)를 제작하는 공방도 많다. 또한 오랜 불교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이곳은 시내 외곽의 사방에 기원전 3세기에 아쇼카 왕이 세웠다는 스투파가 남아 있다.
파탄은 미의 도시라는 뜻인 “랄리트푸르”라고 하며 도시안이 온통 미술관 같다. 기원전부터 살아온 네와르족은 조각, 회화등 예술에 뛰어나 공예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Himal)
동쪽으로 마르샹디강을 끼고 마나슬루(8,156m), 서쪽으로 칼리간다크강을 끼고 다울라기리(8,172m)를 바라본다. 이 두 협곡 사이를 북서쪽에서 남동 및 남북으로 뻗은 안나푸르나의 산등성이에서 서쪽으로부터 안나푸르나 제1봉(8,091m), 제3봉(7,555m), 제4봉(7,525m), 제2봉(7,937m)이 이어지고, 그 남쪽에 안나푸르나 남봉(7,219m)이 솟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안나푸르나라고 할 때 에는 제1봉을 가리킨다. 안나푸르나의 ‘안나‘는 아포나로 물이 풍부한 것을, ’푸르나‘는 생산을 높인다는 의미로 힌두교에서 ’풍요의 여신‘을 뜻한다.
안나푸르나 지역의 트레킹은 네팔이 영국과의 영토분쟁에 무릎을 꿇고 1816년 수골리조약(Sugauli Treaty)으로 시킴(Sikkim)과 테라이(Terai, 이 지역의 일부분은 1857년 인도의 저항을 진압하는데 네팔이 협력하는 대가로 되찾게 되었다.)의 대부분을 빼앗겨 현재의 동서 경계를 정하게 되고, 상황이 최악으로 전개되어 왕국 안에 영국인 거주구역을 설치해야만 했다. 이 때 영국 귀족들 사이에서 경관이 빼어난 안나푸르나 지역을 감상하는 것을 즐겼고 영국 왕실까지 이 소문이 들어가 왕실 가족이 가마를 타고 산행을 하면서부터 안나푸르나 트레킹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비교적 낮은 고도와 따뜻한 기후, 아름다운 히말라야의 파노라마를 감상 할 수 있는 푼힐 전망대로 인해 여전히 세계의 트레커 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히말라야에 대하여...
히말라야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됐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알프레드 베게너의 대륙이동설에 따른 판 구조론이 가장 정설로 되어 있다. 즉 히말라야는 지금으로부터 1억2천만년 전 남극쪽에 있던 인도판이 서서히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5천만년 전부터는 북쪽의 유라시아판과 부딪히기 시작했다. 양쪽 대륙판이 부딪히며 오랫동안 솟아오른 것이 히말라야이며 지금도 지각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구조지질학자들은 히말라야 지층이 동서 방향인데 반해 인도대륙 지층은 남쪽 방향이라는 것과 , 바다생물 화석과 퇴적층이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견되는 점을 들어 지질시대에는 이 지역이 바다였다가 융기했음을 설명하고 있다. 히말라야를 횡단하는 하천의 분수령이 산맥의 주릉에서 시작되지 않고 북 티베트고원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은 히말라야가 북쪽에서부터 솟아나기 시작해 점차 남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있는 8천미터 이상의 14고봉 중 8개가 솟아 있는 네팔 히말라야는 6천~7천 미터급의 수많은 고봉들이 장장 800km나 펼쳐져 있어 히말라야 전체 길이 2,400km의 3분의1을 차지하고 있어 산악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이 거대한 산맥은 남북으로는 네팔과 중국의 티벳고원, 동쪽은 시킴히말라야, 서쪽은 인도의 가르왈히말라야와 연결된다. 네팔 히말라야는 3개강의 침식 작용에 의해 크게 동부, 중부, 서부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동부는 Kosi강, 중부는 Gandaki강, 그리고 서부는 Kanali강을 중심으로 한다. 네팔히말라야는 다시 동쪽에서부터 칸첸중가히말, 쿰부히말, 로왈링히말, 쥬갈히말, 랑탕히말, 마나슬루히말, 안나푸르나히말, 다울라기리히말, 간지로바히말, 그리고 가장 서쪽에 있는 아피&사이팔히말 등으로 세분된다.
