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과 이용득의 공통점은 노동조합단체에서 위원장을 했다는 점이다.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인간의 품성을 가름하는 정신세계가 썩었다는 것이다. 정신상태가 썩었으니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육두문자와 매우 사나운 거친 표현들뿐이라 패륜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말을 듣다보면 북한 중앙방송의 아나운서가 대남선전을 펼칠 때와 같은 섬뜩함이 묻어난다. 한상균은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한다. 한상균이 조계사를 나올 때 기자회견을 통해 자승 총무원장도 노동개악을 저지하겠다고 했지만 이 말도 뻔뻔한 거짓말로 드러났고, 신도들에 의해 옷이 찢겨 팬티바람으로 있었다는 것도 자신의 자해행위로 인한 거짓말이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한 신도들을 수사하라고 뒤집어씌우는 역선동도 서슴지 않았다. 한상균은 25일간이나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 준 조계사를 향해서는 절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자신들과는 계급이 다른 자본가와 권력에 빌붙은 종교가 조계종단이라고 배은망덕한 발언도 했다.
민노총 한상균이야 근본이 캐캐 묵은 유물론에 함몰되어 있는 얼치기 사회주의자라 할 줄 아는 것이라곤 불법폭력시위나 선동하여 자신들에게 월급을 주는 기업가를 극악무도한 자본가로 묘사하고 정부는 갈아엎어야할 대상이라는 것 밖에 아는 것이 없으므로 불법폭력시위를 촉구하는 선동가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제1야당의 지명직 최고위원이라는 이용득이라는 이 작자는 또 어디서 나타난 도깨비인지 망해가는 집구석에 기름을 철철 퍼붓고 있다. 이용득은 새민련 문재인 대표가 노동계 몫으로 지명한 최고위원으로 명색이 지도부에 속하는 인물이다. 이런 이용득을 노동전문가로 보고 최고위원에 임명한 문재인의 사람 보는 눈도 참으로 형편없으니 새민련이 이 지경까지 왔을 것이다. 이용득은 은행원 출신으로서 노동전문가가 아니라 투쟁전문가에다 욕설전문가일 따름이다. 그런 이유로 문재인과 이용득은 그 나물에 그 밥인 셈이다.
이미 환갑을 넘긴 이용득은 나이를 먹어도 참 더럽게 먹었다. 본인이 무식해서 그런지, 나이가 헛들어서 그런지 한두 번도 아니고 비유를 해도 참 치사하고 추잡스럽게 비유를 한다. 이용득은 지난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제3차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에서 나온 발언을 빗대 “결혼 안 해보고, 출산 안 해보고, 애 안 키워보고, 이력서 한 번 안 써보고, 자기가 노동을 통해 번 돈으로 가정을 한 번 꾸려보지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교육받고 양육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일반 청년들이 돈을 벌어 결혼하고 출산하는 인간사회 성장과정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게 정상적으로 성장과정을 거쳤다는 공당의 최고위원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어째 요즘 정청래가 이상하게도 잠잠하다 했더니만 이용득이 그 바통을 이어 받았는지 마치 막말 경연대회에 나온 선수와 같아 보인다. 생양아치도 이런 발언은 하지 않는다. 이들은 자신의 부모에게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패륜을 저지를지도 모를 인물이다.
이용득의 발언이 알려지자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이 들고 일어났다. 하지만 내버려 두는 것이 훨씬 낫다. 이용득의 막말은 천성적이라 고쳐지지도 않을 것이다. 언제는 박 대통령을 향해 미쳤다는 소리를 했고, 또 언제는 박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를 향해서는 쇠파이프를 휘둘러야할 대상이라고 말한 화려한 과거가 있는 자인데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이 비난을 퍼붓는다고 눈 하나 깜빡거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이상한 점은 과거 새누리당 소속의 남성 의원이 여성과 관련하여 말실수를 했을 때마다 들고 일어난 좌파성향 여성단체는 도대체 어디에 있기에 입을 다물고 있는지 역시 한통속이라는 것을 속일 수는 없나 보다.
