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에 몸을 실을 것인가, 손가락 빨면서 한탄만 할 것인가!

[우슬초]

이미 작년 강연 때나 교육 때 수차 강조를 했지만 테마주들은 정부나

언론 그리고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기업과 세력들의 합법적인 작전이다.

신 성장 동력이니 녹색산업이니 하면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위해 돈을

쏟아 붙고 고용을 창출해야 하는 정부로서는 기업에 직접적인 자금을 조달해

줄 수 없는 상황에서 투자는 이루어져야 하다 보니 각종 정책들을 남발하게

된다.

발표된 정책을 바탕으로 기사가 나오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던

꾼들은 물량매집에 들어간다.

거의 모든 테마주들이 바닥권 대비 수백% 오르고 최 꼭지점에 이르러서 대규모

증자를 하게된다.

증자된 자금으로 공장을 짓거나 신기술개발 혹은 신성장동력등과 관련된 사업에

투자를 한다.

모두가 원하는 그림이 나온 것이다.

이때쯤 이르러서야 금감원은 이상급등 매매심리에 들어간다.

참으로 절묘하다.

아무튼...

종자돈 식구들도 테마주 매매를 활발하게 하는 것 같다.

상담을 요청한 많은 분들이 급등 테마주에 대해 물어보니 말이다.

테마주도 눌림목을 줄 때 마다 매수해야할 지속형 테마가 있고 단기적

관점으로만 접근해야할 테마가 있다.

이러한 것을 잘 숙지한 다음 1차 상승 후 기술적 눌림목을 줄 때 분할

매수해서 꺾일 때 까지 가져가면 2차 상승의 큰 수익을 체험할 수 있다.

최근에 급등한 테마주들을 보라!

거의 모든 테마주들 (3D, 원자력, 스마트폰, 스마트그리드, 모바일결제…)

등등의 테마주들이 최단기간에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1000%이상 수직

급등을 했다.

이미 대 시세가 난 테마주들은 가급적 매매를 최대한 자제하고 최소 50%

이상 되돌림을 줄 때 까지 접근하지 말도록 하자.

테마는 순환을 하며 돌고 돈다.

테마주로 큰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아직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테마를

바닥권에서 미리 선취매 한 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다가 테마에 관한

재료가 언론이나 방송 등에 노출될 때까지 가져가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테마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정부정책 수혜주로서 지속적으로 언론플레이가 시도되는

업종이나 종목, 혹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거나 할 예정인 업종이나

기업, 등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당분간 조정을 받더라도 꾸준히 시장의 관심을 받을 만한 테마로서

3D나, LED, 2차전지, 전자책, 지능형 로봇, 그린홈, IFRS(국제회계기준),

클라우드컴퓨팅, 바이오시밀러, 스마트폰, 원자력, 아몰레드, 모바일결제,

브라질 고속철관련주, 수소에너지, 전기차, 신소재 섬유, 등은 늘 관심종목에

편입을 시킨 후 지속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이 테마주들이 올해 내내 돌아가면서 시세를 내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이 외에도 하반기 쯤 발사되는 우주항공테마나 각종 국제경기가

열릴 예정이니 스포츠이벤트 관련주들도 짧게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그렇다면,,,

가장 매력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한 테마는 무엇이 있을까?

이미 큰 시세가 나고 있는 전자책, 스마트폰, 원자력, 3D관련주들을 주목했다가

기술적으로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바닥에서 수평 조정을 받되 점차 거래량이

증가하는 대장주를 중심으로 매매를 하면 될 것이다.

또한 원자력 테마주들의 거침없는 급등에서 보았듯이 대규모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종을 미리 선취매 해서 가져가면 큰 결실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올 2월에 국토해양부와 코레일 컨소시엄이 200억불(약 24조) 규모의 브라질

고속철 수주전에 뛰어든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레일 컨소시엄 외에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5개국

컨소시엄 업체가 뜨거운 물밑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워낙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보니 세계적으로 관심도도 높다.

아울러 3월엔 약 40억불 규모(5조원)의 리비아 지하철 사업자가 발표된다.

현재는 국내 컨소시엄이 수주될 확률이 상당이 높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리바아 전철이건, 브라질 고속철이건...