[히말라야 14좌]
No |
산이름 |
높이(m) |
초등 |
No |
산이름 |
높이(m) |
초등 |
1 |
에베레스트 |
8,848 |
영국 |
8 |
마나슬루 |
8,163 |
일본 |
2 |
K2 |
8,611 |
이탈리아 |
9 |
낭가파르밧 |
8,125 |
오스트리아,독일 |
3 |
칸첸중가 |
8,586 |
영국 |
10 |
안나푸르나 |
8,091 |
프랑스 |
4 |
로체 |
8,516 |
스위스 |
11 |
가셔브롬Ⅰ |
8,068 |
미국 |
5 |
마칼루 |
8,463 |
프랑스 |
12 |
브로드픽 |
8,047 |
오스트리아 |
6 |
초오유 |
8,201 |
오스트리아 |
13 |
가셔브롬Ⅱ |
8,035 |
오스트리아 |
7 |
다울라기리 |
8,167 |
스위스 |
14 |
시샤팡마 |
8,012 |
중국 |
네팔 트레킹 준비물
구분 |
품 목 |
비 고 |
기타 |
신 발 |
트레킹화 |
본인 발에 익숙한 것으로 준비하고 목이 긴 등산화면 좋습니다. |
|
일 반 화 |
트레킹 일정 외 사용하면 되며 롯지에서는 휴식 시 또는 세면 시 슬리퍼를 준비하시면 좋고 되도록 소리가 나지 않는 것으로 준비합니다. |
||
의 류 |
비옷 상.하의 |
바람과 우천 대비 항상 준비하며, 배낭에 항상 휴대합니다. |
|
등 산 복 |
*고도 2,500m이하 : 여름복장 50% / 가을복장 40% / 겨울복장10% *고도 2,500m~3,500m:여름복장 40% / 가을복장 50% / 겨울복장 10% *고도 3,500m~4,500m:여름복장 20% / 가을복장 30% / 겨울복장 50% *고도 4,500m이상 : 여름복장 10% / 가을복장 40% / 겨울복장 50% |
||
파일자켓 |
보온용으로 준비함. 주로 아침, 저녁에 착용합니다. 방풍의 안에 입을 보온성 기능의 옷(겨울 쉐터도 가능)으로 얇은 다운자켓도 좋습니다. |
||
내 의 |
면 내의는 젖을 경우 체온 감소의 원인이 되니 되도록 속건성 소재가 좋습니다. 양말, 내의 등은 일정에 맞게 준비 합니다. |
||
개인의류 |
도시는 초여름 / 산행 중 낮은 가을, 밤은 초겨울 기준으로 준비 |
||
우 모 복 |
아침저녁으로 필요하며 사천미터 이상에선 낮에도 필요 합니다. 부피가 적고 보온력이 좋아 파일자켓보다 유용합니다. 일반 오리털 점퍼등도 괜찮으며 베이스 캠프 일정은 필히 준비합니다. |
||
내 복 |
베이스 캠프 일정은 준비합니다. 고산에선 아침저녁은 물론 낮 시간에도 기온이 많이 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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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낭 류 |
카 고 백 |
침낭 및 의류 등을 넣을 수 있는 80리터 크기로 산행 중에는 포터들이 운반합니다.(여행용 트렁크는 포터들 운반 시 불편하며 쉽게 파손될 우려가 있으니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
80L |
소형배낭 |
당일 일정에 필요한 짐(방풍의, 수통, 간식 등)을 넣는 소량 크기로 배낭 커버와 함께 준비하며 운행 중 필요 없는 짐은 카고백에 넣습니다. |
35L |
|
세 면 구 |
세면도구 |
수건, 비누, 칫솔, 치약 등을 준비합니다. 롯지에는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샴프나 샤워는 삼천미터 이상에서는 고산증의 원인이 되니 되도록 세면과 양치 정도만 권해드립니다. |
|
산 행 장 비 |
침 낭 |
1,000g 이상의 다운 제품이 좋으며 현지 대여 가능합니다. |
현지무상대여 |
수 통 |
1L 크기의 열에 강한 프라스틱이 좋습니다. 항상 많은 수분섭취가 필요합니다. |
산 행 장 비 |
장 갑 |
얇고 두꺼운 것 두 가지로 준비합니다. 운행 중엔 얇은 것을 끼며 아침저녁 보온용으로 두꺼운 것을 사용합니다. |
|
스패치 |
비상용으로 준비해주세요. |
||
아이젠 |
비상용으로 준비해주세요.(8발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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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자 |
