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자간담회 개최…중점 사업 추진 방향 발표 "상법·외감법 정합성볼 것…보완책 당국에 적극 건의"장경호 신임 코스닥협회장이 공매도가 코스닥 시총 상위 30개사나 KRX300구성종목 등 일정규모 이상 종목에 한해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장 협회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매도는 유동성, 헤지거래 수단 제공 등 시장효율성 제고에 도움을 주는 순기능이 있지만 시장질서 교란과 불공정거래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개인 비중이 높은 코스닥 기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도 있는 만큼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 협회장은 우량 코스닥기업의 코스피 이탈을 막기 위해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제도 등 코스닥 디스카운트 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97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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