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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honey)은 꿀벌이 수집하여 꿀주머니에 모아 온 꽃꿀을 벌집에 옮겨
수분을 증발 농축시키고 효소와 산을 첨가한 후, 밀납으로 밀개하여
저장한 것을 말합니다.
필립(Phillips,1930)은 " 벌꿀이란 꿀벌이 여러 식물의 꿀샘에서 수집한 향기롭고 점조성의 단 물질인데,
이들은 다시 꿀벌에 의하여 그들의 식량으로 전화(轉化)되고 벌통내에 저장된 것으로서,
산성반응을 나타내며 2개의 단당류의 포도당(dextrose)과 과당(levulose)으로 구성되고 때로는
더 복잡한 탄수화물, 무기물, 식물성 색소, 효소, 및 꽃가루를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감로꿀(honeydew)도 벌꿀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감로꿀이란
물푸레 나무류의 식물인 만나(manna), 그리고 진딧물, 멸구, 개각충 등이
식물잎에 배설한 물질을 꿀벌들이 수집 저장한 것으로 무밀기나
밀원이 부족할 때 꿀벌이 수집 저장합니다.
1.벌꿀의 종류
밀원에의한 꿀 분류
꿀벌이 꽃꿀을 수밀하기 위하여 찾아다니는 밀원의 종류는
수백 종류가 있지만, 벌꿀을 생산하는데 중요한 밀원의 종류는
그리많지 않습니다.
밀원에 따라 벌꿀중의 당, 산, 질소, 무기물 함량이 다르므로
벌꿀은그 생산의 근원인 밀원에 따라 맛. 색, 향기가 다르고
성분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밀원의 종류에 따라 생산되는 벌꿀이 구별되므로,
밀원의 이름을 따서 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예를들면 아카시아 나무에서 채밀한 꿀이면 {아카시아꿀},
유채에서 채밀한 꿀이라면 {유채꿀}이라 부릅니다. 여러 가지 꽃꿀이
포함되어 있을 때는 {잡화꿀}이라고 합니다.
밀원의 종류에 따라 꿀의 맛, 색, 향기가 각각 다르므로 이런 요인들이
결합되어 벌꿀에 대한 기호성과 상품의 등급 차이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밀원에 따라 가격도 차이가 있는데, 독일의 경우
유채꿀은 500g에 3 마르크(DM), 히스(heath)속의 작은 관목에서 생산되는
꿀(heather)은 15 마르크로 가격 차이가 큰 것은, 밀원 별로 벌꿀에 대한
기호도에 큰 차가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아카시아 꿀은 [수백색(水白色)]에 가까우며, 유채, 자운영,
클로버 꿀은 [담황색]이고, 밤꿀이나 메밀꿀은 [암갈색] 입니다.
그러나 밤꿀이나 메밀꿀을 제외한 이들 벌꿀은, 결정화(結晶化)되면
백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색에 의한 벌꿀 구별은 절대적일 수 없습니다.
같은종의 밀원으로부터 채밀한 꿀이라도 생산지, 생산년도,
기후 조건에 따라 색과 향기가 약간씩 다릅니다.
벌꿀의 맛과 색은 소비자의 기호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색이 연하고 향기가 부드러운 것이 상품가치가 높습니다. 수백색 또는
담황색인 아카시아, 클로버, 피나무 등의 꿀이 상등품으로 인정되고,
갈색 또는 흑갈색인 메밀꿀, 밤꿀은 하등품 꿀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기술한 벌꿀의 색, 향기, 맛에 따라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꿀의 색깔에 의한 분류
수백색꿀 : 아카시아꿀
담황색꿀 : 유채꿀, 피나무꿀, 진달래꿀, 사과꿀, 자운영꿀, 클로버꿀
황금색꿀 : 사리꿀, 감꿀, 밀감꿀
갈색 꿀 : 메밀꿀
흑갈색꿀 : 밤꿀
꿀의향기에 의한 분류
향기가 부드러운 꿀 : 아카시아꿀, 싸리꿀, 감꿀, 산딸기꿀, 자운영꿀
향기가 강하고 독특한 꿀 : 밀감꿀, 피나무꿀, 산추꿀
좋지않은 짙은 향기가 나는 꿀 : 메밀꿀, 밤꿀
꿀의맛에 의한 분류
맛이 좋은 꿀 : 아키시아꿀, 싸리꿀, 사과꿀, 산딸기꿀, 클로버꿀, 자운영꿀
맛이 악간 탁한 꿀 : 메밀꿀
맛이 쓴 꿀 : 밤꿀
독꿀이란무엇인가 ?