자외선이 강하므로 차양이 넓고 큰 것으로 준비합니다. |
||
털 모 자 |
보온력이 좋은 것이면 무방하나 가벼운 파일류를 권장합니다. |
||
스카프/버프 |
땀을 닦거나 목 보호, 햇빛 가리개 등 다용도로 사용합니다. |
||
썬글라스 |
자외선이 강해 눈 보호용으로 착용하며 자외선만 차단되면 일반 선글라스도 괜찮습니다. |
||
스 틱 |
체력 보호는 물론 내리막길 무릎보호와 다리의 피로를 덜수 있습니다. |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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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보호대 |
무릎 약하신 분들과 보호용으로 준비합니다. |
||
헤드랜턴 |
야간 산행과 롯지에서 사용하며 예비 건전지도 필수 체크합니다. |
||
기 타 |
보온물통 |
필수품은 아니나 고산등반에는 뜨거운 물이 좋습니다. |
|
화장지/물티슈 |
여행용으로 다량 준비하며 다용도로 사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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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비 약 |
두통, 배탈 등 기본적인 약품과 개인 복용약은 일수만큼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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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립크림 |
SPF 40 이상 제품으로 자주 발라줍니다. 산행 중 건조하니 립크림은 입술 보호용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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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반 찬 |
한식 제공 시 필요 없으나 개인 식성에 맞게 소량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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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간식 |
칼로리가 높은 것들 위주로 개인 기호에 맞게 준비합니다. |
* 인천/카트만두 구간 대한항공 1인 짐 무게는 23kg 1개 입니다.
* 네팔 국내선의 1인당 짐 허용무게는 15kg입니다. 필요한 짐만 알차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준비물표를 기본으로 개인의 트레킹 일정에 맞추어 준비하시면 됩니다.
고소증과 고산병
◈ 고산병이란
고산병은 병이 아니다. 저지대에 생활하던 우리 몸이 고도가 높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극히 자연적인 현상이다. 공기 중의 산소는 고도에 따라 4,000m에서는 40%가 감소하고, 5,500m 에서는 공기 중의 산소가 절반으로 줄고, 8,800,m 에서는 67%가 감소한다. 기압도 그에 따라 내려간다. 칼라파타르 트레킹(2,800m~5,550m) 도중 고산증세를 경험하는 비율은 약 56%정도 이다. 고소에 적응하는 능력은 체질적인 것입니다. 체력이나 정신력, 연령과는 무관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면이나 자존심 때문에 고산병을 숨기고 참으려 한다. 고산병은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니다. 고소병에 대한 예방과 적절한 치료로 얼마든지 즐거운 히말라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 고산병의 증상
가벼운 고산병의 증상으로는 약간의 피로감, 운행시의 숨가쁨, 식욕저하, 어지러움과 가벼운 두통, 구역질과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 수면장애와 수면시 불규칙적인 호흡 등을 꼽을 수 있다.
