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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권 '리부트(제작,개봉 미정 or 불명,불발 가능성)
'장예모' 감독 영화 출연 (제작,개봉 미정 or 불명,불발 가능성)
2014년 or 2015년으로 추측되었으나 2016년 개봉 예정
헐리우드 진출작 '스킵 트레이스' (확정)
성룡,리빙빙,
숀 월리엄 스콧 주연에서 조니 녹스빌로 변경
'러시아워1'이 연상되는 '홍콩의 마카오에 있는 중국인 형사가
미국인 갬플러와 협력하여 범죄자들을 물리치는 스토리'로
아직 기본적인 스토리와 출연진를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전혀 알 수 없다.
'폴리스 스토리 2014'로 진지한 연기 이미지 변화를 한 '성룡'이
'코믹 액션' 작품으로 회귀하고 그동안 '자국 홍콩 영화' 활동을
한 이후 헐리우드 진출(미국의 메이저급 액션 영화)활동을 재개하며
막대한 물량이 투입되는 '블럭버스터' 작품
성룡의 차기작은 '천장웅사(드래곤 블레이드) - 스킵 트레이스 - 쿵푸 팬더3'로 개봉하고
개봉 미정인 작품들은 그 이후에 제작,개봉 될 것으로 추측되지만 이 것마저도
막연함을 없애는 구체적인 '실마리'에 불과하다.
현재 확정된 라인업을 총정리를 하면 2015년 상반기, 천장웅사(드래곤 블레이드)
2015년 하반기 '쿵푸팬더2' 2016년 '스킵 트레이스'로 개봉 예정이며
그 이후의 차기작들은 2016년 이후에 제작,개봉될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 배우'판빙빙'은 헐리우드 영화'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와
'엑스맨 : 데이즈 퓨처 오브 패스트'에 조연으로 출연한다.
성룡 주연'스킵 트레이스'에서는 한국배우'연정훈'도 출연한다고 한다.
'판빙빙'과 '리빙빙'은 상당히 헷갈리기 때문에 잘 구분해야 한다.
서양인들이 제작한 미국 영화이지만 '레지던트 이블5'의 경우
몇 몇 서양인 주인공들을 제외하면 '러시아워3'처럼 동양인 배우들이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한국에서는 볼 사람들만 보는 평점한 흥행 성적이지만 '폴리스 스토리1'
리즈 시절 성룡 영화의 액션과 스토리가 연상되는 헐리우드 작품이었다.
'스킵 트레이스'는 홍콩이 주요 배경이라고 하더라도 홍콩 영화가 아닌 헐리우드 영화라서
홍콩에서 외국의 동양계 사람들도 아닌 순수 동양 사람들이 외국도 아닌 자국에서도
영어로만 의사소통한다.
해외 로케이션은 제작비가 많이 들어갔으나,성룡의 액션은 다른 성룡 영화보다는 제작비를
상대적으로 적게 들인 작품
성(性)스캔들로 헐리우드 영화'배트맨 : 다크 나이트' 영화를 압도하는 4초 특별출연 및
성(性)스캔들이 연상되는 '진관희' 홍콩영화 출연작들만큼이나 탈세 혐의로 뜬금없이
행방불명(?)된 '판빙빙'으로 다시 조명된 영화'스킵 트레이스'
2015년 '쿵푸팬더3' 목소리 출연 (확정)
구체적인 것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쿵푸 팬더'의 친아버지가 등장하면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3편에서 호랑이(안젤리나 졸리)와 쿵푸 팬더(잭 블랙)의 '러브 라인' 떡밥 회수
'안젤리나 졸리'는 당장은 아니지만 차기작 몇 편을 어느 정도 촬영을 하고 나서 건강을 위해
'영화배우'로서 은퇴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쿵푸팬더3'는 2편보다 완성도는 약간 뛰어나지만 1편의 완성도와 재미에는 약간 못 미치었다.
'천장웅사(영어 제목: 드래곤 블레이드)' (제작 확정,2015년 개봉 예정)
성룡,존 쿠삭,애드리안 브로디,리빙빙,최시원 주연
'존 쿠삭'과 동반 출연하는 판타지 시대극으로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추축된다.(확정)
'성룡'의 성공적인 헐리우드 진출과 '순수 동양인 배우'로서 헐리우드 영화 최대 출연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를 제외하면 실사 영화에서는 그동안 불발되었던 관록의
'특A급 헐리우드 배우'와 함께 연기하는 것이 마침내 결정되었다!
주연 배우와 간단한 스토리를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나 확실한 증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헐리우드에서 제작한 '유명 배우'을 내세운 엄청나게 유치찬란한
'판타지 시대극'이 되지 않길 바라고 있다.
'성룡 & 존 쿠삭' 주연의 '디 워'의 판타지 시대극 버전으로 변질되면 절대로 안되며,
고대 로마 장군役으로 출연하는 '존 쿠삭'의 이미지는 시대극과 전혀 매치되지 않는다.
'존 쿠삭'은 대역이 거의 없는 액션이 아니라 정교한 특수효과로 채운 액션을 선보였다고 하지만
재난 영화'2012'에서 극 중 지구의 어떠한 재난 속에서도 '존 쿠삭'이 전부 끝까지 살아남아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 나이트 메어의 프레디 크루거'가 연상되는 '불사신'으로 등장한 것이
지구의 각종 대재난보다도 더욱 경악스럽울 정도로 공포(?)를 선사하였다.
동양이 주요 배경이고 동양인이 주연급으로 출연한다고 해도 미국이나 유럽에서
서양인들이 제작한 서구권 영화라서 시대적으로 20세기 초가 아닌 19세기 혹은 그 이전 시대에
오래전부터 동양인들이 서구에 정착을 했거나 '외교관' 신분의 동양인, 서양 해외 유학을 갔다온
순수 동양인이 아닌 순수 동양인들이 서양 사람들과 유창하게 영어로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최근 서구에서 제작한 동양 배경,동양인 주연급의 시대극
2020년 개봉 예정의 '지.아이,조3'를 제외하면 일시적으로 헐리우드 스케줄이 없어
한국영화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한국배우'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작
'매그니피센트7' (=황야의 7인)의 경우는 극의 실질적인 주인공'덴젤 워싱턴'이
'이병헌'을 중국 상하이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동양인이라고 언급하였다.
