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ime We Touch 우리가 만질 때마다 ​ Maggie Reilly

[방랑객.]

Everytime We Touch

우리가 만질 때마다

Maggie Reilly

매기 라일라

[Verse 1]

A shooting star fell down to earth

Lightning cracked the sky

Something weird is happening

Something I can't deny

A strange kind of magic

Running through my brain

Feel I'm in heaven

Or going insane

'Cause everytime we touch

I get this feeling

And everytime we kiss

I swear I could fly

Can't you feel my heart beat fast

I want this to last

Need you by my side

'Cause everytime we touch

I feel this static

And everytime we kiss

I reach for the sky

Can't you hear my heart beat so

I can't let you go

Want you in my life

The wind was like a hurricane

Storm clouds filled the sky

I heard a crash of thunder

The earth shook in reply

A strange kind of magic

Running through my brain

Feel like I'm in heaven

Or going insane

'Cause everytime we touch

I get this feeling

And everytime we kiss

I swear I could fly

Can't you hear my heart beat fast

I want this to last

Need you by my side

'Cause everytime we touch

I feel this static

And everytime we kiss

I reach for the sky

Can't you hear my heart beat so

I can't let you go

Want you in my life

[1절]

별똥별이 땅에 떨어졌다

번개가 하늘을 갈라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것

이상한 종류의 마법 내 뇌를 통해 실행

내가 천국에 있다는 느낌 아니면 미쳐 버린다

왜냐면 우리가 만질 때마다

이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키스할 때마다

나는 날 수 있다고 맹세합니다

내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을 느낄 수 없습니까?

이것이 지속 되기를 원합니다

내 곁에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만질 때마다

나는 이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가 키스할 때마다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다

내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지 않아

널 놓을 수 없어 내 인생에서

너를 원해 바람은 허리케인 같았다

폭풍 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웠다

천둥 소리가 들렸다

지구는 대답으로 흔들렸다

이상한 종류의 마법

내 뇌를 통해 실행

천국에있는 것 같은 느낌

또는 미쳐가는거야

왜냐하면 우리가 만질 때마다

나는이 느낌을 얻는다.

그리고 우리가 키스 할 때마다

나는 날 수 있다고 맹세한다.

내 심장이 빨리 뛰는 소리가 들리지 않니?

이건 지속 됐으면 해

내 곁에 네가 필요해

왜냐면 우리가 만질 때마다

나는 이 정적을 느낀다

그리고 우리가 키스할 때마다

나는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다

내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지 않아

널 놓을 수 없어

내 인생에 너를 원해

( 가사 출처 - genius.com/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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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ime We Touch〉는

스코틀랜드 가수 매리 라일리가

1992년 솔로 데뷔 앨범 <Echoes>를 위해

공동 작곡하고 부른 곡이다.

라일리는 스튜어트 맥킬롭(Stuart Mackillop),

피터 리사비(Peter Risavy)와 함께 곡을 썼고,

아만드 볼커(Armand Volker)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맘보 뮤직 레코드(Mambo Musik Records)

레이블에서 발매된 〈Everytime We Touch〉는

노르웨이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유럽에서 히트를 기록했다.

독일의 댄스 뮤직 그룹 Cascada는

나중에 2005년 싱글

"Everytime We Touch"에서

이 노래의 후렴구를 차용했습니다.

( 출처 - wikip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