초기의 고소증 단계에서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무리하지 않는 운행, 약물 복용 등의 방법을 통해 고소적응이 가능하고, 계속 몸의 상태를 체크하며 운행을 진행해도 무방하다.
중증의 고산병의 증상으로는 중증의 두통, 식욕상실, 휴식 시 숨가쁨, 심한피로, 실신, 흉부압박감, 얼굴의 부종, 소변량의 감소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단계에서는 더 이상 고도를 높이지 말고 증상의 악화 여부를 관찰하고 진행 여부를 숙고해야 한다.
심각한 상태의 증상으로는 고소뇌부종과 고소폐부종의 상태이다. 고소 뇌부종의 경우는 심각한 두통에 정신적인 혼동, 조종력 상실, 환각 등 신경 증상이 나타나며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 고소폐부종의 경우는 심각한 무기력증과 숨가쁨에 기침, 맥박과 호흡상승, 청색증(혈액내 헤모글로빈의 이상으로 피부나 점막에 푸른색이 나타나는 현상)말기에는 거품이나 혈액이 포함된 가래가 나온다.
일반적인 트레킹 중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지만, 방치하면 치명적인 상태로 진행 할 수 있으므로 응급조치 후 즉시 하산해야 한다.
◈ 고산병의 예방
시간당 에너지(산소) 소비량을 최대한 감축 시킬 것
① 2,500m이상 고도에서는 고도가 높아질수록 환자가 된 것처럼 걷는 속도를 점점 줄여 시간당 산소 소비량을 줄여 나가야 한다.(땀이 나지 않을 정도의 속도 또는 분당 약 60보 이하 정도 또는 숨이 차지 않을 정도나 '약간 힘들다' 정도의 속도)
참고로 젊고 체력이 좋아 등산 시 선두그룹에 속하는 사람들이 빠른 걸음습관 때문에 고소병에 잘 걸려 중간에 낙오하는 것은 고소(3,000m이상)에서도 저소(2000m이하)에서처럼 빨리 걷는 습관으로 산소부족이 누적되어 고소병에 걸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습관을 고치기 힘들 시는 휴식보행으로 걸어야 한다. 또한 고소병은 몸속에 산소가 부족하기 시작한지 8시간~48시간 후에 나타나므로 고소증이 나타났다면 훨씬 전에 이미 무리했다는 의미이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현재 걷고 있는 속도가 무리하고 있는지 여부를 알 길이 없다.
② 고도가 높아질수록 건조하고 추워지므로 몸을 보온(모자착용, 목폴라, 내의, 다운 자켓 등)을 철저히 하여 외부로 체열발산을 최소화하여 산소 소비를 줄일 뿐만 아니라 감기도 예방할 것. 특히 야간 수면 시는 무의식 호흡으로 의식 호흡을 하는 주간보다 산소 공급이 훨씬 적어 주로 야간에 고소병이 심화되므로 야간 수면 시 더욱 철저히 보온할 것.
③ 샤워, 머리감기 등 체열 발산하는 일은 하지 말 것.
④ 찬물, 찬 음식을 먹는 것은 가급적 피할 것(따뜻한 물과 차를 마실 것)
⑤ 배낭과 신발은 최대한 가볍게 하고 평상시 건강관리로 체중을 표준체중 근방으로 감량하여 보행 에너지
소비를 최소로 할 것.
⑥ 고소에서는 산소 소비가 적고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한 고 칼로리 음식을 섭취할 것.(지방이나 단백질 음식은 산소 소비가 큼)
⑦ 금주, 금연으로 산소 소비량을 줄일 것.
세포에 산소 공급량을 최대로 높일 것
① 3,500m~4,000m 고소에서 충분히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주간에 약 500m 전후를 올라갔다 내려와 잠을 자는 식의 고소적(순)응 방법이나 또는 4,000m 고소까지 최소 5일 이상에 걸쳐 서서히 올라감으로써 고소적응 하는 방법으로 헤모글로빈숫자를 늘려 산소 공급량을 증가 시킬 것. 3,000m 이상 고소에서 체재 시 3~5일 후부터 헤모글로빈(혈색소) 수가 증가하기 시작하며, 3주째가 최고가 됨.
