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여행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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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얼마전아 로토에 담첨이 돼서 흐믓한 나머지 지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당첨울 내색도 안하고 내집마련도 하고 부모님에게도
새집을 사 드리려고 설레며 계획도 짜고 있었는데
아내가=일도 안하고 매일 이렇게 놀고만 있으니 어떻게 하려는거예요?=하고
핀잔을 주는 겁니다.
실은즉 돈이 남아도니 주말에는 식구들하고 여행을 간다 외식도 뻔질나게 하고
다니지만 그것도 이제는 지쳐서 넌덜이가 날 지경.
아이들하고 밤에 잠을 자도
밤 12시면 잠에서 깨고 그대로 아침까지 새다시피하니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견딜수가 없습니다.
로토가 당첨됐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고 있으니
여간 스트레스로 속 터지는게 아닙니다.
밤과 낮이 뒤바뀐 지경이여서 아주 몽롱스럽씁니다.
이 상태를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좋은 것인지요?.좋은 방법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A 다시 업무나 작업에 열중하십시요,
자제분이 몇살인지는 모릅니다만 아이들은 아빠가 로토에 당첨하셔서
직장을 그만 두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겠죠.
그러니 가령 학교에서 글짓기 시간에 제목을
<우리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글짓기를 한다면 그내용에서
우리 아빠는 매일 빈둥거리기만 하시고 딴 아빠들 처럼 열심히 일에
종사하시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를 못해 창피하다...하고 쓰겠으니
이것만큼 아이들에게 여향을 주는것도 없다고 봅니다.
일하고 싶어도 몸이 안좋아서 일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로토의 기쁨은 뒤로 덮어 놓으시고 마음을 가다듬어 일을 시작하세요.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오후 시간이 되세요,
다녀 갑니다,
당첨되어도 병돼네요
젠장.....
스트레스 사람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