사람에게 해로운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꽃꿀에서 수밀된 꿀로
꿀벌에는 해가 되지 않으나, 사람이 먹으면 열이 오르거나 오한이 들고
두통,현기증, 구토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밀원에서 독성이 있는
꽃꿀이 분비되는지 아직 조사 보고된 바 없습니다.
단지, 철쭉꽃이나 밤꽃은 벌들한테 해롭다고 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를 보면 가지과(solanaceae)의 담배에서 생산된 꿀이
유해하다고 하며, 미국에서는 진달래(azalea), 미국 만병초(mountain laurel), 재스민(jessamine)과 같은
밀원에서 채취한 꿀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벌꿀의 향기와 맛
꿀의 향기는 색과 함께 꿀의 품질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인입니다.
향기는 또한 꿀의 맛(flavor)에 영향을 줌으로, 이들은 상품의 생산 및
선택에 중요한 조건이 됩니다.
벌꿀을 생산하거나 가공할 때 맛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향긋한 향기와 맛은 즐거움을 줍니다.
꿀의 향기는 밀원이 종류가 다양한 것 만큼이나 다양하고,
생산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사는 지방에서 생산된 꿀을
좋아하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그 지방에서 생산된 꿀의 맛과 향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식성에 맞기 때문입니다.
벌꿀의 향기와 맛은 가열하거나 또는 저장을 잘못하는 경우에
특히 변화되기 쉽습니다. 가열은 휘발성이 강한 향기의 손실뿐 아니라
꿀의 맛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꿀중의 당분, 산, 단백질 등이 열의 영항을 받아 맛이 나빠지기도 합니다.
꿀은 가열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품질보존을 위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꿀을 가열할 때 온도와 시간에 유의한다면,
적당한 가열은 꿀의 결정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
꿀맛은 변화시키지 않고 꿀의 발효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가열하지아니한 꿀도 저장중에 향기가 손실되기도 합니다.
벌꿀에 향기를 내는 물질은 50개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3.벌꿀의 결정
벌꿀의 결정 원인
과포화 용액에는 용질이 정상적인 용액에 존재할 수 있는 것보다
더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불안정한 과포화 용액은 용질이 석출되어
안정된 포화 용액으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상당수의 벌꿀은 포도당이 과포화 상태에 있기 때문에,
과도한 포도당이 용액 밖으로 석출되어 결정되므로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벌꿀의 결정은 꿀의 성분이나 저장 조건에 영향을 받으며,
포도당이 다량 함유된 것은 결정되기 쉽고, 과당이 다량 함유된 것은
결정이 안됩니다. 따라서 어떤 꿀은 결정되지 않으며, 어떤 것은 채밀 후
수일후에 결정되기도 합니다.
심지어 소비에서 결정되는 것도 있습니다.
결정은 결정체의 구조와 입자도에 의해 특성을 나타냅니다.
조심스럽게 열을 가하면 결정은 다시 풀리게 되지만
다시 방치하면 결정은 더 굵어지고 더욱 더 풀리기 어렵게 됩니다.
포도당과 물의 함량비(比)는 벌꿀의 결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그비가 1.70이하이면 결정이 안되고, 2.10이상이면 결정이 됩니다.
벌꿀중 결정이 되는 것이라도 상당한 기간동안 액상으로 유지됩니다.
소위결정핵(結晶核)이라 불리는 미세한 포도당 입자나 꽃가루 입자,
먼지를 제거하고, 2차 오염이 방지되고, 결정에 적당한 온도인 10∼15℃를
피한다면 수개월 동안 액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벌꿀의 결정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4℃입니다.
