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님!!
웃자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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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빼는 죄
강간죄 피해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
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겟다 싶어 피해자
영구가 답변했다.
판사님 그때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번이라도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반 죽여놨습니다."
이번엔 땡칠ㅇㅣ 말해보세요."
여자판사가 말했다
아무래도 여판사의 말이 미덥지 않은 피해지 땡칠이는
"존경하는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 되는 줄 모르고
넣었는데 여자가 흥분하더니
나~죽~네~~나~죽~어~~"
하기에 겁이나 얼른 뺐습니다"
여자 판사가 형량을 언도했다.
피해자 영구는 형의 집행을 유해한다.
피해자 땡칠은 실형2년을 선고한다."
땡칠이는 너무 억울하다며 여자판사에게 항의했다.
판사님.제가 왜 영구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합니까?"
그러자 여자 판사가 얼굴을 붉히며 조용히 말했다.
"도중에 빼는 죄가 더 큽니다."
활짝 웃어요~
웃으면
복이 와요.
무지개님!! 웃는 하룻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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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렇네요, 그건 죽을죄입니다ㅎㅎㅎ
예~~죽을죄 맞고요 ㅋ ㅋ흔적에 감사 합니다.
ㅎ~ 저러면 죄가 되는군요.. 이제 알았네요..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 해야되것습니다 ㅋ~.
ㅎㅎㅎ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