'매그니피센트7' 극 중 '이병헌'은 '덴젤 워싱턴'과의 친분을 계기로 영어를 익히고
미국으로 건너와 '에단 호크'가 친애하는 파트너가 된 듯 하고 극 중 이병헌의
국적은 '한국,중국,일본 外 아시아 국가'에 대하여 전혀 언급조차도 되지 않았다.
액션 스릴러'시빌리언'(제작 불발 or 확정,개봉 미정)
테러리스트의 미국 컨벤션 센터 습격에 휘말리게 되는 세일즈맨의 활약으로
'다이하드' 스타일의 스케일과 하드 보일드 액션에 성룡의 무술이 적절하게
조합될 듯 하고 '성룡'의 연기력를 중심으로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코믹 액션인지 진지한 액션 여부는 '불명'의 헐리우드 진출 차기작
이 기획안은 수정되어 드웨인 존슨 주연 '스카이스크래퍼스'로 제작,개봉되는 듯 하다.
'스카이스크패러스' 시놉시스가 '시빌리언'과 거의 유사하다.
'러시아워4'(제작 확정) - 2018년부터 촬영 예정으로 브렛 레트너 감독,성룡,크리스 터커가
그대로 출연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정보는 전혀 없다.
헐리우드판'폴리스 스토리' 라고 할 수 있는 '러시아워' 시리즈
'폴리스 스토리4'가 전작과 직접 관련이 없는 번외 성격의 작품이라면
'러시아워4'는 과연 어떤 내용!?
'폴리스 스토리4'는 경찰 영화라기보다는 첩보 영화에 더욱 근접하여
경찰 영화 성격의 '폴리스 스토리 3부작'에서 동일 인물만 출연할 뿐,
전혀 무관한 내용
'러시아워3' 엔딩에서 '크리스 터커'의 농담이 현실회되었다!
'복잡한 영어 문장과 영어 단어, 미국적인 농담이 섞인' 미국식 영어라서
본래 문법으로는 도저히 정확하게 해석이 안되서 직역한 것이지만
크리스 터커의 영어 농담'너(=성룡)랑 러시아워 4편 찍으면 성을 간다!'
시리즈 4편은 세계관과 인물,설정이 전작과 달리 직접 연계되지는 않고
간접적으로 연계되어 그동안 시리즈를 본 사람들에게는 시리즈의 향수를 되살리는 '팬서비스' 작품이며
전작을 잘 모르거나 전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도 시리즈 4편에 해당되는
작품 자체만 봐도 이해할 수 있는 한 편의 독립적인 작품의 '번외편' 성격
'록키4'는 훈련 장면과 초사이어인'손오공'과 '브로리'의 대결이 연상되는
록키(실베스터 스탤론)과 드라고(돌프 룬드그렌)의 복싱 대결을 제외하면
오히려 '록키3'보다 더욱 처진 작품이 되었고
'트랜스포머5'는 심지어 '디 워'보다도 한 참 못 한 작품이지만 '트랜스포머4'는 '트랜스포머1'의
완성도에는 많이 못 미쳤어도 '트랜스포머 2편과 3편'보다는 약간 잘 만들어진 킬링타임용 오락영화로서
전혀 손색없었으며 '엑스맨 4 : 데이즈 퓨처 오브 패스트'는 3편의 불완전한 내용을 보완하는 완결이며,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은 마침내 첩보 액션 영화가 아닌 첩보 영화로 장르를 전환하여
보기 드물게 시리즈 4편의 완성도가 더욱 뛰어난 작품
'분노의 질주4,레지던트 이블4'는 내용의 2기격인 내용을 시작하는 작품이라서
시리즈 4편으로서 무난했음.
'수퍼맨 : 맨 오브 스틸'이 등장하기 전의 '수퍼맨4'는 '수퍼맨'시리즈 역대 최악의 정점
아직 '어벤져스4'는 '어벤져스3'조차도 개봉을 하지 않았기에 전혀 모르고,
'다이하드 4.0'이 '다이하드 2편과 3편'보다는 액션 장면은 뛰어나지만
내러티브와 긴장감이 전작보다는 다소 처지며 약간 산만한 구성이었고
'터미네미터4'도 출연진은 3편보다 좋았지만 스토리와 긴장감은 시리즈 역대 최악,
'리쎌웨폰4'는 악역으로 출연한 '이연걸'의 합류로 나름대로 볼만했음에도
'리쎌웨폰' 시리즈에서 가장 처진 작품이 된 것처럼 평균적으로 시리즈에서
가장 처진 시리즈 4편도 아닌 전작보다 나은 시리즈 4편이 될 수 있을까!?
견자단 주연'엽문4'
성룡 주연'러시아워4'로 홍콩 영화계로서 보기 드문 시리즈 4편 제작 확정!
하지만 미국 할리우드의 '와인슈타인' 비리에 '브렛 레트너' 성추행 혐의로
'브렛 레트너' 퇴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러시아워4'는 제작이 불발되거나
비숫한 성격의 영화 감독 으로 교체해야 한다.
무엇보다 악역 조연 전문 배우'케빈 스페이시'의 악역 연기가 연기가 아닌 실제였다는
충격이었다.
'러시아워3'에 악역으로 출연한 일본 배우'사다나 히로유키'는 아시아와 서구의 반일 감정을
배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고증을 무시한 일본 판타지 사극이거나 일본의 파벌 전쟁을 다룬
내용으로 헐리우드에서 제작한 '라스트 사무라이,47 로닌'에 이어 '러시아워3,울버린2,
어벤져스4.'존 윅3에서 '일본 야쿠자' 役으로 출연하여 헐리우드 영화에서 '야쿠자' 전문 배우로
자리잡았다.
