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이 그렇게 길어??
나 안읽어 봤는걸...;; 나 연쫑..쫑연 싫어 하는거 알믄서~!!!^^;;
잼있나보네....그 긴걸 다 읽으려고 하는걸 보면^^
사실 오늘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만 오전수업이라네...;;
그래서 나보구 주말에 하라고 하던데..그땐 미용실 사람 많잖어...
혼자 가겠다고 하니깐 담에 이쁜 모습으로 보재..이쁘면 밥사주겠다네..ㅋㅋ
울집 캠이 원래 약간 흐렸는데...오늘은 너무 흐려..;;
그래서 사진 못찍어....음냐..;;
나도 조금 달라진 모습 보여주려고 했더만...아까비...;;
음..정말 하루에 2시간 자는거...정말 엄하지?
오늘...아니 어제 그랬으니^^
오늘은 애들 다시보기 보구....아침밥 차리구...자야겠어^^
첨에 독립하구 내가 아침을 꼬박 챙겨줬거든??
근데 한 몇달전부터 귀찮아서 안챙겨줬는데..울 언니들 특히 막내언닌 살뺀다고 저녁에 밥 안먹어
점심만 먹어서 이제 아침이라도 챙겨야 할듯해..^^
언니 미숫가루 알어?? 타 먹는거..;;
그거 우유랑 타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즘 자주먹거든??
오늘 저녁도 그걸로 때웠어...;;
근데 배고파서 더 먹을려고했는데 우유가 없는거 있지..ㅠ.ㅜ
아...지금 배고파서 그게 먹고픈데...음냐..;;
졸려우면 그냥 자고..소설 차근차근..읽어^^
밤새지말구...내일 오전수업이라며..;;
아루찌??^^ 잘자~~~~ 빠이빠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끼리 편지쓰기
답변
에그~~;;;
시원쫑주
추천 0
조회 2
02.05.30 00:4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