벌꿀을-18℃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저장할 때 결정은
지연되나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벌꿀 소매시장에서는 액상 벌꿀이 선호되므로 정상적으로
결정되는 꿀을 액상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어떤 가공 처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가열, 걸러내기, 여과(filtration)등입니다.
가열은 맛과 색이 변화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60∼66℃에서30분간 가열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더 낮은 온도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덜 효율적이며,
더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처리시간은 짧아지지만 벌꿀의 온도를
가열후 빨리 54℃이하로 냉각시켜야 합니다. 또한 77℃에서 5분간 가열하고
빨리 냉각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벌꿀의 결정이나 결정을 유도하는 핵(nuclei)을 파괴하기 위하여
가공한후 결정핵으로 오염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벌꿀을 다루는 기구,
저장 용기,꿀을 옮기는 파이프라인에 결정핵이 묻어 있어서는 안됩니다.
적은 결정이 벌꿀에 있을 수도 있고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되는 알갱이가
결정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벌꿀에 있는 미세한 결정을 검사하는데
편광기(偏光器)가 이용되는데, 편광기로 액상 벌꿀에 혼합된 아주 미세한
결정을 0.004% 이하까지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4.벌꿀의 발효
벌꿀의 발효(fermentation of honey)는 과당이나 포도당에서
생활할수 있는 효모의 작용에 의하여 일어납니다.
발효(醱酵)되면 알콜과 탄산가스가 생성되고 산소의 존재 하에서 알콜은
초산과물로 분해되기 때문에 발효된 벌꿀은 신맛을 내게 됩니다.
벌꿀의 발효는 다른 효모에 의한 발효와 비교해 비교적 서서히 진행되며,
맛이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발효의 기간이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발효로 인한 벌꿀의 부패는 대부분 결정 후에 일어납니다.
보통의 효모는 농도가 짙은 당액내에서 살 수 없으므로
벌꿀을 발효시키지 못하며, 박테리아에 의한 부패는 벌꿀의 높은 산도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수분함량이 많은 꿀 중에는 효모가 많습니다.
벌꿀 발효의 주요인은 호모와 수분함량 입니다. 효모의 숫자에 관계없이
벌꿀의 수분함량이 17.1%이하면 일년 후에도 발효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수분 함량이17.1%∼18.0%일 때 벌꿀 중의 호모수가 g 당 1000개 또는
그 이하는 1년 동안 발효가 안되며, 수분함량 18.1∼19.0%에서는 효모가 g 당
10개라야 1년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위의 수분함량보다 높으면 g 당 1개 이상의 효모 아포라도 있으면
발효의 위험이 따릅니다. 벌꿀이 결정되면 발효가 되기 쉬운 이유는
포도당이 석출된 나머지 액상부분에 수분함량이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벌꿀중의 효모는 11℃이하에서는 자라지 못하므로 10℃이하에서 저장하면
발효를 방지할 수 있으나, 38℃이상의 고온에서 저장하면 발효를 피할 수 있지만
그런높은 온도에서는 꿀의 품질이 나빠집니다.
발효를 방지하기 위해서 벌꿀을 63℃에서 30분간 가열하는데,
그후에 효모가 더 이상 오염되지 않아야 합니다. 가열하지 않은 벌꿀을
대량 저장할 때 추운 겨울 동안은 안전하지만, 봄이나 겨울에도
따뜻한 곳에서는 저장하거나 운송 중에도 발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5.벌꿀의 가공
잘 숙성될 벌꿀의 맛은 소비에 저장되어 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벌꿀의 생상과정이나 유통 중에 일어나는 변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처리 가공이 필요한데, 벌꿀의 가공은 최소한의 공정으로
목적 달성을해야 가장 우수한 가공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벌꿀의 수요가 고급화되어 가공하지 않은 벌꿀을 적극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있는한 생산자나 유통업자들은 액상이고 우수한 외형을 지닌 발효되지 않은
꿀의 공급을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가열은 벌꿀 결정과 발효를 방지하기 위한 실제적인 처리가 되지만,
꿀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벌꿀이 밀폐된 시스템 내에서 적은 양을
열처리하고,걸러내고, 여과하고 그리고 빨리 냉각시키는 소위 순간 열처리방법의
적용은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 최소한의 열처리 과정입니다.