② 주간에는 의식 호흡을 통해 산소 공급량을 증가 시키되, 과호흡은 피할 것. 과호흡은 체열손실, 수분손실을 초래하고 호흡기 건조로 감기에 걸리기 쉽다.
③ 호흡은 복식 호흡을 통해 A. 환기량을 2배 이상 높여 폐속의 잔류가스를 줄이고 신선한 공기(산소)를 많이 흡입시켜 산소분압을 높이고, B. 폐 내부 압력을 높임으로서 많은 폐포가 열려 가스교환(산소-탄산가스)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혈액에 산소 용해도를 높게 하며(맥주병에 압력을 가해 맥주에 탄산가스를 많이 용해시키는 방법과 동일) C. 심신을 이완시켜 스트레스를 제거하여 혈액순환 촉진으로 산소 공급량을 늘린다.
④ 따뜻한 물이나 차를 수시로 충분히 (3~5ℓ/일) 섭취하여 탈수증을 예방하고 혈액점도를 묽게 하여 혈액순환 촉진으로 산소 공급을 증가시킬 것. 고소는 기압이 낮고 건조해 체수분 증발이 심할 뿐만 아니라 빠른 호흡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가 되므로 혈액 점도가 올라가 혈액순환 장애로 산소 공급이 잘 안된다.
⑤ 고소에서는 공기가 차갑고 건조한데다 호흡이 빨라 기관지가 건조해짐으로써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가 걸리기 쉬운데 감기가 걸리면 고열 등으로 에너지(산소)소비가 크며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 수축으로 혈관 순환장애가 생겨 산소 공급이 잘 안되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할 것. (사탕 등을 입에 넣고 빨아먹어 입 및 기도건조를 막을 것)
4) 예방약
① 다이아막스 (부작용 - 손가락저림, 뇨량증가로 야간 화장실을 자주갈수있음)
이뇨제(부종 예방) 및 무의식 호흡 촉진제 (1회 1/2정 x 2회/일)
② 비아그라
혈관확장제(혈액순환 증가에의한 산소 공급 증가) 25mg/일 (100mg 1/4)
③ 타이레놀
진통 해열 및 혈전 억제제(피를 묽게하며 혈액순환에 도움)로 두통시 복용.
▶ 일반적으로 야간수면 시 고소증이 가장 심하므로 다이아막스는 가급적 복용하는 것이 좋음.
◈ 결론
고소에 등산 또는 트레킹을 하려면 평상시 체력과 지구력을 기르고 산행시는 고소 예방법을 철저히 지켜야한다 즉 1)고소순응을 하고 2) 산소공급을 최대로 늘리고 3) 산소 소비를 최대로 억제 시키며 4) 충분한 영양분과 수분을 섭취하고 5) 충분한 수면과 휴식 6) 긍정적이며 즐겁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산행을 해야하며 주어진 시간 범위 내에서 가급적 최대로 속도를 늦추어 주위를 구경하면서 서서히 걸어야 한다. 참고로 도보 속도는
●평지(1기압) 100~120보/분, ●3,000(2/3기압) 60~70보이하/분, ●5,000m(1/2기압) 50~60보이하/분
각종 세포 및 모든 장기가 가장 활성화되고 각종 호르몬 및 효소 분비량이 많아 모든 신체기능이 최대인 20대를 정점으로 하여 55세(장년) 이하의 젊은 시절에 고소 예방법을 지키면서 고산에 도전해야 등정율도 높고 후유증도 극소화 할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신체의 퇴화와 더불어 점점 고도를 낮추어 등정이나 트레킹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8인승 리무진 (인천공항) (동구 문현관 05:00 출발) | |||||||
No | 성명 | No | 성명 | No | 성명 | No | 성명 |
울산뚜벅이산악회 |
| ||||||
-전용차량- |
| ||||||
1 |
이명산
|
2 |
들새 |
통 | 3 | 청솔 | |
신복 |
태화R윗쪽 |
태화R윗쪽 | |||||
4 |
예도깨비 |
5 |
|
로 | 6 |
하늘빛민주 | |
남호그린 |
|
신복 | |||||
7 |
김달준 |
8 |
김용민 |
9 |
칵테일
| ||
서부샹떼빌 |
남목 |
서부샹떼빌 | |||||
10 |
굿모닝 |
11 |
썬더 |
12 |
김진덕 | ||
중앙시장 |
신복 |
문현관 | |||||
13 |
별유 |
14 |
산지기 |
15 |
이호경 | ||
과학대정문 |
동천mbc컨벤션 |
천상 | |||||
16 |
이학걸 신복 |
17 |
김동근 신복 |
18 |
