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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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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즐거운 나들이/여행 나들이 하동 계림계곡
옐리♡ 추천 0 조회 473 20.08.25 09: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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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5 10:10

    첫댓글 친절한 옐리님~사랑스런 형제의 모습에
    태풍 소식까지 전해주시공~^^
    태풍전의
    파란 하늘..일단은 기분 좋은 색깔이에요
    물놀이 하고 싶어지네요ㅎ

  • 작성자 20.08.25 11:37

    하늘색이 넘 예쁘네요~^^
    여긴 약간 흐리면서 습도가 높아서
    잠깐 볼일보러 나갔는데 땀으로 샤워를 하고왔어요
    저날 저도 물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하필 딱 그날이여서리 운도 없어요 ㅎ

  • 20.08.25 10:49

    나도 눈물이 핑도네요.
    이쁜 아들들 ㅎ
    아이들 어릴적34년전쯤
    갔었어요
    초등학교에 차세우고
    계곡서 캠핑하다 비와서 교실에 피했던 기억나요.
    그땐길도 좁고 넘좋았는데 ㅎ
    덕분에
    옛기억나서 한참 생각에 잠겼네요.
    고맙쏘이당 ㅎ
    글고
    얘들 잘키웠네요 ㅎ

  • 작성자 20.08.25 11:43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34년이면 진짜 오래됐네요
    그때도 캠핑을 하셨나봐요
    캠핑의 선두자셨네요
    그때의 상황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전 저곳에 첨 갔을때가 중학교때였는데
    버스타고 동네언니들 따라갔거든요
    바위를 건너다 엉덩이쪽 바지가
    쭉~ 찢어졌던 추억이 있어요~ ㅎ

  • 20.08.25 11:53

    계곡물이.맑아서 저곳에.발한번.담그고.싶다는.생각이.듭니다
    엄마를 부축해주는 아들이 둘이나 있어서 뿌듯했겠어요
    형제가 마주보고.앉아있는 모습 보기도 좋고 애들.데리고.놀러갈때가 언제였던가 생각해보게.되네요

  • 작성자 20.08.25 13:19

    둘이 있어서 좋기도 힘들기도 한것 같아요
    벌써 같이 잘 안다닐려고해요
    친구들과는 언제든 오케이네요~ ㅎ
    폭우로 싹 씻겨 내려갔는지 계곡물 본 중 제일 맑았어요~^^

  • 20.08.25 14:46

    오늘같은 날,
    저기 풍덩 뛰어 들면 너무 좋겠어요.
    잦은 비로 계곡이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
    형제라서 보기 좋아요.
    엄마의 든든한 보디가드들입니다.^^

  • 작성자 20.08.25 20:58

    오늘 완전 습하고 덥네요
    산책다녀왔는데
    거의 녹초가 돼서 들어왔어요
    딸들은 엄마의 친구가 되고
    아들들은 엄마의 보디가드가 될까요~^^

  • 20.08.25 15:41

    우와,오늘 서울도 더워요.
    계곡에 퐁당하고 싶어요.

  • 작성자 20.08.25 21:00

    오늘 습하면서 더운니 계곡물에 퐁당하고
    싶은 날입니다
    이번 태풍이 매미보다 세다네요
    조심해야겠어요~^^

  • 20.08.25 15:52

    발담그고 싶은 계곡이네요 하동이면 멀지도 않고 리스트 올립니다 ^^

  • 작성자 20.08.25 21:01

    가까우시면 한번 가보세요
    쌍계사절도 구경하시고
    계곡옆은 녹차 찻집들이 많아서
    한번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못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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