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좋은 어린이책만을 엄선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아동 전문 출판사 시공주니어의 헝겊책, 팝업북, 플랩북 중 베스트셀러만을 고른 에센스 컬렉션!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고 선배 맘들이 칭찬하는 책만을 특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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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헝겊 그림책>
헝겊의 촉감을 느껴 보고, 헝겊 날개를 들추어 보고, 소리도 들어 보자. 놀잇감처럼 재밌는 헝겊 그림책으로 유아의 책읽기가 시작된다. 다양한 질감의 천을 만져 보고 소리를 듣는 활동은 유아의 감각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시각적 집중력이 뛰어난 선명하고 예쁜 색깔은 유아의 흥미를 끌며 상상력과 탐구력을 길러 준다. 적절한 감각 자극으로 유아의 두뇌 발달이 향상된다.
각권마다 주인공이 된 동물을 손가락으로 짚어 따라가며 오감을 자극하는 책.
물고기 한 마리가 반짝이는 헝겊 조각 물풀, 오톨도톨하게 올라온 물방울, 방울 소리가 들리는 진주 등을 만나는 식이다.
<고양이> <자동차>
라헬 웰스 그림 / 피오나 와트 글 / 각권 12,000원
CE마크 획득/ 헝겊책 / 올 해외 제작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문 뒤에 무엇이 있을까? 쓰레기통 안에 숨은 것은? 올챙이가 점점 자라면 무엇이 될까?
벽돌을 하나하나 쌓으면 뭐가 될까? ‘매끌매끌’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어떻게 달라질까?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
궁금하면 빨리 들춰 보자. 어린이들은 숨바꼭질 하듯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을 신나게 들춰 보며,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고, 올챙이가 자라 개구리가 되는 것, ‘매끌매끌’의 반대말이 ‘까칠까칠’이라는 것, 다양한 색깔 등을 하나하나 알아 갈 수 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볼 수 있는 그림책.
<1. 무엇이 있을까요?>
<2. 무엇이 될까요?>
<3. 크고 작고>
<4. 이렇게 달라졌어요>
<5. 딸기는 빨개요>
멜라니 월시·뻬뜨르 호라체크 그림, 글 / 각권 6,000원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CE마크 획득 / UV 항균코팅처리 / 플랩북 / 올 해외 제작
<아기 팝업 인지책>
분류와 비교, 도형, 공간과 같은 수학의 기본 개념과 더불어 색의 구별 능력도 키워 주는 독특한 입체북. 화려한 색감이 유아들의 집중력까지 키워 준다. 팝업북만이 유도할 수 있는 유아의 손놀림을 통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들. 색깔, 모양, 반대의 개념을 익히고 주변의 여러 동식물과 사물들과도 친숙하게 만나 볼 수 있는 명쾌하고 즐거운 플랩북이다.
<빨강, 노랑 색깔>
‘빨강’의 페이지에서 화살표를 따라 종이를 잡아당기면 딸기, 수박, 바닷가재가 나타나고, ‘하양’ 페이지에서는 눈사람, 양, 백조를 만난다. 빨강, 노랑, 초록, 분홍, 파랑, 주황, 하양, 검정의 기본적인 여덟 가지 색의 개념을 익히는 책.
<세모, 네모 모양>
작은 원을 열면 피자가, 다음 원을 열면 공이, 다음 원을 열면 시계가 있다. 삼각형 안에는 여러 개의 삼각형이 자리하고 있어, 플랩을 열 때마다 고깔모자와 트라이앵글 등 삼각형 모양을 한 여러 사물이 나타난다. 아직 사물을 정확히 관찰하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유아들에게 사물의 기본적인 모습을 익히게 해 준다.
<위, 아래 반대>
우리 아기의 발달 단계에 꼭 맞춘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높고 낮음, 얇고 두꺼움, 어둡고 밝음 등 반대 개념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악어의 다문 입을 열면 뾰족한 이빨들이 드러나고, 잔잔한 물결 그림의 화살표를 잡아당기면 수면의 위 아래가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는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는 그림책.
1. 놀면서 배우는 Fun! 토이북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배우고 성장합니다. 학습의 도구가 아닌 놀이감으로서, 다양한 질감의 책을 만지고 소리를 들으며 그 안에서 스토리를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유아들의 현실 인식과 상상력은 커 갑니다. 특히 책을 보여 주는 사람과의 주체적이고 유기적인 대화를 통해 집중력과 이해력이 신장되며, 책을 적극적으로 읽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아기들이 깜짝깜짝 놀라며 신기해하는 팝업북은 책에 대한 관심까지 높여 주고, 인기 만점의 플랩북은 놀러갈 때도 꼭 챙겨 갈 정도로 필수 아이템이랍니다.
2. 오감발달을 돕는 다양하고 입체적인 책
0세에서 3세의 유아들은 오감을 이용해 세상에 대한 모든 것을 익혀나갑니다. 책을 처음 만날 때에도 색채, 형태, 냄새, 소리, 촉감, 맛 등을 모두 적극적으로 살펴보며 대상을 이해합니다. 네버랜드 아기그림책은 이 시기의 유아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명한 색감과 형태, 관심을 끄는 소리,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게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매 장마다 새로운 사물이 튀어나오는 팝업북, 소근육 발달을 돕는 편집과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반전이 두뇌를 자극하는 플랩북, 서로 다른 재질의 천을 덧대고 소리까지 들려주는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헝겊책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책들이 종이책의 한계를 뛰어 넘어 넓은 세상을 펼쳐줍니다.
3.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보는 좋은 그림책
전 세계 좋은 책만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권해드리는 것으로 유명한 네버랜드.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네버랜드 클래식’ ‘네버랜드 과학 그림책’ 모두 전 세계 최고의 수상작과 베스트셀러만을 엄선한 컬렉션입니다.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역시 세계 최초로 북스타트 운동을 시작한 영국 및 미국의 베스트셀러만을 모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워커북스의 대표작 ‘알록달록 아기그림책’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유아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크게 칭찬받은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스본’ 출판사의 야심작 헝겊 그림책 또한 매해 신간이 출간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팝업북 분야에서 전 세계적 거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로버트 크라우서의 팝업북을 3권이나 만나볼 수 있는 것도 네버랜드 독자들만의 특별한 혜택입니다.
4. 유럽에서 검증된 안전한 그림책
첫댓글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오감발달이라니 좀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