밀폐된 시스템 내에서 열처리하여 휘발성 향기의 손실과 열에 기인된
맛과 색의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어 순간 고온처리 방법을 사용하게 합니다.
벌꿀중에 있는 이 물질이 뜨거운 열에 의해 향기와 맛에 유입되어
변화를 주지 않도록 가열 전에 걸러내야 합니다.
벌꿀을 가열처리하면 물리적, 화학적 변화가 생깁니다.
물리적 변화로 결정된 꿀은 포도당이 용해되어 다시 과포화 용액인
액상꿀이되고, 벌꿀 중에 있는 효모가 사멸되어 발효가 방지됩니다.
또한,벌꿀의 점도가 떨어지며, 색과 향기가 변합니다.
화학적 변화로는 당류의 일부가 가수분해되며 감소합니다.
색의 변화를 가져오는 갈색반응이 생길 수 있으며, 휘발성 물질이 증발되고,
유리산도 가감소되며, 향기나 맛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변화시킵니다.
벌꿀은 가능한 자연상태로 보존해야 하므로 채밀, 걸러내기,
포장(소분) 작업을 합리적으로 해야하며, 가열을 피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불가피하여 가열하는 경우에는 단시간에 적정 온도에서 공기접촉을
최소화할수 있는 상태에서 실시되어야 합니다.
6.벌꿀의 이용
영양및 감미료인 벌꿀
벌꿀은 에너지가 높은 탄수화물 식품으로 어떤 식품에 혼합하여
이용되는 것보다 그 자체로 이용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벌꿀은 자당에 비하여 흡수 이용이 빠를 뿐 아니라 주성분 중의 하나인
과당은 자당에 비하여 감미가 1.5∼2배 이상이나 됩니다.
벌꿀은 건강한 사람이나 허약한 사람 모두에게 좋은 영양소 공급원이
될뿐만 아니라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 가치가 높습니다.
선진국의 경우, 공업제품인 설탕의 소비량이 감소하는 반면
꿀의 소비량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꿀이 식품의 감미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으나 구미 여러 나라에서는 상당량이 식품의 요리와
제과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벌꿀을 음료용으로 발효시킨 꿀 포도주는 오랜 역사를 가
지고있으며 또한 꿀차, 꿀식초, 고기구이 전골, 생선조림 등에 이용됩니다.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벌꿀
유아나 어린이에게 벌꿀은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전분이나 2당류는 당의 흡수를 지연시키므로, 당분을 빨리 흡수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벌꿀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설사시 1차 숟갈의 꿀을 230㎖정도의 보리차에 혼합하여
주는것이 좋다고 권장하기도 합니다. 또한 유아에게 벌꿀 급이를 권장하는데,
그 이유는 산성증(acidosis)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빨리 흡수되므로
알콜 발효의 진행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빈혈증 어린이에게 일상적인 음식에 우유만 주었을 때보다
벌꿀과 우유를 함께 급여했을 때 혈액 중의 헤모글로빈 함량이 크게 증가됩니다.
이외에도 변비치유, 빠른 체중증가, 설사나 토하는 것을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선수나 힘든 직업인을 위한 벌꿀
벌꿀은 운동선수들에게 유익합니다. 벌꿀은 쉽게 흡수되어
운동선수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며 심한 체력소모로 인한 피로회복도 빨리 됩니다.
벌꿀의 의학적 이용
오래전에 유럽 사람들은 여러 가지 장애에 벌꿀을 이용하거나 또는
약과 혼합하여 이용하였으며, 심하게 화상을 입은 환자를 벌꿀로
치료한 예가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나 중세기에 벌꿀은 외과적 치료제로
가치가 있다고 권장되었습니다.
근년에는 의약품 제조시 단맛이나 맛을 내는 재료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벌꿀의 영양 및 건강상의 효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박테리아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포도당과 과당의 빠른 흡수로 에너지가 빨리 공급됩니다.
·간 기능 촉진과 해독효과가 있습니다.
·높은 삼투압과 아세칠콜린 등의 물질은 소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킵니다.
자료참고:월간양봉계, 최신양봉학, 양봉사계절관리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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