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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8시 53분
합천대회를 달리고 어제는 하루 쉬고 오늘은 회복주를 위해 헬스장으로 향한다
헬스장화로 새로 장만한 데상트 신발을 가지고...
10~11.1km/h(500이후 0.1가속) 6km
11.2~11.5km/h(1000 이후 0.1가속) 4km
이렇게 달리니 편하게 느껴진다
신발도 그럭저럭 만족
총 10km 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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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5시 20분
오늘은 수요정모가 있는 날인데 비로 개인훈련으로 대체됐다
난 비가 와도 갈려고 했는데 재무팀장과 부회장 그런 뜻을 전해와서 그렇게 하라고하고 나도 헬스장을 찾았다
합천풀 영향으로 어제 헬스장 운동 후 묵직했고 오늘도 그러니 살살하자
그전엔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했는데 게으름을 피워 등한시했고 동마와 합천에서도 절실하게 반성했다
근력운동 30분
9.1~11km/h (200m이후 0.1가속) 4km
11.1~12.2km/h(500m이후 0.1가속) 6km
총 10km 54'46"
오늘도 달려보니 몸이 무거웠다 그래도 큰 데미지는 없는듯하고 담부터는 12키로는 달려야겠다
운동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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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7:20
근력운동을 해야하지만 수욜 간만에 실시한 근력운동으로 뭉침이 있어 병산으로....
와이프는 걸어오라하고 간다
간만에 간다 초입에 여성 분과 잠시 동반주를 했는데 자세도 좋고 내공이 느껴진다
이번 서울 동마에서 3시간 24분을 했단다 와우 고수다 정관마라톤클럽이라시네
무소속이면 우리 클럽으로 모셔가고 싶은 분이다 열정도 대단하시다 내가 병산저수지 올라서 보니 반대편을 달리고 있는데 스피드를 하는 모양이다 이후 뵈질 않네
난 병산 저수지 1.3km 5랩하며 오르막에선 빌드업으로 달려주고 내려오는데 와이프 걸어가고 있어 힘을 전하고 먼저 집으로 와 목간통으로
총 13.15km 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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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1:17
앞전 수요정모가 취소되었을때 정말 간만에 근력운동한게 무리가 됐는지 고관절등이 뻐근하고 묵직하다 아침 6시에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사전투표 실시하고 집에서 쉬다 와이프에게 산행을 하자고 꼬셔 가게 되었다
몸이 불어서 그런지 올라가다 몇 번을 쉬고 한다
나도 몸이 불었을때 운동 새로 시작할려고 여기를 오를 때 수십 번을 쉬었다 올라간 기억이 있어 맞춰주는데도 첫 약수터에서 먼저 올라가라며 체육시설에서 보자고 한다
못이기는 척하며 체육시설에 올라와서 백운산 방향으로 편도260미터를 갔다 왔고 올기미가 없어 베낭 벗어놓고 추모공원 방향으로 임도 편도 620미터를 뛰어서 갔다오니 와서 기다리고 있다 해서 망월산을 올라는데 와이프는 오르지 않고 질러간다 난 망월산 찍고 매암산 둘러서가니 소산봉 가지전에서 자기는 중리방향으로 내려간단다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그러면 철마산을 갈수 있다 철마산찍고 상곡저수지에서 쑥을 뜯는 와이프와 같이 오니 제법 따라온다 석탑사에서 바로 내려가라하고 난 위로 가서 찍고 내려왓다 나름 운동 잘했다
저녁 모임에서 술을 조금만 마셔야 낼 일요정모에서 총룡암을 갈텐데 은근 걱정
12.82km 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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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06:53 일요정모 초읍학생문화회관
어제 고교동창모임에서 과음하고 들어와 푹잤고 아침에 5시 20분에 기상해서 서둘러 초읍으로 향한다
