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지만 영어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
는 안중 포승 지역 학생들 혹은 부모님께서는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포승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스무살 여학생입니다.
귀댁의 자녀께서 지금 영어 때문에 힘들어 하고 고민하고 있지는 않습니
까?
저는 대학에서 동급생 친구들 그룹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국민학교 4학년때 영어를 처음 접한후 지금 까지 공부하
면서 쉽게 영어를 습득할수 있었던 노하우들을 어린 친구들에게
가르쳐 보려고 합니다.
영어학원을 여러곳 다녀보고 여러 선생님들에게 개인별 그룹별 지도를
많이 받아본 저로써는 영어를 조금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연구하고 그것을 저의 동기 친구들에게 가르쳐 본
결과 그들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자신감이 차는 것을 보았습
니다.
지금은 많은 원어민 교수님들과 발음 교정 회화 교정의 단계이며
호텔에서 일하면서 영어 통역의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실제 과외 경험은 처음인지라 열정과 패기를 갖고 열심히 가르쳐
드릴 마음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상급학교 혹은 수능 대비, 등 원하는
목표로 하는 영어 습득의 방법을 학생과 토론한후 가장 알맞는 방법으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인 에서 2인 까지 소수 정예로 조용하고 단란한 수업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019-336-5105 전화 주시거나 메세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영어에는 자신있는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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