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에서 잠시 자리 이탈시를 위한 준비물
수고가 많으십니다.
토요근무는 아니었지만
다른 날도 잠시 자리를 이탈할 시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때를 위한 표시나 문구가 입구에 비치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곳에 근무할 때는 (문학관)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울때는 자리비우는 내용과 연락처를 문 앞에 써 놓고 갑니다.
그런데 지금 근무하는 곳이나 다른 곳도 자리 이탈시 표시를 해 놓고 있지 않는 곳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그로 인해 타인이 곡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설사 근무시간 기록 - 타인은 잘 모를 수도 있음, (동절기, 하절기 등)
해설사 잠시 자리 비울때 - 비우는 이유 (식사 중, 행사참여 중, 현장 해설 중 등 ) 써 있으면 이해 도움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문을 해 보는데 어떠신지요.
이탈 사유 명패 만들어 주시면 어떨지 하구요.
첫댓글 회장님 위의 내용이 어떤지요 . 시에 부탁해 주시면 어떠실지하고 올려 봤습니다.
연락처와 돌아오는 시간만 게시하면 될 것 같은데...
수용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