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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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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방▒ ♣ 까치처럼.........럼
한강 추천 0 조회 52 24.01.17 06:4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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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07:41

    첫댓글 수고 하셨어요. ^^

  • 작성자 24.01.17 07:42

    네 고생을 이고 삽니다

  • 24.01.17 19:14

    @한강 그 고생은 카디락에서 우는 사람보다야 낫죠ㅎ

  • 24.01.17 08:25

    도와주시는건 좋지만
    혹 자식들이 아빠는
    슈퍼우먼으로 알겠네요

    이웃사촌으로서 무리하지
    말라 말려도 귀에경일거고

    좀작게걸어라 다리 망가져요
    말려도 한귀만듣고

    못 말리는 이웃사촌 한강이님
    옆에 있음 데려다 엎드려뻗쳐
    엎드려놓고 두들겨 패고싶다

    왜 그리 무리하실까
    못한다함 다른방법 연구할낀데
    그렇게 많이걷다 내짝꿍
    지연님처럼 다리아플낀데

    모르것다
    안듣고 안보는게 약

    어찌보면 잘살고계시는거
    이래사나 저래사나 사는인생
    한강이님은 후회없이 훌륭하게
    사실지도

    우야뜬 건강 잘챙기며
    하사이다
    못말리는 이웃사촌촌 촌 님~~!!ㅎ

  • 작성자 24.01.17 16:26

    이옷사촌 진희야
    우와와와~~~~~~
    소설을 쓰셨네
    딸을 마니 낳아야 딸들이 시집가서
    친정부모님에 경쟁적으로 잘 한다는데
    딸 한명 낳아 키운 죄라서 시집간 딸에게
    나는 늙어서까지 효도를 한다오

    어흥
    호랑이 처럼 무서운 진찬야
    나를 엎드려 놓고 두들겨 패댄다고
    이이구 삼십육개야
    나 살려라 삼수갑산으로 도망쳐야지
    진희한테 몽둥이로 안 맞고 도망치려면
    하루 2만보 아니라 백만보는 걸어야겠네

    이웃사촌님
    한 번만 살려 주옵소서
    새벽기도 매일 빠지지 않고 백일기도
    드리면 권사님께서 좀 봐주실려나
    요것이 참 궁금하나이다

    진희야
    그러고지연아씨는 밤 깊은 한겨울에
    뭐하고 지내는겨
    천안에 살기는 살았능겨
    아니면 아프리카로
    여행갔는겨
    어제져녁에 계룡산 용한 점쟁이한테
    물어 보니 잘 생긴 신랑 껴안고 겨우내
    이리 둥글고 저리 둥근다고 하던데
    올겨울 넷쌍둥이라도 낳아서 애국하려나 봐
    애 하나 낳으면 1억 준다는데 4억 그 돈
    다 어디다 쓴다야
    지연이 애 낳으면 미역 준비 해야겠네
    진희야 그치 ㅋㅋㅋㅋㅋ

  • 24.01.17 13:40

    @한강 맞아요
    1억 준다니 아마도
    결과가 좋지않을까해요
    다섯낳으면 5억
    오메 ~집 한채값이네여

  • 24.01.17 19:13

    @희수 부럽다..ㅋㅋ

  • 24.01.17 19:18

    희수 말이 맞아요.
    내가 생각해도 무지무지하게 일을 하는 것 같아요.
    지금보다 내일을 생각해서
    조금씩 일을 줄이세요.
    우린..
    놀다 놀다 갈껀디..
    누야가 동생 걱정이 되어서 잔소리 해요.
    나처럼 이리되지 말라구..ㅋ

  • 24.01.17 09:09

    그렇게 바쁘게 뛰는데
    잠은 왜 못 이루는지??
    내생각엔
    그냥 쓰러져 코골것 같은데
    참으로 안쓰러워라

  • 작성자 24.01.17 09:41

    할 일은 많고 많은데
    부지런 떨고 있으니
    잠이 안 와요
    참으로 안쓰럽고
    불쌍한 한강이요

  • 24.01.17 12:37

    @한강 몸이 넘 피곤해도
    잠안와요 ㅎ

  • 24.01.17 10:45

    눈이 오네요.
    눈이 ㅡ
    다리가 이상이 없의니
    참 신기합니다~ㅎ

  • 24.01.17 12:36

    내 이웃사촌 단짝 친구
    지연님도 예전에 많이
    걸었는데 지금은 다리아퍼
    적당하게 걷는다고요 ~~
    한강이님처럼 2만보? 캬악 마
    옆에있음 등따시기 한대 파악 ㅎㅎ
    말좀. ~~~들으시라구~~~!!!

  • 24.01.17 12:22

    넘 좋은 할배인데 그것도 잠간이지
    오래 하면 몸 망가 저요 다시 생각 해 보셔요 ^^

  • 24.01.17 12:34

    내말이 그말입니다 ㅎ

  • 24.01.17 13:51

    우리나이엔 7천보 정도가 가장 좋답니다.

  • 작성자 24.01.17 17:55

    누워서 팥죽 먹기라오
    운동 않고 생활하는데만도
    7천보는 걷지요

  • 24.01.17 17:59

    @한강 무시라
    한강이님에게 벽보고
    말하는 거같아요 ㅎ
    7천보가 적당운동입니다

    이다음을 봐서라도 좀아끼소
    걷는데는 우리가선배~

    알아서하소
    내다리도 아닝께~ㅎ

  • 24.01.17 19:24

    몇 천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난..
    지금은 힘들어서 3000보 정도
    다음엔 7천보
    다음에 또 오세요
    그땐 힘들지 않게 할께요.ㅎ

  • 작성자 24.01.18 06:55

    @희수 이웃사촌님아
    선배 좋아하시네
    난 국민학교 1학년 때부터
    7킬로를 걸어 다녔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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