자국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아시아권의 명배우들조차도 헐리우드 진출작에서
특정한 이미지로 고정된다.
한국 배우'이병헌'조차도 헐리우드 진출작들에서 '악역 조연' 역할
리메이크판 '베스트 키드2' (제작 확정 or 불명 & 개봉 미정,불명)
- 리메이크판'베스트 키드'의 속편이 아닌 오리지날'베스트 키드(=가라데 키드)'의
속편이 제작되었다.
'폴리스 스토리 2014' 속편 (제작 여부 불명)
'철도비호' (중국 12월 30일 개봉,한국 개봉 불발)
:정무권(정무문2) 이후 정말 오랫만에 제작되는 반일 성격의 성룡 영화
한국과 아시아를 침략한 '일제 강점기'로 일본 사람들이 모두 악하고
일본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부정할 수는 없겠지만,현재 일본의 후세들에게조차도
일본의 '침략 전쟁'에 대한 역사 교육을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고 있다
일본은 침략 전쟁 이후 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좌익과 침략 전쟁을 찬양,미화하는
우익으로 갈라져서 일본의 문화,정치계를 지배하고 있다.
일본의 침략 전쟁에 반대하는 좌익이 의외로 많은 편에 속하고 있다고 해도,
일본의 '좌익'이 전반적으로 우익이 지배하는 일본 사회 전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다.
일본의 '좌익'의 힘으로 '일본 사회'를 어찌할 수 없기에 일본은
한국영화'군함도'로 알려진 '일본 야시마섬'의 일본인을 제외한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강제 징용 사실를 '유네스코'에 전혀 기록하지 않았다.
'여명의 눈동자,장군의 아들,암살,각시탈'처럼 단순히 일제 감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을 모티브를 하는 허구적인 내용의 '픽션'은 얼마든지
제작할 수는 있지만,한국영화'군함도'는 아직까지도 해결과 청산은 커녕,
문제 제기조차도 하지도 않은 일제 감점기 당시의 실존 역사적 배경에
허구적인 내용의 픽션을 도가 지나칠 정도로 많이 첨가하여
영화의 방향성을 잃었다.
현재 일본이 '군함도'의 실상을 전혀 알리려는 노력조차도 안하고
'군함도'의 참상을 묘사한 점은 좋았으나 실존 역사을 기반으로 한 '픽션'과
'오락 영화'로서도 어중간,어정쩡한 내용
'군함도' 초반 30분은 다큐멘터리가 아닌 픽션에 해당되는 영화라서 다소 허구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그럭저럭 봐줄만했으나 '송중기'의 출연 이후 영화의 내용은 산(山)으로 가고,
일본의 악행과 만행을 비판하면서, 정작 주인공은 악역 일본인들을 일본식으로 참흑하게 살해하며
일본 만화'세일러문'의 대사'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대사 패러디의 압권을 보여주는
황당함의 정점으로 드라마 '각시탈'에서 고문실에 있는 악역 조선 총독부 총독이 스스로 고문실에
들어가려고 하는조선 독립군 여성에게 "앞 날이 창창한 여성이여 절대로 고문실에 들어가지 마라!"하는
황당함의 충격이 되풀이되었음.
'태양의 후예' 주인공'유시진'(송중기)은 아무리 '주인공 보정'이라고 하더라도
모든 군사 능력 만능에 행동만 옳고 결과만 좋으면 1명의 '군인'이 의도적으로
상위 계급의 명령을 위반하는 군사 고증을 완전히 무시하는 내용과 '자연사'가
아니면 절대 죽지 않는 주인공의 '불사신' 능력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비밀 임무로 '타임슬립'를 하여 '군함도'의 역사를 최대한으로 좋게 바꾸는
내용으로 '어벤져스'에 가입하지 않은 '어벤져스' 한국 지부(?)의 '솔저맨'으로
한국판'캡틴 아메리카'라고 할 수 있는 '캡틴 코리아'
'태양의 후예' 남자 주인공'송중기'을 제외한 주변 인물들과
시대 배경이 전부 바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비공인 극장판(?) '군함도'
'태양의 후예' 주인공'송중기& 김지원'은 타입 슬립을 하는 과정에서 따로 떨어지면서
'타입 슬림'의 충격 여파로 영화 '군함도'의 일제 감정기 시절로 간 '송중기'는 '태영의 후예'
동료'김지원'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기본적인 생활에는 전혀 지장없더라도,악인을 처단하는데 다소
과격하고 잔인해졌고, '조선 명탐정3'의 조선 시대로 간 '김지원'은 기억 상실증에 걸렸다.
그래서 '진구'는 '타입 슬립'으로 행방불명된 '김지원'을 찾으러 '타입 슬림'을 했으나,
'군함도'보다 약간 이전의 일제 감정기 시절의 영화 '기담' 시대로 가게되어 '김지원과
송중기'는 커녕 병원에서 귀신을 만났다.
하지만 한국영화'신과 함께 :'죄와 벌' 레드카펫에서 '부산행,군함도'의 주인공
아역 여자 배우'김수안'에게 사인을 받는데 성공하였다!
우주세기 건담의 원작자'토미노 유시유키'는 일본의 좌익에 속해
그의 작품에는 일본 제국의 침략 전쟁에 대한 비판과 전쟁의 비극을
묘사하였다.
'건담'의 외형이 일본 사무라이가 모티브인 것은 일본에서 제작된 것이기에
이를 문제삼는 것은 말이 안되며 토미노 유시유키의 '건담' 시리즈가
현실 비판 작품 성격에 일본 제국의 침략 전쟁과 비판,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묘사했으나, 토미노 유시유키가 참여하지 않는 '건담' 시리즈는
'건담 : 철혈의 오펀스,건담 시드' 시리즈처럼 너무나도 안이한 내용이거나
극우적 소재의 내용으로 변질되어 제작되었다.
