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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소식 스크랩 `허브우먼` 책소개-이은미원장 저서
해피해피 추천 0 조회 15 10.02.07 23: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숫자1
저서1
제목
: 즐기면서 성공하는 여자 "허브우먼"
저자 : 이은미
출판사 : 기획출판 거름
출간일 : 2010년 1월 15일
라인

‘처빌’처럼 성실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코리앤더’처럼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며
‘스테비아’처럼 자신만의 향기를 가지며
‘캐모마일’처럼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하며
‘민트’처럼 세속적인 기준에 쫓기지 않으며
‘바질’처럼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의 여성상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다.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꿈꾸고 계획해나가고 있으며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여성들의 영향력 역시 커지고 있다. ‘알파걸’, ‘골드미스’, ‘루비족’이라는 신조어는 이러한 사회 현상을 대변해주는 말이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어다보면 미디어의 상술에 불과하다는 것을 금방 눈치 챌 수 있다. 세상은 여성을 새 시대의 주체로 내세웠지만, 그건 소비 주체로서 부각한 것일 뿐 여전히 세상은 남성 중심으로 흘러가고, 실질적인 힘 역시 남성이 가지고 있다. 게다가 불황이 가시화되면서 비정규직이나 박봉 정규직이 대폭 늘다 보니, 집안 여건이 좋거나 고수익을 거두는 일부 여성들을 제외한 나머지 여성들은 여전히 그늘에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슈퍼우먼’이니 ‘알파걸’이니 하는 말은 허울 좋은 포장에 불과하다. 게다가 그 어감조차 ‘일중독자’라는 느낌이 배어나며, 모든 것에 뛰어난 여성이 될 것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성공을 꿈꾸면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여성의 모델은 없는 것일까? 여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하며, 더불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는 새로운 여성상이 등장했다. 바로 ‘허브우먼’이다.

 

허브(Hurb)처럼 향기롭고 허브(Hub)처럼 세상의 중심이 되는 여자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한의학’이라는 테마로 여성전문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학박사 이은미 원장이 주창하는 ‘허브우먼’은 이 시대에 알맞은 한국형 여성상이다. 21세기의 핵심 코드인 에코이즘(coism : 생태주의. 단순한 환경보전운동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가 최고의 원리임을 긍정하고 받아들여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생명외경사상이자 세계긍정/인생긍정사상이며 원리)을 실현하며 일과 삶 모두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나간다.‘허브우먼’은 성공했지만 행복하지 못한 여성, 행복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여성이 아니다. 성공과 행복을 현명하게 조화시킨 여자다.

성공의 모델 허브(Hub)는 ‘삶의 중심’이란 뜻으로 모든 것의 중심이 되는 여성을 의미한다. 나 자신, 가족, 인간관계, 일의 중심은 물론이거니와 나아가 세상의 중심인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낸다. 행복의 모델 허브(Herb)는 자연친화주의적이며 생태주의적인 삶을 사는 여성을 말한다. 향식물인 허브처럼 여성 특유의 향기를 내뿜으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어 나간다.

즉 남들과는 다르게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완벽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무조건 희생하지도 않고, 절대 무리하지도 않는다. 허브우먼은 세상에 수많은 선택지가 있음을 알고 있으며,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적절히 선택과 조절을 할 수 있는 여자이기 때문이다.

 

보다 상큼하고 보다 자유롭게!

그렇다면 이 시대 여성들이 허브우먼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나는 소중해, 나는 나를 사랑해”라고 말한다.
  •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마음 안에 변화 바이러스를 심는다.
  • 슈퍼우먼은 없다. 일과 가정 사이에서는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 진심어린 감성의 언어로 상대를 유혹한다.
  • 남을 섬기면 나도 섬김을 받는다.
  • 타인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호주머니를 만든다.
  • 내 몸에 감성에너지, 긍정에너지를 충전한다.
  • 몸이 보내는 신호를 지나치지 않는다.

여성 전문 한의사답게, 그리고 녹색여성의 기치를 올린 여성답게 저자는 우리 몸과 정신이 자연으로부터 왔음을 강조하며 모든 변화와 질병을 받아들이고 치료하려면 몸을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이 허브우먼이 되는 1순위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이것이 다가 아니다. 오늘을 사는 여성으로서 똑소리 나는 허브우먼이라면 돈 관리, 사람 관리도 적극적으로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경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며 재테크 방법까지 재정 관리 및 사람 관리에 대한 조언이 실하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결과만큼 과정을 중요시 여기고, 또 그 과정만큼 질도 중요하게 여기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면서도 여성 특유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는 삶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허브우먼의 삶이다.

