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이야기...기아것들...명지대학원동문들...
아파트단지에서들리는 말 말 말
2014년 똘똘이 아프기 시작한 때부터 10년이 지난 2024년입니다.
똘똘이 이야기
아빠 장례식 끝나고 얼마후에 돈을 다 쓰고 나니까 터졌습니다.
똘똘이가 심장에 마비가 오기시작했는데
6개월 약물치료후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자연스럽게 갔는줄 알았는데 이상하다싶은 것들이 짚어지기 시작합니다.
첫째는 사채가 이상하다 입니다. 물도 못넘기고 토하고 이젠 먹을것을 전혀 먹지 못하는 상태라
금방 갈것 같았는데 잠시 집을 비운 사이에 돌아와 보니
똘똘이가 방한가운데 사채가 되어 누워있는데 날파리가 날리고 있습니다.
몇시간도 안지났는데 말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교통사고 난 옛날의 줄줄이 강아지처럼
부어 있었습니다. 이러하여서 마음에 두고 살았는데 드라마를 보다가 재벌형사 시체에서 날파리 꼬인장면이 있었는데
오래된 시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채 유기 일어난듯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아픈 이야기와 약물치료 상황 이야기를 듣다보니 똘똘이 심장약 치료시
피에 기름끼 끼는 약들을 처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똘똘이가 나중에 당뇨로 눈이 멀고 사망하기까지 피검사를 했었는데 피색깔이 기름덩어리처럼 엉겨있어 피색깔이 아니였을만큼
혈액에 이물질이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혈관에 붙는 나쁜 기름제가하는 약처방은 하나도 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을 처방받고 심장마비 상태가 안오니 그냥 넘어간 경우인데 수의사 말을 믿었는데 이것도 이상한 점이라 생각했던것인데
정말로 동맥에 철을 심고 기름끼는것 방지 약물을 먹고 있는분 이야기를 들으니 무언가 잘못된듯 보입니다.
약은 약값을 늘 잘 치르고 서서히 죽여간것처럼 한 행동으로 느껴집니다.
당고개 동물병원 여수의사 이분 정말 나쁜 사람같습니다.
이러고 아롱이에게도 해가 되게 하였으니 말입니다.
얼굴도 보기싫어서 가까이 가지도 않고 있지만 이 수의사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치료약들을 제대로 쓰지도 않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돈먹기위한 것들이 이 안에 있는것들 같아 생명앞에 돈가지고 장난질하는것 같아 상당히 사회가 나쁘고 노원구가 상당히 나쁘다 싶습니다. 노원구 동물병원이나 일반 사람병원이나 문제성이 많아 보입니다.
정형외과 항생제에 소화약을 처방안해서 응급실을 가는 일이 생기고
당뇨약에 성분 말안해 소화가 안되어서 또 응급실갈 일이 생기고...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니 병원들마다 문제성이 보입니다.
각종 진단서도 안쓰려고 하고 나중에 보면 의사들도 아니고 .... 약들도 순 수입산 약들만 사용하는것 같고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기아자동차가 자꾸와서 일타령을 합니다. 뭔가를 가지고 가고 책값도 가지고 가고 안좋은 소리도 납니다. 밤업소 타령같은...
오후 5시 10분만 되면 안자냐하는 더러운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문재인시대 내내 그러하였던 것들입니다. 런닝맨때 티비나온 백인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더러운 언어들이 난무합니다.
사람들 목소리도 들립니다. 줄줄이 교통사고 뺑소니했던 목소리 이영애 목소리 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신경애가 보지라는 사람 뭔가 사다줬다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아직도 돈먹고 다닌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엄마가 나사주고 지혜 용돈주었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집주변에서...그리고 나 지혜붙이기 말소리가 들립니다.
사람이 중구미술전시때 구지아하고 붙어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근데 오늘은 진이 타령을 합니다.
전에 수영다닐때는 지우타령을 하고 한지민타령을 하고 주안살때는 한고은 타령하는 목소리와 같습니다.
수업듣는데 컴퓨터로 온라인 저언니 옷입어라는 소리도 나옵니다.