하지만 차기작을의 흥행 및 비평 참패로 '토미노 유시유키'의 입지가 좁여지고
좌익에 속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연사를 하게 되면서 일본의 우익이 일본의 문화계를 넓혀가고 있다.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지만 '성룡'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의 철도 수비대가
일본 제국 시절의 일본군과 싸우는 '코믹액션'으로 예전 성룡 영화'대복성'과
한국영화'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연상된다.
'쿵푸팬더' 시리즈처럼 성룡의 목소리로 출연하는 헐리우드 진출작을 제외하면
'성룡 영화'가 한국에서 연이어 흥행에서 참패하고 항일,반일 소재의 내용이지만
'신해혁명'은 중국인들과 전 세계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중국의 중요한 역사라서
한국에서 정식 극장 공개되었으나 성룡 주연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중국적인 정서의
'건국대업'이 한국에서 정식 공개되지 않은 것처럼 '철도비호'는 인터넷 다운로드로
이미 배포되었다.
반일,항일 소재의 전쟁 영화라서 접근전에서만 성룡의 무술이 적절하게 등장하여
무술 영화라기 보다는 전쟁 영화에 더 근접한다.
'쿵푸요가'(=성룡의 신화2) ,중국 2016년 1월 30일 개봉.한국 2017년 3월 29일 개봉
'성룡의 신화' 번외 속편으로 인물과 세계관은 동일하지만 직접적으로
배경과 사건이 연결되지는 않는 작품으로 액션 영화치고는 많은 예산을 쓰지 않았던
'성룡의 신화1'과 달리 1980년대~90년대 '리즈' 시절의 성룡 영화처럼
막대한 물량을 투입한 초고예산 성룡 액션 영화로서 전작에서 어느 정도 등장한
'인도' 배경과 달리 '인도' 배경 중심의 내용이 더욱 커지면서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성룡 영화
각종 특수 효과 및 특수 장비와 해외 로케이션으로 제작비를 많이 썼으나,
'두바이' 자동차 추격전을 제외하면 물량 투입을 최소화시킨 성룡 영화
액션 장면은 볼만하지만 '당겨레'감독 연출이라서 내용이 약간 산만하고
다소 허무한 결말
'성룡의 신화' 번외 속편이지만 중국과 인도 합작 영화라서 성룡 영화의 NG 장면이 없다.
1980~1990년대 악당들의 위협에 주인공 여성이 남자 주인공'성룡'의 도움을 받는
'남성우월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시대와 사고방식의 많은 변화를 감안하여
주연급 여성들은 주인공'성룡'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악당을에게 치명타를 가하거나
불가항력적인 상황은 주인공'성룡'이 아닌 조연 배우들에게 도움을 받는다.
'쿵푸요가'에서 '두바이' 찰영 현장에 합류한 '엑소 레이'
'서태지 밴드' 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남자 그룹은 여성팬들보다는 덜 열광적이고
별로 관심이 없지만,'두바이'에서 '엑소'의 노래가 폭팔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쁜 소식!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남자 그룹 '엑소'는 카리스마가 강렬하며 프로 가수로서 탄탄한
실력을 갖춘 것도 있지만 '엑소 레이'가 '쿵푸 요가'의 '두바이' 촬영에 합류한 것도
나름대로 이유가 될 수 잇다.
'더 포리너' (2018년 2월 7일 한국 개봉 확정)
DVD용 B급 전문 액션 배우'스티븐 시걸'의 DVD용 B급 영화'포리너'와 제목만 같은 작품
스티븐 시걸 주연'포리너'와 구분하기 위한 제목은 '더 포리너'이다.
'뉴 폴리스 스토리' 로 진지한 연기로 복귀했지만 리즈 시절'성룡' 영화만큼은 아니었다.
영국의 중국인 요리사'성룡'이 자신의 극 중 딸이 극 중 사망하면서 복수하는
성룡 버전'테이큰'
피어스 브로스넌은 '007 네버다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동양인 본드걸'양자경' 이후
'포리너'에서 '성룡'과 함께 연기한다.
하지만 영국의 중국인 요리사'성룡'은
'테이큰'의 브라이언(리암 니슨)과 '아저씨'의 태식(원빈)처럼
평범한 인물이 아닌 비밀 특수 공작원 출신(퇴역 군인)의 인물이었다.
자신의 힘이 아닌 경찰의 도움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했지만
모든 평화적인 시도가 통하지 않자,아무리 나쁜 악당을 처단하는 행동이라도
법을 어겨가면서 '성룡'이 직접 총과 무술로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으로
그동안 '총'을 든 성룡의 활약이 있는 많은 액션 영화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총'을 사용하고 접근전에서만 무술을 사용하는 성룡의 액션 영화
진지한 성룡 영화로서 '용적심'의 헐리우드 버전
한국에서는 연말 완성도 높은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는 11월달 개봉 가능성이 있다.
영국에서 폭팔 장면을 찍어 영국인들이 '테러'로 오인한 영화'더 포리너'
영화'더 포리너' 촬영을 끝난 이후 영국은 '브렉시트'를 거쳐 각종 테러가 발생하여
현재 '영국'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신주쿠 사건,드래곤 블레이드'는 진지한 성룡 영화였지만 코믹한 성룡의 이미지와 액션이
오버랩되면서 진지한 분위기와 코믹한 분위기의 불협화음을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는 '성룡,엑소' 팬들과 극장에서 보호자를 동반하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 관람가능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쿵푸요가'마저도 한국에서 흥행 참패
'더 포리너'는 순수 동양인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해도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테러'가
지나질 정도의 서구적(?) 정서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 극장 개봉 '불발'
미국 개봉 약 2달 뒤에, 한글 자막이 있는 '더 포리너'의 인터넷 다운로드가 이제 막 떳다.
'블리딩 스틸'도 한국 미공개작이라면 평균적으로 약2 달 뒤에 인터넷 다운로드로 뜬다.