두목 신복 | ||
|
|
||||||
19 |
류미경G 남호그린 |
20 |
류미경 남호그린 |
21 |
류익기 태화R윗쪽 | ||
22 |
|
23 |
|
24 |
| ||
|
|
| |||||
25 |
|
26 |
|
27 |
|
28 |
|
|
|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오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BC(4130m), 푼힐(3193m) (04.28~05.09) | ||||||||||||||||||||||||||||||||||||||||||||||||||||||||||||||||||||||||||||||||||||||
여권사본 및 입금 현황* (1차:500,000원. 2차:500,000원.잔금:1,860,000원) | ||||||||||||||||||||||||||||||||||||||||||||||||||||||||||||||||||||||||||||||||||||||
순 | 성명 |
여권 사본 |
1차 선금 | 2차 선금 | 잔금 | 비고 | ||||||||||||||||||||||||||||||||||||||||||||||||||||||||||||||||||||||||||||||||
(2016년12월31일한) |
(2017년02월28일한) | (2017년04월10일한) | ||||||||||||||||||||||||||||||||||||||||||||||||||||||||||||||||||||||||||||||||||||
1 | 이동숙 | 0 | 12/31 |
3/30 |
4/10 |
完 | ||||||||||||||||||||||||||||||||||||||||||||||||||||||||||||||||||||||||||||||||
2 | 김용민 | 0 |
12/26 |
2/24 | 4/10 |
完 | ||||||||||||||||||||||||||||||||||||||||||||||||||||||||||||||||||||||||||||||||
3 | 김달준 | 0 | 12/29 | 2/23 | 4/10 |
完 | ||||||||||||||||||||||||||||||||||||||||||||||||||||||||||||||||||||||||||||||||
4 | 예영옥 | 0 |
|
4/20 | 完 | |||||||||||||||||||||||||||||||||||||||||||||||||||||||||||||||||||||||||||||||||
5 | 장길동 | 0 |
2/28 |
4/12 |
完 | |||||||||||||||||||||||||||||||||||||||||||||||||||||||||||||||||||||||||||||||||
6 | 예옥기 | 0 |
1/02 |
2/27 | 4/10 |
完 | ||||||||||||||||||||||||||||||||||||||||||||||||||||||||||||||||||||||||||||||||
7 | 엄양섭 | 0 | 12/28 | 4/12 |
完 | |||||||||||||||||||||||||||||||||||||||||||||||||||||||||||||||||||||||||||||||||
8 | 손양자 | 0 | 1/19 | 4/12 |
完 | |||||||||||||||||||||||||||||||||||||||||||||||||||||||||||||||||||||||||||||||||
9 | 이호경 | 0 | 3/8 | 4/20 | 完 | |||||||||||||||||||||||||||||||||||||||||||||||||||||||||||||||||||||||||||||||||
10 | 김진덕 | 0 | 12/30 | 3/02 | 4/13 |
完 | ||||||||||||||||||||||||||||||||||||||||||||||||||||||||||||||||||||||||||||||||
11 | 김동근 | 0 | 1/20 | 4/10 |
完 | |||||||||||||||||||||||||||||||||||||||||||||||||||||||||||||||||||||||||||||||||
12 | 박태욱 |
0 |
2/24 | 2/24 | 4/11 |
完 | ||||||||||||||||||||||||||||||||||||||||||||||||||||||||||||||||||||||||||||||||
13 |
김장훈 |
0 |
1/17 |