만약 국내 컨소시엄에 수주가 확정될 경우 우리나라 관련업계들은 원자력 수주

보다도 훨씬 더 메가톤급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현재 코레일 컨소시엄은 코레일을 주축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현대로템, LS전선,

삼성물산 건설부문, SK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중요한 점은 상장되어 있는

브라질 고속철관련 테마주들이 거의 전무하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안자서 손가락만 빨면서 지낼 것인가?

필자가 교육시간 때 신문교육과 테마주에 대한 교육을 할 때 누누이 강조하며

한 말을 상기해 보라.

무한한 상상력과 응용력을 발휘하여 업종과 종목을 찾아내란 말이다.

위에 나와 있는 정보만을 가지고도 잘 하면 대박 종목을 찾아낼 수 있다!

그래도 모르겠단 말인가?

그렇다면 좋다.

현재 국내의 전문 타짜와 꾼들이 브라질 고속철 관련 테마주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발굴한 종목들이 대아티아이와 세명전기 그리고 하이록코리아 등이다.

이들 종목들이 최근에 반짝 상승을 시도한 후 기술적 저항대에서 조정을

받고 있다.

대아티아이는 국내 1위의 철도신호제어 시스템 개발, 공급업체이고, 세명전기는

초고압 송전선로용 금구류 제조업체이며 하이록코리아는 산업용 관이음쇠

전문업체이다.

이러한 종목들이 그나마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을 수주하면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군에 속한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직접적 수혜를 볼 수 있는 코레일 컨소시엄 관련주들은

고작해야 삼성물산 정도이고 나머지는 장외 기업이다.

여기서 장외기업 ‘현대로템’을 주목해 보자.

이 현대로템에 1차 밴더인 알루미늄 압출분야 국내 1위 생산업체 이면서

국내 유일의 8,000톤 압출기를 바탕으로 경전철 프레임과 ALFORM을 독점

적으로 생산해 내는 회사가 있다.

아직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서 주가도 거의 바닥권에 근접해 있는 상태인데

거래소의 ‘동양강철’이란 종목이다.

브라질 고속철도 관련 주들을 관심 종목에 편입시킨 후 2월 달 정도에

서서히 언론에서 부채질을 할 때 그리고 일반대중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

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때...

일부 매수하여 가져가면 만족할 만한 수익이 나올 수 있다.

만약 실제로 코레일 컨소시엄이 수주를 받게 되면 그야말로 대박도 될 수

있다.

주가도 바닥권이니 더 이상 빠지지도 않는다.

이러한 종목들을 째려보다가 사정권에 들어오면 과감하게 매매해 보라는

것이다.

이 밖에도 ‘신소재 슈퍼섬유’ ‘탄소섬유’ ‘나노섬유’등과 관련된 종목들도

아직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 종목에 대한 것들을 찾아서 같은 방법으로 연구를 해 보면 큰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들을 찾아낼 수 있다.

종자돈 식구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올해 각 기관들이나 전문가들

그리고 이 바닥 타짜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테마주들을 이곳에 정리해서

올리니 참고하여 매매하시기 바란다.

<1> 200억불 브라질 고속철 관련 테마주

=>

아직 시장에서 전혀 주목받지 않은 상황이니 철저하고 꼼꼼하게 연구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2> 아몰레드 관련 타마들

<3> 2차전지 관련 테마들

<4> 원자력 관련 테마들

<5> 3D 관련 테마들

<6> 전자책 관련 테마들

나머지는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연구하고 분석 하셔서 종자돈 식구 모두 대박들 나시길... (__)(__)

우슬초였습니다. (__)(__)(__)

[함박행복]

우슬초님의 강의가 귀에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잎클로버]

감사합니다.

[백억재벌]

비록 강의는 듣지못해서 아쉽습니다만 테마종목 관심주에 담아놓고 잘 괸찰하면서 매매하겟읍니다
감사합니다

[shuyaa]

우슬초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지내시죠..ㅎㅎ

[힘내리]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park0267]

우슬초님의 연구성과를 한목에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형갑부]

감사합니다.

[백두송]

감사합니다

[흰수염곰]

감사합니다...계속 배워가겠습니다.

[아름.]

우술초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명나]

감사합니다..

[자산어보]

감사합니다

[소양산인]

감사합니다

[쌈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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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의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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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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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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