인터넷으로 '성룡 영화' 공개작들을 얼마든지 볼 수는 있어도, 한국판 DVD가 발매안되고,
케이블 TV에서 '성룡 영화' 미공개작의 판권을 구입하여 방영하지 않는 이상,
케이블 TV에서 '성룡' 영화 미공개작들을 볼 수 없다.
점점 한국 미공개작들이 많아지는 '성룡' 영화
한국 미공개작들은 한국판 DVD 출시조차도 안 되기에 인터넷 다운로드으로만
'성룡' 영화를 봐야 하는 시대로 변했다.
한국에 정식 개봉된 '크라잉 게임,데빌스 오운 外'은 영국 IRA 테러가 배경이라고 하더라도,
영화를 이끌기 위한 소재에 불과한데,'더 포리너'는 지나치게 서구적인 정서의 영국 IRA
테러 관련 이야기의 비중이 크고,'성룡' 등장과 성룡 액션 장면을 제외하면 서양인들이
주요 인물과 배경으로 나온다.
'성룡' 액션 장면은 극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약간 보여주는 정도이다.
지나치게 서국적 정서로 한국 미공개가 될 줄 알았으나 '성룡'이 출연하는 영화라서
한국 정식 개봉은 확정되었다.
'더 포리너'의 정식 한국 개봉 소식이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지만, 이미 VOD가 공개되었고, VOD 공개 여부와 상관없이,
2018년 1월 달 내에 극장 개봉도 아닌 2018년 2월 초 뒷북 정식 공개라서 역시 기본적인 흥행 성적조차도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만 지나치게 중국적 정서의 '성룡 영화'가 아니라면 사실상 한국에서 '성룡 영화' 정식 극장 개봉 확정
'블리딩 스틸'
홍콩(=중국)2017년 12월 22일 개봉
한국 개봉 '미정'이지만 차후 정식 한국 개봉으로
2018년 4월 19일 한국 정식 극장 개봉 확정!
한국에서 '성룡 영화'는 최저 기준으로도 기본적인 약 20만 이상의 관객 수조차도
들지 않는 연이은 흥행 참패로 한국 미공개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 정식 극장 공개된다면
한국에서 구정 혹은 시정 특선 영화로 개봉할 가능성이 있으나 한국 개봉 소식이 전혀 들려오지 않는다.
'네이버 영화' 2018년 상영 예정작에 '성룡' 영화가 전혀 없다.
2018년에 업데이트할 수 있겠지만, 많은 작품들이 2018년 개봉 예정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 상황에
'성룡' 영화는 아무런 언급조차도 전혀 없다.
하지만 라인업이 없다고 해도 아직 개봉일을 확정지은 것이 아닌 것이 아니라서 개봉 라인업에 없는 경우도 있다.
'2년제 전문 대학 & 4년제 대학교'에서 어떤 학과가 폐지되거나,통폐합되어도 그 전에
학과가 페지되거나 학과가 통페합되기 전까지 존재했던 학과에 대한 글이라도 많이 있지만,
그나마 폐지된 학과의 교수 경력 사항만 있는 것이 사실상 전부이고, 대학교 학과에 대한
아무런 기록이나 언급조차도 전혀 없는 것은 일부 교수와 학생글의 말과 행동이 대학에
망신을 주는 수치스러운 짓만 의도적으로 남발하여 학과가 존재하던 몇 년 동안 몇 몇
군대를 갔다온 재학생들만 어찌어찌 가르치고 졸업시킨 다음에야 결국 대학에서
기록이나 언급이 전혀 없을 정도로 학과가 영구퇴출당한 것처첨, '스티븐 시걸,장 클로드 반담 外'
배우들이 DVD용 B급 영화 배우로 전락하거나, 홍콩 배우 '진관희'가 성(性) 스캔들 이후,한국 극장가에서
퇴출된 것처럼,'성룡'의 흥행 부진으로 한국 영화사들이 적자를 감안하고 어느 정도의 수입 가격으로
'영화' 판권을 구입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스티븐 시걸'은 제작 예산,조연 배우의 유명세와 상관없이 제작비만 대거 축소했을 뿐
'스티븐 시걸'의 액션만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별 다른 차이가 없다면. '장 클로드 반담'은 모든 작품은
아니지만 DVD용 B급 영화로서 별 다른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었고 볼만하다.
그래도 한국에서 '홍콩 영화 급침체기' 속에서도 홍콩 영화들이 꾸준하개 한국 극장 개봉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룡' 영화 차기작들의 한국 극장 개봉은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는 애매한 상황이라서 상황과 변화를 계속 지켜봐야 한다.
이제는 '한국의 월드컵 4강 신화 & 디 워, 한국에서 약 850만 흥행 기록'보다 더욱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홍콩영화 전성시대'
'홍콩영화'가 자국민들을 위한 '내수용'으로 변질뢷 것은 그렇다치더라도,과거의 영광과 추억에 사로잡혀
더 이상 아무런 발전이 없어 이제는 외국의 열성적인 '홍콩영화팬들'에게조차도 냉대받고 있다.
세계적인 명성의 '성룡'을 비록한 몇 몇 배우와 감독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신진홍콩배우들의
등장에도 '이소룡' 이후 '성룡,이연걸,주윤발.유덕화,故장국영 外' 이들만큼의 명성과 활약을 보일 후계자급의
홍콩배우들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아 과거의 명성있는 홀콩 배우들은 오랫동안 자신의 스타일대로 진행하다 보니
'매너리즘과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중국어권 배우의 헐리우드 진출작, 미국 헐리우드와 중국의 합작 이후 최근에는 미국 헐리우드 영화인 것은 분명한데,
중국 자본과 중국어권 배우들이 주연이나 주연급 조연으로 합류하는 '중국 자본' 바탕의 '미국 헐리우드 영화'로
이어지고 있다.
'트랜스포머4,인디펜더스 데이2,트리플 엑스 리턴즈,콩 스컬 아일랜드,퍼시픽 림2 外'이 중국 자본이 투자하고
중국어권 베우들이 합류한 미국 헐리우드 영화
한국 미공개 작품들도 제작국에서 극장 개봉을 모두 끝 마치고 몇 달 뒤에 출시되는 블루레이 & DVD가
발매되어야 '인터넷 다운로드'라도 볼 수 있다.