오늘은 여성부회장부부, 거제형님, 홍보팀장, 동수, 훈팀장, 일서씨가 와있고 내 뒤에 삐꾸부회장, 재무팀장부부가 와서 차한잔하고 달려간다 삼거리 입구까지 1.1키로 동반주하고 각자 출발한다(나중에 전 여성부회장, 전 회장 父子참석해서 총 14명) 내 앞에는 훈련팀장, 동수,삐꾸부회장, 홍균형이 달려가고 있고 거제형은 2키로 지점에서 잡았고, 초연삼거리에서 일서씨와 동반주를 했는데 선암사에서 내보고 먼저 가라고 해서 가는데 삐꾸가 선암사약수터에서 급수하고 합류해서 7키로지점까지 동반주하고 돌아간단다 난 깔딱고개 등나무 약수터에서 급수하고 달려간다
막달은 6시10분에 출발해서 그런지 반환을 하고 달려오는 이를 어러명 만나 힘을 전했다 난 청룡암에 도착해서 물을 한잔했는데 보살님이 커피를 주신다길래 부처님저에 올린 막걸리가 보여 한잔해도 되냐니 묵으라시네 어제 먹은건 소화가 다 됐붔고
막걸리 두어모금 하고 간다 파워젤을 챙겨오지 않았는데 다행이다 싶다
청룡암까지 1:19'20"
급수등 1'40"(1:21'00")
청룡암지나 13키로지난 지점에서 훈련팀장이 질러간다 힘을 전하고 깔딱고개에서 일부 걸었다 어제 자제를 못한게 후회막급이다 급수하고 이후 오르막은 전부 달려왔다
839/821/704/624/708
648/604/655/701/646
547/813/557/602/850
639/642/621/620/603
500/459/426(310m)
22.31km 2:29'25"(올때 1:08'25")
반환이후부터 모자창에서 꾸준히 떨어지는 땀방울이 너무 좋네 지방이 잘 탔다는 증거다 ㅎㅎ
운동 새로하고 기록을 찾아보니 작년 첨으로 청룡암을 달릴때 2시간 32분
이후 대회때는 2시간 17분이었는데 분발하자
국수집에서 前 여성부회장이 국수값을 계산하고 가시네
전 회장과 동열이도 왔다니 총 14명 참석이다
운동후 73.4 (국수를 꼽배기 먹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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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월 07:12
어제 일요정모에서 백양산 간만에 달린게 빡셌는지 몸이 묵직하네
오늘 아파트 헬스장 사우나는 쉬는 날이라 해가 없을 때 운동한다고 나선다
좌광천 하류쪽은 볕이 나있어 상류쪽인 병산으로 향한다 응달이고 시원하고 다 좋은데 몸이 풀리지 않네 죽향공원지나 좌광천 접어드니 젊은 사람이 달리고 있어 같이 가자며 가다 대천교에서 돌아내려 간다네 할수 없지
사부작사부작 달려 꽃나라 뒷편까지 3.2정도이고 병산저수지 2바퀴 돌때쯤 여성 한분이 달려가는데 일전에 잘달리던 분이신지 분간이 안된다 저수지도 돌지않네 3바퀴째는 젊은 사람이 앞서가는데 5분 초반대 페이스다 뒤따라 가다 마지막에 피치를 올려잡았는데 안따라오고 달려온 길을 되돌아 간다 난 5바퀴하고 급수하고 이제 천천히 내려온다 참 운동 잘했다 어제 뭉친게 풀리는 느낌이다
704/603/611/539/526
535/518/506/515/620
542/537/704/451(340m)
13.34km 1:17'58" 운동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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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수요정모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18:20"
아마연맹회장, 前회장 부자,거제형,들꽃님, 일서님 나 포함 7명
이번달 28일 울산에서 열리는 생활체전 관련 모임이 있나보다
사람이 제법있고 울클럽에서도 4명이나 참석한다
난 목요일 서울 갈일이 있어 일찍 참석했는데 거제형도 와 있어 9레인 바깥 역방향으로 동반주를 실시하고 있는데
일서님도 와서 3명이서 동반주 8랩부터 질주 5개 해줬다
스피드 훈련삼아 1'50"로 15랩을 목표했는데 젊은 사람들 동요되어 첫랩이 1'42"라 나름 늦춰도 힘들다
8랩하고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타협했다 누가 동반주를 같이 한다면 참 재미나게 하겠는데 아쉬움이 있다
이후 내림주로 9레인 5바퀴하고 마무리
그래도 몸이 조금씩 올라옴을 느끼는데 술이 문제다
9레인 역방향 12랩 6.1km 32'13"
급수 후 지속
1레인 8랩 421/432/425/412(270m) 3.27km 14'25"
쿨다운
9레인 순뱡향 5랩 2.3km 14'41"