내주위에서 더러운짓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욕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 소리가 들리고 톰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톰못줘라는 소리도 들립니다. 근데 신경애소리도 들립니다. 그런데 이 언니에게서 아나운서까지 이어지는 얼굴들이 보입니다.
연예인 입에서 신경애이름이 나옵니다. 나의 느낌은 신경애와 톰이라는 백인과 밤업소하는 관계인듯 보입니다.
술집타령이 나오니 말입니다. 그리고 방송인들 소리까지 들리니 말입니다. 그리고 남의 돈을 처먹고 남들을 사다주고 이러한 행동들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나는 지금은 평화복지관 이들이 있는곳에 그림을 그리러 가지 않습니다.
안좋은 소리들이 너무 들려서 말입니다.그리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공부를 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보고 있는 사이가 아닌데 이들이 아파트주변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들리는 말들입니다.
이젠 제 이해란다
언니, 정미, 저나가란다.
이런것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더럽게 놀면서 나의 집에까지 말들이들리게 합니다.
고모 집 차 나가
이런것들이 속에서 늘 돈만 먹어치운다 드라마 단하나의 사랑에 나오는 내용처럼 엄마 아빠 돌아가신후
계속해서 돌봄없이 무언가를 챙겨가는듯 다른 사람 챙기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나는 본적이 없는데....
신경애언니 소리가 계속들리는데 내 느낌으로는 톰이라는 외국사람과 놀아나면서 돈받아가지고 주위를 시끄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돈타령하는 것들이 주위에서 계속해서 그돈타령을 합니다. 23년째인데 누나타령도 나옵니다. 일원동타령도 나옵니다.
지가가 차라고 하면서 지아 자라고 합니다.
주안살때부터 나온 소리인데 남능미 소리가 납니다.
이것들이 있으면 5시쯤되면 밤업소소리가 납니다.
더러운 소리가 납니다.
엄마라고 하는 소리도 납니다.
돈 어서 나 본 줘 라는 소리도 납니다.
이러한 소리에 외국인 소리까지 미국인들이고 불란서인들이고 독일인도 있는듯...남의 나라에서 기본예의 없이 말횡포를 합니다. 여기는 한국땅인데 말입니다.
김을동이라는 이름도 나옵니다.
송일국 남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혼한것도 아닌데 이상한 소리들 맨날하더니
송파구 국회의원선거 낙방했습니다. 그때에 돈먹고 다닌다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근데 2011년쯤 송일국이 남을 패고 다니면서 소리가 난적이 있습니다.
미혼일때는 종로구 600평에서 송일구 차 놀고 나갔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근데 이들을 향한 소리들이 집단 행동인것처럼 느낀적이 있습니다. 목소리도 송일국 흉내내는것처럼 들렸습니다.
이것은 좀 연예인 목소리 흉내내고 다니는 자꾸라는 사람같았습니다.
이것이 이러한 행동과 말을 하고 다닌것 같습니다.
여기는 아파트 단지이고 여고앞인데 이상하게도 더러운 단어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리쳐도 안없어집니다. 남의 집에 확성기 틀어놓듯 집에다 쏘아대는 소리도 있습니다.
신고하면 층간소음이라나 하면서...
신고하면 원래 벌금 300만원인데 ... 요즘 경찰말도 이상도 해라 입니다.
명지대학원 1997년도에 다녔던 사람들이 몰려다니면서 별일도 다 있는듯...
김치공장한다는 홍진경 암에 병원것들까지 김치로 돈번사람이라고 하는데 김치애기에 쉽게 담그기 얘기 나오니 ...
김치공장인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근데 이곳도 사람이고 있고 ... 방송인 손윤아도 재혼하는데 이곳도 사람목소리가 있고... 방송까지 그때 보여지고 보았던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고...명지 국제 신도시라든가 실버타운 내용은 강의 내용이기도 하고...특화관광사업론...이러한 일들이 곳곳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대박난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몰려다니는것 같은데 동문회를 한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이들이 몰려다니면서 상당히 많은것을 먹어치우고 독과점을 형성하는듯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티비에서도 이들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그려지기도하고 옛날이야기들이...그러면서 무언가를 돈뭉치같은 것들을 엄청나게 먹어치운듯 보입니다. 문재인 시대 내내...
그러면서 나의 책값과 집값은 돌려줄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