성룡의 헐리우드 극장용 애니메이션 목소리 출연작,몇 몇 헐리우드 진출작들이 아니면
이제 성룡 영화는 한국 극장계에서 상영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이 것마저도 확실하지도 않고,확실한 증거가 전혀 없다.
그래도 '더 포리너' 한국 정식 극장 개봉 소식이 확정되었다는 것은 한국에서 언제 개봉할 지 여부는
미정이지만 '블리딩 스틸' 정식 한국 개봉은 확정될 수 있다.
2018년 4월 '블리딩 스틸; 한국 개봉 확정!
(정보 출처 : https://blog.naver.com/kkcine/221217762605)
'더 포리너'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한국판 DVD 발매와 '성룡' 영화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건전한 내용이지만 대사와 액션에서 부분적인 19금 장면 때문에 다양한 '성룡' 영화의
성격에 따라 약간 편집된 내용으로 케이블 TV 방영
한국에서 인기높은 MARVEL 작품은 '스포일러 유출'을 막기 위해
제작국 미국에서 5월 초에 개봉하는 '어벤져스 3 : 인피니트 워'는
한국에서 4월 말에 개봉이 확정되었고, '어벤져스' 주연 배우들 중 누가 내한할 지
여부는 '미정'이지만 '어벤져스3 : 인피니트 워'에 출연하는 누군가가 2018년 4월달에
내한을 하는 것은 사실상 확정된 상대로 추측되었으나 2018년 2월 '블랙팬서' 내한 확정으로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 '내한 불발 가능성이 있다.
현재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은 2018년 4월 12일 '닥터 스트레인지.스파이더맨.로키.맨티스' 役
배우 내한 확정으로 장소는 삼성역 코엑스 동측 광장
'어벤져스' 주연 배우 내한이 불발되어도 스포일러 유출을 막기 위해 MARVEL '어벤져스'
세계관 작품은 제작국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욱 빨리 개봉한다.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는 한국 및 아시아권에서 개봉하는 헐리우드 블럭버스터가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이 '스포일러'와 관련되거나 '스포일러'를 최대한 배제한 영화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전에 제작국 미국보다 더 빨리 한국 및 아시아권에서 더 빨리 개봉하는 것처럼,
'블리딩 스틸'은 VOD가 뜨기 전에 빨리 한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되어야 한다.
2월달은 세계적인 행사이자 1988년 '한국' 서울 올림픽과 2001년 한.일 공동 월드컵 게최 이후
'한국'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어 '다른 문화 분야'가 이 기간 동안만 일시적으로 침체한다.
하계 올림픽 운동 경기와 달리 동게 올림픽 운동 경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하계 올림픽 운동 경기와 '월드컵' 열기보다는 약간 약하다.
남자들이 짜증나며 싫어하고 관심과 흥미조차도 전혀 없는 일부 '남자 연예인들'조차도
엄청난 열기를 불러오는 것처럼 '동계 올림픽 & 월드컵'보다 가 약간 열기가 약해도
'하계 올림픽' 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열기가 엄청나다.
'블리딩 스틸'은 최소한 2018년 3~4월달 안에 개봉해야 한다.
'비수기'에 개봉한 '킹스맨1,블랙팬서' 같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대작들은 없고
성별과 관객이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취향을 타는 작품들이 개봉되다가 2월달에 좀 더 나아지면서
3월달을 기점으로 5월달부터 본격적인 치열한 흥행 영화 경쟁이 시작된다.
'블리딩 스틸'은 2월달은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이라 제외하고 아무리 늦어도 상반기 안에 개봉해야 한다
아쉽게도,'블리딩 스틸'은 한극 자막 VOD가 인터넷에 떴다.
사람들마다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블리딩 스틸'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서양인들의 관점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영국과 북아일랜드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이야기들만 거의 나오다가,'성룡' 액션 장면은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짧게 나온'더 포리너'보다는 낫다.
'블리딩 스틸'의 내러티브는 다소 빈약하고 약간 산만한 극 전개이지만 '성룡'의 액션 장면은 상당히
뛰어나고 볼만한다.
'블리딩 스틸'은
'성룡' 버전 일본 특촬물
'성룡' 버전 우뢰매(?) 시리즈
분위기와 액션 전개가 ' 디 워'가 연상되었던 '차이니즈 조디악'보다
더욱 '디 워'가 연상된 '성룡' 버전 '디 워(?)'
'성룡' 버전 MARVEL '닥터 스트레인지'
'더 포리너' 헐리우드가 아닌 홍콩 영화 버전의 성룡 영화
현재로서는 '성룡'의 헐리우드 진출작(=미국 헐리우드 영화)들만이 한국 정식 극장 개봉되는 것
같았으나.꾸준하게 정식 한국 극장 개봉을 하는데 제작국 홍콩이나 미국에서 극장 개봉 이후 약 4달 뒤에
'성룡' 영화 한국 정식 극장 개봉!
'영웅본색'의 많은 영향을 받은 '복수혈전'이 한국 '영웅본색' 로컬라이징 역대 최고의 작품이 되었으나,
'영웅본색' 판권을 구입한 한국'영웅본색' 리메이크작'무적자'가 '영웅본색'의 명성을 훼소한 역대 최악의 작품
이었다면 원작 홍콩의 '영웅본색'의 리메이크 및 리부트 성격의 페러디(?)속편'영웅본색4'가 2018년 3월 22일 개봉 예정으로
아직까지도 '블리딩 스틸' 한국 정식 개봉 예정 소식조차도 전혀 들려오지 않거나 '스파이 넥스트 도어,더 포리너'처럼
처럼 한 참 뒷북 한국 극장 개봉 가능성이 크다.
'홍콩 느와르'의 시초'오우삼' 감독조차도 '시대착오적인 지나친 자기 복제 액션'로 맛이 갔다.