 

“자, 이제 일과 가정을 내 몸이라고 생각해보자. 사람에 따라 자궁과 난소가 약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사람에 따라 일이나 가정 중에 약한 부분이 존재할 것이다. 어떤 여성은 직장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반면, 집안일에는 영 소질이 없을 것이다. 또 어떤 여성은 가정에서는 가족들을 잘 챙기고 집안도 알뜰하게 잘 꾸리지만, 사회에 나가면 어쩐지 자신감을 잃기도 할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일과 가정을 완벽하게 꾸려나가는 여성들을 모델로 삼아 두 가지를 동시에 잘해내기 위해 밤낮으로 몸과 마음을 혹사시킬 것인가?

나는 진심으로 여러분이 지혜로운 선택을 하길 바란다. 그것은 두 가지를 다 잘하려는 욕심을 버리면 단번에 가능한 일이 된다. 즉 자신이 잘하는 것, 혹은 원하는 것에 에너지를 투여하면 된다. 그리고 좀 모자란 부분은 다른 이의 도움을 얻거나, 대체 방법을 찾아나가면 된다.”

― 35p, ‘일 잘하는 여자? 밥 잘하는 여자?’ 중에서

 

“‘성공한 리더가 되려면 똑똑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는가?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100퍼센트 동의하지 못할 것이다. 성공한 리더가 되려면 일을 처리하는 능력만큼 사람에 대해서도 전문가여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 전문가가 되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감성 능력, 즉 요즘 흔히 말하는 EQ이다.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 감성 리더십이야말로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감성 리더십의 핵심은 '나'를 중심으로 하는 마인드가 아닌 '타인'을 중심으로 하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다. 바로 이 감성 리더십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하트 스킨십’이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감성 리더십의 기본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트 스킨십이야말로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50p, ‘하트 스킨십을 품어라’ 중에서

 

“요즘에는 전문적인 교양이나 품위를 갖추지 않아도 얼마든지 가볍고 유쾌한 마음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문화생활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예술적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감성에너지를 끄집어내주는 역할을 한다. 문화 프로그램 속에는 새로운 도전과 아이디어가 담겨 있으며, 타인의 숨결이 있다. 또한 개성과 창의성, 상상력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치를 포함하고 있다.”

― 69p, ‘워커홀릭이 아니라 컬처홀릭이 되어라’ 중에서

 

“나는 생태주의적으로 산다는 것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태주의적으로 사는 것은 내 몸의 체질과 습관을 뿌리째 생태주의적으로 바꿔야 가능한 일이다. 각종 유해물질이 노출된 이 사회 속에서 자신의 몸을 생태주의적으로 바꾸는 일은 물론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몸이 원하는 본능적 욕구와 내가 가진 지식이 일치했을 때 비로소 친환경적인 삶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다.”

― 140p, ‘여성의 몸은 녹색을 원한다’ 중에서

 

“병을 통해 자신이 살아온 흔적을 관리할 수 있다. 어느 시기에 어떤 병이 걸렸었는지 찬찬히 생각해보라. 어떤 병이든 간에 병이 걸렸을 때에는 원인이 존재한다. 그 원인을 꼼꼼하게 생각해보면 내 몸에 부족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더 적극적으로 병을 관리하려면 기본적인 의학 상식 정도는 알고 있는 것도 필요하다. 나이를 먹고 다리가 저린다거나 허리가 아픈 증상을 그냥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넘겨서는 안 된다. 내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면 이런 증상들이 처음 나타났을 때 재빠르게 알아챌 수 있다. 그때 그 병이 시작된 원인에 대해 분석해보라는 것이다.”

― 156p, ‘병을 보면 삶이 보인다’ 중에서

 

“그렇다면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허브우먼들이 그 해답을 ‘자연친화적인 삶’ 속에서 얻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을 찾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성과 상상력을 동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내가 가진 경제력, 외부조건만으로 나의 행복이 온전하게 충족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공을 향해 달려갔다면 이제 하나씩 내려놓으며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 방법은 우리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우면 자연스럽게 익혀진다. 우리가 우리의 성공을 자연으로 되돌리고, 우리의 삶을 자연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만들어갈 때 인간으로서 가장 최상의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192p, ‘행복의 해답은 자연친화적인 삶에 있다’ 중에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 과정 및 미국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고려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언론홍보최고위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한의학’이라는 테마로 ‘이은미여성한의원’을 개원했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피부 미용’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자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를 창립하고, 한의사로는 처음으로 CIDESCO(국제피부미용사) 자격을 취득해 ‘이은미 한방에스테틱 프로그램’을 창안했다.