총 11.67km 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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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아파트 헬스장 17:12(근력운동+ 지속주 실패)
어제 서울을 다녀오며 계획한 일이 수포로 돌아간 것 같아 열차에서도 캔맥주 5통 부산와서도 소주 맥주등으로 3차까지 갔더니 아침에 피곤해서 푹쉬다 근력운동을 위해 헬스장으로 향한다
근력운동 40분후
트레드밀
9.1~12km/h (200m이후 0,1가속) 6km
이렇게 해서 11까지 보통달리고 11이후 400마다 0.1을 올렸는데 오늘은 12까지 200이후 0.1을 올려보는데 할만하다
12.1~12.5km/h(400m 이후 0.1가속) 2km
이곳까지도 잘 달렸고 13까지도 충분히 밀어 볼 수 있었는데 타협했다 전날 술을 영향이다 켠디션만 좋다면 밀어보자
총 8km 44'14" 운동후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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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토 10:36 아파트 헬스장 근력운동 +빌드업주
오늘 같은 날은 필드를 달려줘야 하는데 근력운동 때문에 헬스장으로 향한다
근력운동 20분정도하고 있는데 여성두분이 달리고 있다 근력운동 40분여를 마치고 달릴려고 했는데 뛰는걸 보니 그냥 달리고 싶어 밀에 오른다
10~12.4km/h(400m 이후 0.1가속) 10km
12.5~13.2km/h(100m 이후 0.1가속) 800m
참고 조금만 더 달렸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나서 후회한다
그래도 서서히 몸이 올라오는 기분이다
하밀해서 나머지 근력운동하는데 땀을 짜가며 했다
이후 스트레칭 꼼꼼히 하고 목간통에 가니 기분이 좋네
총 10.8km 57'25"
운동후 72.5 간만에 73언더를 했네
오늘은 또 온천장에서 초교반창 모임인데 술이 자제가 될란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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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세병교 일요정모 06:48
버스타고 지하철 환승해서 세병교 도착하니 6시 20분이다 늦은 건 아니다
여성부회장부부, 홍보팀장, 서회장님, 나, 뜰꽃님, 훈팀장, 윤팀장부부가 참석했고 훈련마치고 삐꾸 부회장이 참석, 대회참가 섬진강마라톤 참가 송감사님헤서 총 11명
오늘은 홍보팀장, 아마연맹회장, 윤팀장은 조금만 달리고 일이 있어 먼저 가신다네
6명이서 안락교까지 동반주했다
이후 자유주인데 반여동 세월교 못미친 작은 다리를 건너 화장실에 들렀다가 따라 간다 어제 모임에서 술을 마셨기 빠르게 달릴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석대다리를 지난 지점에서 3명과 합류하였고 3명은 회동동 포장 끝지점까지 간단다 그래도 난 오늘 회동 임도 시작점까지 간다 그럴려면 동대교를 지나 개좌골 오르막을 쳐야 한다 개좌골을 오르니 땀이 송글송글하다
임도시작점까지 가니 10키로 조금 안되서 10.1km까지 갔다가 반환해서 동대료로 내려와 난 회동포장끝지점에서 비포장끝까지 갔다가 턴하면 하프 될란가 싶어 찍고 돈다 혼자라 재미는 반감이지만 생각보다 덥진 않다
석대다리 축구장 있는 곳에서 급수하며 자유시간 한개 뽀수고 간다 응달이라 좋다
수영강 지나 온천천으로 올라가는데 저 앞에 기범형과 들꽃여사가 보인다
다다르니 음료를 쌋다며 건네길래 한모금하고 없는 스피드지만 질러 왔다
훈련 나름 선방했고 잘했다
701/624/627/610/919
557/539/545/608/654
600/553/535/542/653
531/536/528/536/514
449(740m)
총 20.74km 2:06'48" 운동후 73.5
밥을 먹어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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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월 흐림 07:48
어제 정모를 했고 오늘은 헬스장이 쉬는 날이라 하루 쉴까하다 밖을 보니 볕이 없다
그럼 달려야지. 환복하고 좌광천으로 .....