츠카사 호조 원작의 '시티헌터 & 엔젤하트'에서 얼굴이 닯거나 거의 똑같은 여자들이 등장해서 구분하기 힘든 시대도 옛날 애기,
이제 한국의 수 많은 노안(?) 걸그룹 멤버들의 얼굴이 닯았거나 거의 비슷해서 구분하기 힘든 시대가 현실화
미래가 'SF 영화'처럼 사람들이 판타스틱하게 활동하는 과장된 모습이 아니라 어떤 일상적인 분야가
예전보다 더욱 발전되거나 다소 헷갈리는 모습이 '미래'의 모습
'음원 발전으로 가수 음반 유행 초고속화,유료가 아닌 무료 케이블 TV최신 영화 방영,
연예인 노안(?) 미남 미녀 연예인,스마트폰,드론,블루레이'도 1990년대 당시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모습이 현실화
1988년'서울 올림픽 &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는 기술의 부족으로 재현 못횄던 '평창 동게 올림픽 개막식'에서
C.G가 연상되는 정교한 '드론 쇼'가 장관이었다!
성룡 영화의 NG 장면 보는 것도 이제 옛날
요즘 관객들은 다음 시리즈 본편 장면에 포함되거나 다음 시리즈 영화 장면에 포함안되어도
약간 맛보기로 보여주는 다음 시리즈를 암시하는 내용이거나 코믹한 장면을 잠시 보여주는 MARVEL
'어벤져스' 페이즈의 쿠키 장면을 기대한다.
아직까지는 안전 장비를 최소화한 '성룡'을 제외하면 안전장비 착용와 특수효과를
사용한 배우들이 등장하는 호주에서 영화 촬영 현장를 제외하면 구체적인 설정과
내용이 전혀 알려져 있지않는 성룡 주연 SF영화
'블리딩 스틸'은 액션 장면이 업그레이드된 '뉴 폴리스 스토리 + 메달리온' 느낌이 강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아이언맨' 시리즈도 연상된다,
일본 전대 특촬물과 한국영화'리얼'도 연상된다.
일본만화 원작의 일본영화'간츠'도 연상된다.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두바이의 고층빌딩에서 대역 없이
줄을 잡고 고공 낙하를 하는 '톰 크루즈' 이후 대역 없는 연기파 액션 배우 '톰 크루즈'
이전 대역 없는 연기파 액션 배우의 오리지날이며 가장 대표적인 인물'성룡'이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대역 없이 줄을 잡고 고공 낙하를 선보인다.
성룡 영화로서 SF적 요소가 강했던 작품은 '턱시도,메달리온'
'턱시도'는 성룡이 '턱시도' 착용을 하지 않으면 무술 유단자가 아니라는
이미지 변화와 정교한 특수효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볼만한 작품이지만
헐리우드와 아시아권에서 기대만큼의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대역 & 스턴트맨' 액션이 다른 성룡 영화보다는 분량이 약간 많았던 작품
'메달리온'은 아무리 어렸을 때부터 각종 운동과 무술로 몸이 단련된 사람들조차도
액션 영화 촬영시에는 만약을 대비하거나 각종 활동 스케줄을 맞춰야하고,안전 사고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본인이 대역없이 최대한 많이 영화의 액션 장면을 촬영하는 범위 내에서
부분적으로 '대역 & 스턴트맨'을 최소화시킨 액션 영화 장면을 촬영한다는 점을
감안해도 나름대로 시도는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특수효과' 액션 장면만을 보여주었기에
대역과 스턴트맨 활동을 최소화시키고 대역없는 액션을 선보이는'성룡'에게
가장 어울리지 않은 작품.
'샹하이 눈3'
아직 주연 배우가 그대로 출연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알려진 정보는 전혀 없다.
한국에서는 평균 약 20 ~ 40만 관객을 동원했던 성룡 영화가 '턱시도' 이후
'샹하이 나이츠'를 기점으로 개봉한 성룡 영화가 약 5 ~ 10만 관객조차도
안 되는 잇달은 흥행 참패로 이어졌다.
'샹하이 나이츠'는 한국에서 처름에는 12세 관람가 등급이었으나, 아무리 본편과
무관하더라도, '오웬 월슨'의 야한 농담이 도가 너무 지나치고,주인공의 야한 행동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상하이 눈3(가제)'는 성룡과 오웬 월슨이 그대로 출연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구체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전혀 없으며, 고령의 '성룡' 액션 장면은 극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등장할 것 같다.
'러시아워4'를 제외하면 '성룡'의 액션 장면이 '러시아워' 시리즈에서 가장 적은
'러시아워3' 분량일 것 같다.
이엑스 바그나드
그나마 '머니 게임'을 제외하면 '람보4',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 계속 만남이 불발된
질긴 악연의 '성룡'과 '실베스터 스탤론'의 만남이 성사된 작품으로 생각했으나 '빗레빗그터 스탤론'과의
지독한 악연(?)으로 '존 시나'로 교체되었다.
오랜 관록의 액션 배우'성룡'과 '실베스터 스탤론'의 액션과 스토리가 잘 조화된 작품이이어야 한다.
'성룡'의 최근 작품을이 한국에서 약 20만 이상의 흥행인 것마저도 '양반'
'이연걸,주윤발'의 최신 작품들은 한국에서는 개봉이 불발되거나 반짝 개봉으로
VOD 제휴 작품으로 금방 올라온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나름대로 한국에서 강세였던 '홍콩영화'는 이제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조차도 하기 힘든 실정으로 그나마 홍콩(중국) 배우들의
'한국영화 출연작 및 헐리우드 진출작'이 간신히 체면을 유지하고 있다.
한 때 아시아의 '헐리우드'라고 불릴 정도로 전성기를 구가한 '홍콩 영화'는
최근 작품은 지나칠 정도의 '중국적 정서'로 '중국어권'에서만 흥행에 대성공하고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초약세'이다.
