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한테 브라자 선물하기 . 옆집 삼돌이가 서울에 다녀오면서 마누라에게 브라자를 선물했다. 삼돌이 마누라가 동네 여자들을 불러놓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집에 돌아온 돌쇠 마누라가 자기도 브라자 선물을 받고 싶다고 했다. . "까짓거, 삼돌이가 하는데 나라고 못해?" 돌쇠는 삼돌이를 찾아가서 브라자를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봤다. 마누라 젖통 사이즈를 재서 서울에 있는 백화점에 가면 돼." 그날 밤 잠자리에서 돌쇠는 마누라 젖통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낼 새벽에 서울 간다면서... 아잉~ 일찍 주무시지 않고... 싱숭생숭해지게 왜 젖통은 자꾸 주물러댄대요?" 주무르다보니 빨게 되고, 빨다보니 둘다 기분이 붕붕~ 오랜만에 찐하게 응응~ . 이튿날 아침, 집을 나서려던 돌쇠는 마누라 저고리 밑으로 오른손을 들이밀어 젖통을 움켜쥐었다. 돌쇠는 마누라 젖통을 잡았던 손을 펴지 않고 그대로 빼낸 뒤에 서울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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