어제 별로 세게 달리지않았는데 아레 헬스장서 근력운동한게 뻑쩍지근한거구나
그럼 조깅으로 달리면 될터
천천히 일광방향으로 달려간다 이곳은 물길따라 흐르는 내리막이다
편도 6.25를 가니 화장실이다 반갑구로 용변보고 턴해서 올라왔고 이 넓은 좌광천에 나 포함 뛰는 사람 8명이었다 정말 안타깝다 8.5만명 신도시에 전부 출근을 했는지
화장실에 4'30" 소요
올라올때는 모자 창에서 땀이 연신 흐른다
난 달리는 사람을 만나면 파이팅!! 힘!!을 외쳐주는데 묵묵부답인 사람이 몇 사람 있네 서로 인사하면 힘이 나던데 ....참
흐린 날 아침에 운동하니 하루가 엄청 길게 느껴지겠네 앗싸
655/554/544/534/547
542/1012/537/532/523
505/458(660m)
운동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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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수 11:38
오늘은 수요정모가 있지만 신입여성회원이 온다고 해서 먼저 운동을 하고 정모에 가서 동반주를 해줄 요량이다
근력운동 40분간 꼼꼼하게 해주고 .....
난 스피드에 대해 전혀 신경을 안쓰지만 오늘은 빌드업을 해보자
10~11.9km/h 200m이후 0.1가속 4km 스피드를 안하니 이렇게하니 은근 부하가 걸린다
12~12.5km/h 400m이후 0.1가속 2.4km
아 여기서 더 차고 나가야하는데 땀도 많이 흐르고 타협
근력운동 영향인지 묵직했다
11~12.1km/h 500m이후 0.1가속 5.6km
총 12km 1:03'31"
수요정모 가서는 신입회원과 달리고 걷고 한건 적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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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목 18:13 헬스장 (빌드업주 실패 대신 200인터벌 7개)
10.1~12km/h , 400m이후 0.1가속 8km 43'30"
아 힘드네 하밀해서 급수하고 스트레칭
이완부터 시작 9km/h 200m, 15km/h 200m 한세트하니 버겁다
이완은 8로 속주는 14.2로 6세트해서 총 7세트하고 마무리
쿨다운 9.8km/h 1.2km
4km 23'02" 총 12km 1:06'32" 운동후 73.5
어제 수달후 친구가 거창에서 고추장을 가져와 마이 묵고 오전엔 미세먼지로 쉬다 오후에 더 힘해져 헬스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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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경기도 이천
단양에 대회가 있었는데 와이프가 손위 동서 생일 초대받았다며 가잔다
사실 호주 여행도 같이 다녀온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단양엔 회원 몇명과 같이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와이프의 후환이 두려워 굴복하고 대회를 포기하고 배번을 양도했다
경기도에 갔고 이후 남한산성에서 예약된 능이백숙과 오리불고기가 있는데 술을 마시지않으면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신들린듯 마셨다 이후 처형내로와서 새조개샤브샤브로 뒷풀이하며 힘대로 먹고 잤더니 아침에 부대끼지만 환복하고 나서 설보공원으로 갈려고보니 2키로 지나니 차로만 갈수 있는 길이라 돌아서 주변을 돌다 왔다
안한것보다야 낫지만 일달 장거리나 단양대회에 반에 반만 한 기분이다
여튼 일수 채운 걸로 만족
8.35km 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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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16시44분 모임가기전
경기도에서 내려왔지만 술여독, 운전여독이 남아있는데 또 직원들과 모임이 있다
어머니 병원에 들러 병문안하고 집으로 와서 간단히라도 달리러 나간다
아파트에서 출발 좌광천 달음교 찍고 오는 코스인데 올땐 모전교까지
559/518/510/505/500
456/447/441 (370m)
총 7.37km 37'57"