예전에는 '아시아'를 석권했으나 최근 홍콩 영화는 자국에서만 유효한 '내수용' 영화로
변질되어버렸다.
헐리우드 작품들이 급격한 소재 고갈로 고전 히어로의 '번외편 속편' '리메이크 & 리부트'
'리메이크 성격의 리부트' 초히트작의 '스핀오프 & 프리퀄 & 리부트 & 속편'이 제작되고 있는
실정에서 헐리우드에서 자국으로 복귀한 홍콩의 1류 유명 배우들은 예전 전성기 시절 영화를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반영한 '리메이크 성격의 리부트' 작품으로 '추억팔이'를 하고 있다.
최근 '홍콩 영화'는 시대가 많이 변했기에 '직,간접적인 한국문화 반영' '한국의 삼성 제품' 사용
각종 첨단기기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등장하고, 최근의 홍콩 액션 작품들은
예전만큼의 처절함과 비장함을 최대한으로 배제하고 주인공들은 예전 작품처럼 '멋있는 척'
분위기를 별로 내세우지 않는다.
최근 '홍콩 액션 영화'는 배우의 연기력과 스토리 중심으로 액션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게
완급 조절을 하면서 처절하게 다치거나 피 흘리는 장면은 전혀 없이 악당이 맞고 쓰러지는
수준으로만 보여준다.
아무리 '순수 홍콩 영화' 전성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고 하지만. '홍콩'은 서양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관광 도시'로서의 명성은 높기 때문에 서양인들이 아무리 '픽션'이라도 기겁할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는 유혈이 낭자한 홍콩 느와르와 잔인무도한 격투 무술 액션은
관람등급을 높이고 반드시 제작해야 할 작품이 아니면 '홍콩 영화'에서도 최대한으로 배제한다.
영화 속 홍콩과 달리 실제 홍콩은 '치안'이 잘 유지되는 나라이다.
최근 헐리우드 영화의 홍콩 로케이션 작품은 '다크 나이트,트랜스포머3,007 스카이폴,
분노의 질주6, 퍼시픽 림,트랜스포머4'
예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홍콩 영화 & 일본 영화'는 VOD로 영화를
보는 것조차도 아까울 정도이다.
'망작'이 아닌 이상 제작국 미국에서 흥행과 비평에서 대참패를 하는 헐리우드 영화들도
전 세계의 해외 수익으로 최소한 '본전' 수익을 건지기에 한국에서는 '한국영화'의 초강세이지만
여전히 전 세계를 석권하는 막강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최근에는 중국 배우와 일본 배우에 이어 한국 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 본격화!
'중국어권 영화'는 예전과 비교하면 '초약세'이지만 최소한 특촬물을 제외한 '일본영화'보다는
오락성이 있으며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동양적 정서'로 대중들이 영화를 보게 된다.
헐리우드의 초메이저급 작품'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극 중 비중과 분량 여부와 상관없이
왜곡된 한국의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최근 '한국' 로케이션을 했기에 외국인 '한국' 방문과 앞으로
헐리우드의 메이저 영화들의 '한국' 로케이션이 활발해질 지 여부는 '어벤져스2' 극 중의 구체적 '한국' 분량과
비중으로 더욱 확실해진다.
성룡 영화 신작과 MARVEL 페이즈2의 완결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제작 소식보다 더욱 놀랍고 경악스러운
신작 영화 소식은 2016년 한국영화 '디 워2' 개봉 예정이었으나 제작 시도조차도 전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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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15년 12월 개봉 예정의 '스타워즈 에피소드7' 여파로 '쿵푸팬더3'는 2015년 12월에서 2016년 3월로 개봉이
미루어졌다고 합니다.
'천장웅사'는 진지한 분위기의 성룡 작품으로 추측됨.
'차이니즈 조디악,폴리스 스토리 2014,천장웅사'에서는
제작국 중국에서는 IMAX 3D로 개봉되지만 한국에서는
아예 성룡 작품을 IMAX 3D으로 개봉안하고 일반 상영만 하고 끝남.
결국 성룡 주연 '드레곤 블레이드' 한국 개봉은 IMAX,4D는 모두 배제된
일반 상영만 합니다.
상영 시간마저도 어중간해서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어요.
2015년 3월 12일 성룡 주연 '드래곤 블레이드' 한국 개봉
2016년 개봉 예정 성룡 주연'스킵 트레이스'의 치명적 약점은
한국배우 연정훈의 악역 츨연이 아니라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스' 같은
엄청난 망작을 찍은 감독'레니 할린'이 성룡 주연 '스킵 트레이스'의 감독!
'쿵푸 팬더3,스킵 트레이스'를 제외한 성룡 차기작들은
현재 제작 및 개봉 미정이지만 중국과 인도 합작 '쿵푸 요가' 제작 확정!
2003년 '턱시도' 이후 한국에서는 성룡 영화가 잇달아
흥행에 대참패를 하고 있음에도 한국에서 최소한 '성룡' 영화만큼은
꾸준하게 정식 극장 개봉을 해주고 있어요.
다른 홍콩 영화는 한국에서 개봉 불발되거나 한 참 뒷북 개봉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에서 아무리 흥행 대참패를 한다고 해도 '성룡 영화는 양반'!
최근 성룡 영화는 지나칠 정도로 '중국적 정서의 중국 만세 내용'
'성룡' 이후 대역을 전혀 쓰지 않는 고난이도의 액션을 선보이는 배우들은
홍콩 배우가 아니라 헐리우드 배우'톰 크루즈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쿵푸 팬더3' 2016년 1월 개봉 예정!
헐리우드 진출작 '상하이 눈'과 '상하이 나이츠' 이후 시리즈 3편이며
후속편 '상하이 돈' 제작 확정!
'스킵 트레이스'는 숀 윌리엄 스코트가 아니라 조니 녹스빌 배우로 교체되었습니다.
'스킵 트레이스'에서 더욱 젊어진 듯한 성룡 스틸컷과 영상이 화제!
2015년작 성룡 영화의 오마주
'미션 임파서블5 &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