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외지역 방 커피, 비타민 나눔.
수샨 추천 1 조회 290 23.11.15 02: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15 04:02

    첫댓글 흠!!
    수샨님께서 많이 힘이 드나봅니다
    해외방활성화?
    세월이 약이겠지요
    너무...애달아하지 마시고 지나가면 되리라 봅니다
    예전에 모카페에서 게시판지기를 할 때 생각이 납니다
    뭐??
    대단하다고 싸우고 헐뜯으며 신경전들을 했는지??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ㅎ
    목숨걸던 닉들이 뜨오릅니다
    수샨님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 또한 다 지나간답니다
    아이구!!
    커피를 비롯한 건강식품들이 다양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만 받습니다 ~ㅎ
    오늘도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소서~
    어제핀 들국화 한송이 드립니다~^^

  • 작성자 23.11.15 04:12

    아,,,게시판 지기 셨군요,,,
    ㅎㅎㅎㅎ
    저도 Daum. 카페를 알고나서

    해외생활만 오래 ~~하다가,
    뭐 이런 신세계가 다있나 했습니다.

    옛동료 들도 만나고 싶고
    옛친구도 만나고 싶어서요,,,
    누가 채팅을 하면 아는사람인가?? 반가워서
    그런데
    아니 더군요,,,,,,,,,

    사람때문에 많이 지치고,
    해외 살면 마음이 태평양 처럼 넓을줄 알았는데
    왠걸??

    누가 대상포진으로 아팟다는데
    엄살 부리지 마라!
    뭐 남의 사생활에 거시기 없는 이야기까지
    내포하고 말쌈 하고,,,,,,,휴~~~ㅎㅎㅎㅎ

    누가 결혼생활에 컴플렉스가 있니없니,
    원 그녀는 이혼에 사업실패에
    맞고 살았다는 소문에
    유부남친 있는걸 애걸복걸 ㅋㅋㅋㅋ

    전번 달라고 하드니,
    시도때도 없이,
    남편하고 어디 가는데 전화하지않나?
    교회 있는데 누가 카페 글올렸다고 하질않나??
    그래서 끊어 버렸어요.

    4050일때 꼰대들 나가라고 해서
    그때 치사해서들 나이들을 줄였다는
    전설 이 있어요,,,ㅎ

    결국들 탈퇴하고 지금은
    폐허가 되었어요.

    그정도면 카페 환멸 정도 였죠.
    그래서 숨어서 그냥 저냥 살다가

    심심한 해외생활에 활력도 되고요
    그러다,,,
    여기 까지 왔네요.ㅎㅎ

    감사 합니다~~많이 힘이 되셔요!!

  • 23.11.15 04:27

    @수샨 맞아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 사이버세상이죠
    게의치 마소서
    잘 아시겠지만
    지나고나면 아무 것도 아니더군요
    하지만
    수샨님도
    성격상 안되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상처 받고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요
    나중엔
    서로 상처 받은 사람만 있고 상처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ㅎ
    신기하죠?
    사이버세상....!!
    아무튼
    툴툴 털고 마음 맞는 사람끼리 즐기면 금상첨화가 아닐련지요?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3.11.15 06:36

    @벼 리 ㅎㅎㅎㅎ
    사람들이 참 이기적 이예요.
    상처를 준 말과 그 사람은
    당현 한 거고,,,

    상처를 받은사람에게
    피해자 코스 푸레 하는경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때문인거 같아요.

    말안하고 넘어가다 보면 쌓이거든요,,,
    상의도 안하고 묻지도 않고
    혼자 그러는거,,,,,,,,,
    일방통행 참 싫어요!!

    자신들이 하기 싫고 입맛에 안맞으면
    상대도 그렇다고 조심해야죠, 서로서로,,,

    남에게 그냥 넘어 가야 하는데
    역활,,,.. 해라 지시 할려면
    자기가 하면 되는데 그러지요,,,,,,,,

    수고가 많다! 한마디에 다 괜찮거든요
    사람들이 비교가 되더군요.

    여튼 그냥 그러려니.........하렵니다, 반성...

    늘 위로주시고
    조언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3.11.15 05:34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저기에 있네요
    그런데 저 커피 원조가 우리동내 요기요.

  • 작성자 23.11.15 06:30

    스타벅스 1호점 ㅎㅎ
    Pike Place Roast.요거
    참 좋아해요!!!

    저기 꼭 가보려구요..
    전에는 언니가
    Fall City살다
    벨뷰...그쪽만 가봤죠

    헤이즐넛을 좋아했는데요
    조거 마시는 매력에
    떨어지면....중독
    이네요 ㅎㅎㅎ

    원조 동네로 붇치긴
    촌스럽고 ㅎㅎㅎ
    가서 사드릴 날이
    오길 기대 합니다!!!❤️❤️👍👍😂😂

  • 작성자 23.11.15 08:42

    나이컨님...
    거기 누누님 하고
    시애틀 님들
    언제
    모임 한번 해보세요!!

    제가 커피 또는
    모임 후원금 뭐
    보내 드릴께요..!
    주소주시는분 께로요...

