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은 아프고 괴롭다…아니오, 편하게 받을 방법이 있습니다!
2023年06月28日 겐다이헬쓰캐어
50대전후의 기자가 건강진단을 받으면, 「변잠혈검사(便潜血検査), 양성(陽性)。대장내시경을 받아주시오」라는 결과였다。 아프다, 괴롭다고 하는 대장내시경。 아프지 않은 검사는 없는 것인가?
변잠혈반응(便潜血反応)은 대장암의 Screening검사로, 확정진단에는 대장내시경이 필요。 폴립이 발견되면 병리진단(病理診断)으로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조사한다。
대장내시경은 항문으로 카메라를 넣는다。 의료・건강문제를 취재하고 24년의 기자가 맨 처음 머리에 떠오른 것은 「수침법(水浸法)」의 대장내시경이다。 최근에 한 취재에서는 없는데 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아프지 않고」또한 「폴립절제가 정확・안전」의 2가지가 인상적이었기 때문。
취재에서 이야기를 들은 「新宿내시경클리닉」의 谷口将太郎원장에 의하면. 종래의 방법은 장(腸)을 팽창시키는데 대량의 공기를 사용한다。 내시경의 스코프를 장(腸)속에 밀어 넣을 때, 장(腸)이 늘어나거나 부풀거나 하기 때문에 아프다。
「한편, 수침법은 소량의 물을 사용합니다。 장(腸)이 곧은 상태가 되어 스코프와의 마찰 저항이 줄어 원활하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 장(腸)에 구멍을 뚫는 등의 합병증의 Risk도 낮아집니다」(谷口원장)
谷口원장은 진정제도 사용。 긴장이 경감하고, 보다 통증이 없어진다。
대장내시경은, 검사전에 대량의 설사약(약2리터)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장벽이 높다。 그러나, 新宿내시경클리닉에서는 희망자에 대해서, 「내시경적세정액주입법(內視鏡的洗浄液注入法)」도 선택지에 있다。 위내시경에서 설사약을 소장과 위 속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대량의 설사약을 먹지 않아도 좋다。
「단, 대장내시경의 전에 위내시경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谷口원장)라는 것입니다만, 대장암, 위암 공히 일본인에 많은 암。 50대전후의 기자는, 그런 암의 Risk가 높아지는 연대이기도 하다。 동시에 진찰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고맙다。 위내시경도 진정제를 이용하므로 통증이나 괴로움은 없다고 하는 것。
■보험적용이라면 3할부담으로 3만엔정도
자, 검사당일。 식사는 하지 않고, 新宿내시경클리닉에。
엉덩이 부분에 칼집이 들어간 바지, 그것을 푹 덮어주는 가운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대기。 11시30분부터 위내시경이 시작되었다。 실은 기자는 다른 병원의 인간Dock에서 매년 위내시경을 받고 있고, 진정제를 매회 투여 받고 있지만 완전히 잠자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는 말해도 괴롭다」고 하는 인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정신을 차려보니 잠이 들었고, 눈을 뜨니 대기실에서 검사가 끝나 있었다。 진찰실에서 谷口원장으로부터 검사결과의 설명을 듣고, 다음은 대장내시경이다。
배설물이 투명한 노란색이 되면 Staff를 부르고, 목시(目視)로 OK가 되면 대장내시경으로 진행한다。
그러나, 주위를 보고 있으면 좀처럼 잘 되지 않는 모양。 배를 문지르거나 설사약을 추가로 받거나。 기자는 당초는 일을 하면서 30분에 1회정도 화장실에 갈 정도였지만, 중간부터 벌컥벌컥 물을 마시고, 변의(便意)가 있던 없든 화장실에。
배설물을 확인 받는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한 것은 1회째뿐。 200밀리리터 들이 페트병의 3병째를 마시기 시작했을 무렵에 Staff로부터 OK가 나왔다。
대장내시경검사 자체는 위(胃)와 같고,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종료。 위(胃), 대장 어느 쪽이나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 감각조차 없었다。 과장없이, 통증은 제로。
위(胃)는 역류성식도염의 의 소견이 인정되고, 필로리균(위암Risk를 높이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은 없다。 대장은 폴립이 있어, 검사시에 절제되었다。 병리검사에 회부된다고 한다。
谷口원장은 「괴로운 검사는 『다음(次)』을 피하게 되고, 조기발견의 간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지적。 대장암은 조기발견되면 「완치」를 목표로 할 수 있는데, 사망자수는 여성1위, 남성2위라고 하는 일도, 「대장내시경은 아프다・괴롭다」와 같은 착각의 만연이 관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장암은 환자수도 1위。 누가 걸려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대량의 설사약을 먹지 않아도 OK, 또한 아프지 않은・괴롭지 않은 검사법이 있음을 염두에 두자。
기자의 경우, 변잠혈검사 양성이었기 때문에, 어느 검사나 보험적용。 위・대장내시경검사, 폴립절제, 병리조직검사로 3만650엔(3할부담)이었다。
◆수침법은, 대장내시경의사인 後藤利夫의사가 개발。 이것을 실행하는 병원이 전국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