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6.
윤석열 난리났다, 이틀만에 탄로! 세계 최대 석유 회사 폭로 "영일만 가망없다"
서울대가 나섰다 "엑트지오? 뭥미, 20% 착시"
("윤 돌대가리"에 국힘 발끈, 추미애 6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