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대하(婦人帶下), 임로(淋露), 제복냉통(臍腹冷痛), 장유패농(腸有敗膿), 패농혈(敗膿血)을 치료하는 처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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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낸 것을 납(蠟)으로 오동나무씨 크기의 알약을 만든다. 공복에 미음으로 10, 15개를 삼킨다. |
부인대하(婦人帶下) 대하. 부인의 음도에서 끈끈한 액체가 끊임없이 계속 흘러나오는 것을 말함. 임로(淋露) (1) 땀이 이슬처럼 맺혀 나오는 것. (2) 산후에 오로(惡露)가 나와 멎지 않는 증후. 제복냉통(臍腹冷痛) 배꼽 주위가 차가우면서 아픈 것. 한사(寒邪)가 소음경(少陰經)에 침범해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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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1345년) |
권제십오(券第十五) 대하(帶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