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픽업하고 들어와 지금. 눈이 감기네… 지우 씻기 기다리는 동안 운영위방 점찍기부터. 우선순위에 둡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 조화롭게 사랑과 기쁨으로. 어제 오늘 특히 피곤하다 생각이 일어 나의 원함, 내 결정임에 나의 북극성에 방향을 맞춥니다. 지우가 이제 방학이라 입시준비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학원으로. 일요일은 뮤지컬 연극보러 다녀야 한다고. 오늘 뮤지컬 연극예매하고, 원포인트레슨 해 줄 선생님 찾느라 여러통화 - 후회없는 서포트를 해주리라~ 화이팅. 스스로의 원함 결정에 분명해져야 그에 따른 행들이 상황에 따라서도 흔들리지 않고 가벼워짐을.
서경나모임 글들이 올라오는데 흐르는 물의 글은 없네~ 살짝 마이너스구나~ 알아차리며 허존사합니다. 서경나모임 님들 글에 댓글달며 달달하게 기쁘네요.
첫댓글 함께 연결하며 흐름에 기뻐요~.
지우와 함께하면서 운영위로 점찍는 프카 물이 후기 올렸네요ㆍ 기쁨
원하는대로 경험하네 생각
플러스 ~
우선순위 1번에
깨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지우가 방학동안 원함으로 잘 즐기겠네~
기뻐요
운영위로 점 찍고 연결하는 프카라는 생각에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