4/19 | 完 | |||||||||||||||||||||||||||||||||||||||||||||||||||||||||||||||||||||||||||||||||
14 |
이학걸 | 0 |
1/24 | 4/13 |
完 | |||||||||||||||||||||||||||||||||||||||||||||||||||||||||||||||||||||||||||||||||
15 |
류미경 | 0 | 1/18 | 4/10 |
完 | |||||||||||||||||||||||||||||||||||||||||||||||||||||||||||||||||||||||||||||||||
16 |
이기종 | 0 | 1/18 | 4/10 |
完 | |||||||||||||||||||||||||||||||||||||||||||||||||||||||||||||||||||||||||||||||||
17 |
유은실 |
0 |
2/2 | 3/02 | 4/10 |
完 | ||||||||||||||||||||||||||||||||||||||||||||||||||||||||||||||||||||||||||||||||
18 |
류익기 |
0 |
2/15 | 4/13 |
完 | |||||||||||||||||||||||||||||||||||||||||||||||||||||||||||||||||||||||||||||||||
19 |
이태수 |
0 |
|
4/4(186만) |
|
完 | ||||||||||||||||||||||||||||||||||||||||||||||||||||||||||||||||||||||||||||||||
20 |
유종기 |
0 |
3/31 |
3/31 |
4/14 |
完 | ||||||||||||||||||||||||||||||||||||||||||||||||||||||||||||||||||||||||||||||||
|
2차 선금완료
김용민님 선금완료
예옥기.오십만원입급. 확인요망
확인늦어 죄송합니다
선금완료
장길동님 선금완료
김동근님과 굿모닝님 2차선금완료
두목님 2차선금완료
김진덕님 선금완료
안녕하세요
예약가능하나요?
예 반가워요^^ 오랫만이네요 예약 가능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혼자 입니다
대선 날짜가 5월9일로 잠정적 결정이 나는것 같습니다. 네팔에서 돌아올 때 인천공항에 새벽5시 조금 지나 도착, 짐 찾고 울산 도착 11시30분쯤 예상되므로 투표하시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 오히려 직장 근무하시는 회원님들은 월차 1개 덜 내셔도 되겠습니다ㅎ.. 인원 모집은 3/31까지 마감하며, 준비물 사항은 4월 초순경에 카페에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분 송금 완료!
좌석배정표 12번 김진덕은 방어진으로 이사하여 문현관GS칼텍스에서 탑승토록 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참석 가능 합니까?
예~ 예약하시면 됩니다.
서부상떼빌 탑승 26번 예약 (100만원 입금 했습니다)
예약취소시 여행규정에 의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공지된
준비물 사항 등 내용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히말리아 준비물등
배낭:
25L ~30L 준비하라고하지만 30L ~ 35L 적당함
물병:
필수.날진물병1L 날진물병추천 오랬동안 물담을시 환경물질방지
(울산대학교위쪽 사람과 레져에서구입)
물병 0.5L짜리 2개사용해도 좋음
보온병:
0.5L 저녁과 새벽에 아침에는 카고백에 담아두고
등산화:
좋은것으로 방수되는 것으로 오전에 맑아도 오후늦게 비가 자주옴
기상조건 언제비가 올지모름
샌달 : 저녁 필요
양말 : 열개 정도 본인이 알아서
마스크: 카투만두 시내공기 상당희 나쁨 포카라도 별로 포카라에서 버스로 이동시에도
의복:
겨울옷 한라산갈정도 상하 1벌씩 밤에 잘때필요
봄옷2벌정도
여름옷 상하 3 ~4 벌정도
반바지와 반팔T
반팔티 입을시 팔에도 썬크림필수
네팔 열대성기후 더운날씨
등산내복: 롯지에서 잘때
해드램프: 필수. 저녁밤에 푼힐전망대
스틱 : 필수. 한쌍
무릅보호대 : 기본
체인: 사슬체인 충분 ABC정상에 올라갈때와 ABC롯지 잠자고 내려올때 이틀정도착용
썬그라스: 필수. 썬그라스 ABC 정상가기전 MBC 롯지에서도 구입
썬크림: 필수.