아무리 망조가 들어 곧 쓰러질 집구석이 새민련이라고 하지만 이미 불이 붙어 진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기름을 마구 부어 불길을 크게 키우는 족속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으니 재 밖에 남지 않을 날도 멀지 않았다. 이용득의 발언은 숱한 미혼 여성의 명예를 훼손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발언이며 난임 여성과 불임여성을 폄훼하는 발언이다. 또한 이용득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군대를 가본 경험이 전혀 없는 김대중이 국군통수권자가 되었을 때 국군을 지휘할 자격이 없다고 그때는 왜 말하지 않았는가, 이용득은 아기를 만드는 기능은 있을지 몰라도 생물학적으로 아기를 낳지는 못하는 주제에 별 희한한 소리를 다하고 있어 인성이 황폐화된 인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자가 제 1야당에서 4번씩이나 최고위원에 지명이 되었으니 새민련이 이 모양 이 꼴이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공업용 미싱은 이런 작자의 입을 꿰맬 때 사용하라고 만들어 놓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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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을 새민연의 최고위원으로 만든 문재인의 태도가 문제다. 이번 불법시위로 수배로 피신한 조계사에가 한상균을 만나 노동법 개혁은 막겠다는 약속을 했다니 문재인의 동조하에 불법시위로 경찰폭행과 버스를 파손한 건 야당도 책임을 져야 한다.
인간최고의 쓰레기 들입니다.
임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립시다.
종북좌빨 야당 이용득 문재인 이떨거지들은 나라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놈들이다 앞에서 선동질한 이놈들은국회의원
사퇴시키고 의원뺏지내려놓겠금하고 공직에서 아주 해체시켜야
한다 앞에서 선동질한 문재인과 이용득 두놈과 경찰차 파손한놈
들 한테 책임물려야한다 국가와 국민한테 도움안되며 혈세만 낭비
하는 의원들 모조리 해체하고 의원수 100명이면 족하다 지방자치제도
없애야 하고 혈세 새나는곳이 넘안타깝다 말성일으키는 고위공직자
공직들 무조건 짦아야한다 지금까지 공직들 배부르고 등따시게 잘먹고
잘살은것은 국민덕 아닌가 뭉치면 싸우는국회 비리하면 공직 국민이 봉인
줄안다
종북 좌빨놈들 막말하는 이용득 정청래 문재인 떨거지들 찢어진 입이라고
마구 처 지껄이는 년!놈들은 공업용 뽄드나 강역한 실로 입을 꿰매놓아야한다
장자방님. 그동안잊고있었습니다. 공업용미싱말입니다. 지금이꼭 필요한 시기입니다.지금 우리주변에는 공업용미싱 신세질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우리 박근혜대통령이 여성 대통령이여서그런지 야당놈들 주둥아리가 매우거칠어지고있지요.
이놈들의 입을 공업용 보다 더 강한 강력뽄드로 영원히 입열지 못하도록
붙처버려야 합니다!
친노 세력들을 이번 기회에 몰살 시켜버립시다!
석우영 대 논객님! 오늘도 우리 근혜동산에서 존암을 뵈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이용득 저질국개놈의 자질을 알고 있으나 지난번 대통령에 대한 여성비하발언을.
새민연 여성국개의원들의 생각은 어떤생각이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누구보다도 박근혜대통령의 고통과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인고(忍苦)의 가정사를 잘 알고 있으면서.
시정잡배나 양아치도 아닌 이용득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대통령의 가슴과 뼈를 찌르는 결혼과 육아를 문제를 들먹거린 것은 여성에 대한 모욕이며.
국가원수에 대한 능멸이며 막말 차원을 넘어 국가원수에 대한 언어폭력입니다.
이놈이나 저놈들이나 다 오바록끄 미싱 재봉틀로 꽉께매야 될놈임엔 틀림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