모전교까지 빡시게 달리고 이후 한숨돌리고 집까지 오르막을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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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17:22 헬스장 근력운동40+빌드업주
어제 온천장 가덕횟집에서 모임했고 회 퀄리티가 좋아 동부인한 가족회원들이 좋아하니 내가 뿌듯했고 그래서 엄청나게 들이켰다
푹 휴식을 취하다 오후에 근력운동을 위해 헬스장으로 향한다
근력운동 상하 12가지 10개씩 3세트 40분
간단스트레칭후
9.6~12km/h, 10km (400m이후 0.1가속)
12.1~12.9km/h, 900m(100이후 0.1가속)
13km/h, 300m
총 11.2km/h 1:01'29"
운동후 74
오늘은 같은 층에 사는 직원이 내가 3랩을 달릴때부터 동반주가 되어 잼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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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수요정모 18:30
기장바다마라톤 배번 박스가 2박스네
기념품이 4개가 안왔다(오늘 전화해보니 기념품 싸이즈를 안적었단다 ) 현장에서 준단다 부스위치도 없네
안락동 회원한명에게 가서 지인들과 신청한 7개 배번을 건네고 보조경기장에 도착하니
18시 10경이다
前회장 부자, 일서씨, 아마연맹회장, 나, 여성부회장 부부,들꽃님, 은숙씨, 재무팀장부부, 삐꾸부회장, 커피열잔님, 감사님 이상 14명 참석했다
난 스트레칭하고 9레인 밖을 돌며 몸을 풀고 100질주 5개를 해줬다
이후 지속주로 달리는데 3레인으로 10랩을 혼자하니 타협했다
스피드도 나지 않고 ....
오늘 신입회원이 온다고 했는데 오지않나 했더니 지속주후 씻으러 가는데 왔다
4렌인에서 동반주 해주고 마무리 했다
웜업
9레인 11랩(7랩부터 100질주 5개)
5.4km 27'52"
지속
3레인 10랩
1.6km
524/455/448(820m)
이리 달리면 편할줄 알았는데 힘드네 담엔 400*200을 해줘야겠다
신입회원이 와서 걷뛰
3km 22'16"
총 12.42km 1:10'33"
이후 4월 기장대회 물품구입논의하고 사직동 장수촌에서 돼지국밥(해피런님감사)
하며 차를 가져간 것 때문에 술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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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헬스장
근력을 해야하는데 대회도 임박했고 앞전에 7개한 인터벌 10개 채워보자
웜업
9.6~11km/h(400m이후 0.1가속) 5.3km 30'53"
인터벌 (200*200)
속주13.6~14km/h) 이완 8km/h (10세트)
싸커맨 형님이 속주시 13.5를 2개, 14를 2개, 14.5를 2개 이런씩으로 조언했는데
난 0.1씩 올려서 했고
마지막 랩은 14.1로 400을 달렸음
회복 9 ~ 9.8km/h로 1.2km
5.2km 32'06"
총 10.5km 1:02'59" 운동후 73.5
담엔 세트를 늘려보자 힘겹지만 할만했다 아님 300*200으로 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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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12:44 헬스장 호흡틔우기
낼은 대회전이라 하루 쉴 계획이고 오늘은 모레 대회에 가져갈 김밥 50개 주문해놓고 호흡 틔울 겸 헬스장으로 향한다
9.6 ~ 10.7km/h(2분마다 0.1가속)
10.8 ~ 13.2km/h(100m이후 0.1가속)
총 6km 33'25"
만약 14이상까지 밀수 있으면 레벨업이 확실히 되겠다 잘뛰던 못뛰던 동반주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겟는데
운동후 73.5
이후 기브엔런 기념품 가방받으러 기장경찰서 갔다가 간만에 기장시장 부산밀면가서 가오리 밀면 꼽배기 묵었더니 살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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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훈련량이 좋아요~
훈련일지 보여주세요 감사님 플리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