립크림: 필수
모자창모자: 봄1개 여름용2개
빵모자 : 고산지대에서 롯지에서 잘 때
장갑: 일반겨울용2 반장갑2개
핫팩 : 대용량4개 고산지대 사용
작은것도 준비 양말속에 넣고자면 따뜻함
소주: 등산용작은것 200ml 4개정도 롯지에도 술 판매함 따뜻한술있음 저렴하고좋음
간식: 개인에 따라서 적당량 초콜랫 녹는경우도 있음
귀마개: 여행시 필수 롯지에서 잠잘때 옆방에서 코골면 잠못듬
개인컵: 고산 트래킹땐 물을 자주 마셔야됨
상비약: 필수 준비
노천온천욕: 수영복이나 팬티로 계곡끝 내려가는데 15분정도 마른타올준비
롯지 현지에서 주는음식 충분함 완전히 한국식
주방팀 따라감
(고추장팩3개 컵라면4개 마른멸치조금
모두먹지 못하고 가져왔음)
네팔 날씨 열대성 기후/ 여름날씨로 의복준비
5월부터 9월까지 우기
한국과 네팔 로밍이 안됨
인천 카투만두 7시간/ 항공기안에서 충전됨 충전기선 준비
포카라에서 버스로 나야풀 1시간 50분
롯지에서 와이파이 돈지불 백오십 루피정도 평균
포카라에서 네팔돈 교환 50불정도 필요함 가이드 안내함
트래킹 아주천천히 진행 힘안듬
저녁에 샤워보다는 물티슈로 겨드랑부위 사용
트래킹 중간에 온수사용 한번함
온수사용료 백루피
가이드 영어사용 한국말 잘함
나마스때 ~ 네팔인사
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출발하는 회원님들께 전
동일코스 고소없이
잘다녀와서 지금 인천ㅡ울산갑니다
삼봉님 잘올리셨고
최근3월28일ㅡ4월7일
다녀온바 추후 필 사항 올려 드릴 테니
참고하셔요
금일 입금 완료 확인요망
이기종, 류미경 2차분 3월 21일 완료. 오늘 잔금 372만원 송금완료! 2차분부터 잔금까지 확인요망!!!
네에
확인햇어요.
어제 방가웟어요
전액 송금완료 ( 류미경.이기종.김용민.김달준.예옥기.김동근.유은실)
감사합니다
박태욱님 전액완료
장길동님 전액완료
굿모닝님 전액완료
하늘빛민주님 전액완료
김진덕님 전액완료
이학걸님 류익기님 전액완료
유종기님 전액완료
김장훈님 전액완료
이호경님전액완료
예도깨비님전액완료
아울러 수속 등 고려하여 부득이 출발시간을 문현(동구청)05:00=> 04:30으로 30분 앞당겨
04:30분에출발하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곧 출발 이내요
모든것 잘 챙겨서 좋은 트레킹 되시어요
물티슈 필히 준비해가셔요 휴지로 뒷처리후 물티슈로 비데하시면 쵝오 자외선 지수가 높으니 필히 챙이 넓은모자
선크림 필수 안바르면 바로 까메집니다 ㅎㅎㅎ
사전정보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