    어떠세요?❤️❤️🥰🥰🙏🙏

  • 23.11.15 22:51

    @수샨 울누이

  • 작성자 23.11.16 00:37

    @지 존 아...거기
    아는누님..기억나요.
    한국에도
    다녀 가셨죠...

  • 23.11.15 12:31

    나누려는 수샨님의 고은맘 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11.15 12:45

    네...서로 부담 없는걸
    선택 했는데
    인기가 없네요 ㅎㅎ

    전에 사신 약 콜린스?
    지방 분해 약 이름이...?
    그것도 좋은거 같아요.

  • 23.11.15 21:36

    @수샨 뭔가 착각을 하신거 아닌가요..?
    난 금시초문 ...
    지방분해..?
    첨들어 봐요..

  • 작성자 23.11.15 22:58

    @쿨아이언
    전에 피터님께 박스
    보내신
    빨간색병약 종류요...
    심장 에 ?

    콜린 클린 이었나? 로
    기억해요....
    Choline supplement.?
    중년기
    뇌, 간에 좋네요.

  • 23.11.15 23:43

    @수샨 아,~
    워낙 오래전의 일이라
    잊고 있었어요
    피터님 와이프가 필요하다 해서
    보내 드렸는데
    약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ㅎ

  • 23.11.16 08:00

    끝말 잇기방에서
    커피나눔 하신다는
    수샨님 댓글보고 호기심에 와봤어요
    절대 커피가 탐이 나서는 아니고요 ㅎ

    정말 마음 씀씀이가 후하세요
    배송료도 만만찮을텐데 일일히
    보내 주신다니요

    저도 두어번 들락날락 했지만
    이곳에 적을둔지 십년이 넘었다보니
    카페 흐름을 익히 알아요
    깊이 빠지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즐기면 이만한 놀이터도 없지 싶어요

    수샨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셔요
    사람마음 얻는건 억지로 안되거든요..

  • 작성자 23.11.15 21:38

    해솔정님...
    반갑습니다!

    여성방에도 계셨군요..
    아드님께서
    훌륭 하신분 이네요!~~

    사실 해외방 미국에선
    이런것들이 흔한것 이지요.

    사람마음 보다는
    해외방 소속에 분들
    참여...를.원 하지만

    오래던부터 이미
    취향들이 뿔뿔이
    흩어져 계시네요.

    여러분들을 드리려고
    여성방에도 산나리언니
    샤론님께 여쭈어봤는데
    인기가 없네요 ㅎㅎ
    미안하신듯,
    하긴 코스트코에도
    다 있으니...

    한국에 형제 식구들께도
    보내려고 우체국
    가려고 미리
    여쭈어 봤어요...
    수다방 방장님 께 보낼까?
    하고 있어요
    두분 주소는 있어요.
    생각있으심 편히
    말씀주세요.

  • 23.11.16 08:11

    @수샨 아유..고마우셔라~
    마음으로 감사히 받을께요♡

  • 23.11.15 22:29

    캐나다에 조카가있어 캐나다 2번(한번은 작년) 여행갔는데 갈때마다 밴쿠버에서 가까와 시애틀에도 갔는데~2016년 첫방문때~
    스타벅스1호점 있는 시장거리에서~
    남여가 20명쯤 나체로 자전거 행진을 해서 깜짝 놀라~
    8개월된 외손주를 안고 동영상을 짧게 찍었지요~

    그 동영상 올렸더니 다음에서 바로 지웠어요~
    수산님은 그 동영상 보셨지요~ㅎ

  • 작성자 23.11.15 22:46


    네네...ㅎㅎㅎㅎ
    기억나요.ㅋ
    미국에 사람들 생활
    몇십년 해도 못본 ㅋㅋ

    정말 웃음 주셨어요 ..
    누가 신고했나?
    야해서?
    진귀 특종인데요 ㅎㅎㅎ

    그래서 자동 삭제
    됐나봐요....

    반갑고 감사 합니다!!

  • 23.11.17 07:08

    집사람이 어제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그간 함께 준비하고 공항 다녀오고 하느라 약간 바쁘게 보냈네요.
    오늘은 멍때리는 날로 정하고 집 구석구석 다니며 멍때리기중입니다.
    내일은 이틀간 대청소를 시작하고 바닷가 어느 구석 예약하고
    추수 감사절후에 떠나보려합니다.
    열심히 수고하시는데 저도 힘을 보테어 보겠습니다.
    힘 내시고 해외방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11.17 09:00

    아,,,이제 한국으로 가셨군요,
    어머님들 연로 하시면
    보살펴 드려야 하니 어쩔수 없지요.

    멍때리는 날로 멍때리기 중이시라니까
    실례지만, 웃음 납니다,,ㅎㅎ
    마나님
    보고싶은 마음 가슴이 뻥 뚤리시면
    아니 되시옵니다,,,ㅋㅋ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
    쉼을 얻으시고 좋은 시간 바닷가에서
    안전 하게 힐링 하시길 빌겠습니다!

    요즘 불경기라 사건사고 조심해야 하는거
    분명히 모범생같이 지키실 분이시라
    잘 다녀 오십시요!!~~
    감사 드립니다, 건행 하시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