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보조금 뺴돌린 윤미향.뇌물 받은 의원도 10명.김경협(땅 투기).노웅래(뇌물 및 정치자금 수수) 하영제(불법 정치자금 수수).박완주(보좌관 강제추행).김남국(가상 자산 투기) 임종성(돈 봉투 사건) 허종식(돈 봉투 사건).윤건영(사기) 이재명(사법비리 등) 송영길(돈 봉투 사건) 등등>
대한민국의 장래가 암울하기만 하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168석)은 검사를 탄핵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장영수(고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민주당은 탄핵 소추가 헌재에서 기각될 줄 알면서도 헌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직무 정지가 되는 것을 이용해 수사 지연을 의도
하는 의심이 든다"며"파면에 이를 정도로 중대 법률 위반을 한 공직자를 탄핵하기 위한 제도 본질에 반하는 오.남용"이라고 했다.
김형준(배제대 석좌교수)는 "우리 법조 역사에서 정치인을 수사중인 검사를 탄핵한 적이 없는데 초유의 사법 방해"라며 "민주당은 "검찰 독재"라지만 거대 야당이 이재명 사당화가 돼 "이재명 독재"를 보여 주고 있다"고 했다.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국회 사무처와 민주당이 짬짜미가 되어 국회법을 불법 부당하게 해석하고 국회법 근간이 되는 일사부재의 원칙을 훼손하려는 시도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며 "우리당 입장에서는 탄핵안 철회를 허용해준 국회 의사국이 매우 편향됐다고 본다"고 했다.국민의힘은 철회 수용과 관련 헌법재판소에 권한 쟁의심판을 내기로 했다.
검찰동우회(퇴직 검사 모임)도 입장문을 내고"검사의 신분 보장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보장된 검찰의 독립과 정치적 중립을 위한 핵심 사항"이라며 '그럼에도 의회 권력을 남용해 이를 훼손하는 것은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횡포"라고 했다.美國선 사법 방해하면 대통령도 탄핵사유가 된다.즉 중대한 권력남용으로 보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를 열어 탄핵을"하자는 개딸들,국회의장의 폰번호 공유해 문자를 날렸다.
송영길(60)은 출판기념회에서 한동훈 법무장관(50)을 "어린놈" "건방진 놈"이라며 마구 해댔다.
송 전 대표는 86운동권 정치인으로 학생운동 경력을 토대로 30대부터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을 지냈다. 수십 년 동안 정치적 기득권을 누린 세대의 기득권 연장 인식이라는 비판이"86청산론"으로 번지고 있다.한동훈 장관을 탄핵하자며 "이런 건방진 놈이 있나.
이 어린놈이 국회에 와서 인생 선배,한참 검찰 선배를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대로 놔둬야 되겠느냐"고 했다."물병을 머리에 던져버리고 싶다"고도 했다.마치 조폭을 방불케 했다.
한 장관은 입장문(11일)을 내고"어릴 떄 운동권 했다"는 것 하나로 사회에 생산적 기여도 별로 없이 자그마치 수십 년간 자기 손으로 돈 벌고 열심히 사는 시민들 위에 도덕적으로 군림했다"며 "고압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대한민국 정치를 수십 년간 후지게 만들었다"고 했다.그는 86세대의 특권 의식을"운동권 전관예우"라고 했다.이에 대해 민주당 안팎에서도 "86청산론"이 나오고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일으키는 파장을 낳고 있다.제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여! 나라의 품격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