40대 초반, 한방부인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한방의료관광협회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KBS TV ‘아침마당’, MBC TV ‘토크쇼 임성훈과 함께’, SBS TV ‘모닝 와이드’, ‘여자가 좋다’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여러 지면에 건강 칼럼을 쓰는 등 한방 상식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땅의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활동에 매진하는 한편, 몸과 피부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한의사가 되기 위해 지금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성의 성 건강 에세이 《솔직한 여자가 사랑도 잘한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여자》, 《셀프피부건강법》, 《한방다이어트》, 《毛자라는 탈모책》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더 지혜롭고 건강하게, 21세기 허브우먼 되기


  • Part 1. 허브우먼은 ‘일과 가정’의 중심(Hub)에 선다
    - 2030 여성시대, 일과 사랑 모두 성공하는 법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인생 / 몸과 마음을 리모델링하라 / 일 잘하는 여자? 밥 잘하는 여자? / 설득의 기술? No! 유혹의 기술? Yes! / 하트 스킨십을 품어라 / 서번트 리더십을 품어라 / 타인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호주머니를 만들라 / 솔직한 여자가 사랑도 ‘잘’한다 / 워커홀릭이 아니라 컬처홀릭이 되라 / 당당한 신데렐라를 꿈꾸라 / 협업의 마법을 이용하라 / 생각의 길을 역주행하라 / 스텝 바이 스텝 / OK 마인드로 자신감을 키우라 / ‘허브 & 더 시티’를 꿈꾸며

  • Part 2. 허브우먼은 여우 같은 ‘경제관리 전문가’다
    - 2030 여성시대, 돈도 사람도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

    허브우먼의 돈 관리법 - 꼼꼼하게 분석하고 재무설계하라
    허브우먼의 돈 관리법 - 이미지 트레이닝
    허브우먼의 돈 관리법 - 월급쟁이들의 깍쟁이 재무설계
    허브우먼의 돈 관리법 - 여성성이 발휘된 섬세한 재테크
    허브우먼의 사람 관리법 -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반응하라
    허브우먼의 사람 관리법 - 공감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성품을 기르라
    허브우먼의 사람 관리법 -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라
    허브우먼의 사람 관리법 - 대화의 기술을 기르라

  • Part 3. 허브우먼은 ‘건강 전문가’다
    - 2030 여성시대, 소중한 내 몸 아끼고 보살피는 법

    여성의 몸은 ‘녹색’을 원한다 / 내 몸과의 솔직 대담 / ‘병’을 보면 ‘삶’이 보인다 / 내 몸에 대해서만은 박사가 되라 / 건강하고 특별한 나만의 성(性)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특권, 임신과 출산 / 보약보다 더 중요한 산후조리와 모유수유 /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워 자연스러운 미인이 되자

  • Part 4. 허브우먼은 허브(Herb)처럼 싱그러운 ‘녹색여성’이다
    - 2030 여성시대, 자연친화적인 생각과 삶을 싱그럽게 실천하는 법

    행복의 해답은 ‘자연친화적인 삶’에 있다
    ‘허브우먼’으로 생태적인 삶을 산다는 것
    허브처럼 싱그러운 ‘녹색여성’ 되기
    ‘처빌’ 계획표: 성실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
    ‘코리앤더’ 탐구생활: 나에게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라
    ‘라벤더’ 안정법: 마음이 두근거릴 때 보라색의 라벤더를 기억하라
    ‘스테비아’ 표현법: 나만의 향기를 가져라
    ‘차이브’ 화합법: 갈등을 화합으로 극복하라
    ‘레몬밤’ 해결법: 스트레스의 원천을 발견해 해소하라
    ‘펜넬’ 처방전: 몸과 생각을 다이어트하라
    ‘캐모마일’ 충전법: ‘긍정스위치’를 올려 에너지를 충전하라
    ‘버베나’ 유혹법: 마음에 드는 이성을 사로잡고 싶을 때 버베나같은 조화력을 활용하라
    ‘민트’ 해소법: 세속적인 기준에 쫓기지 말라
    ‘타임’ 상상력: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상상력’이다
    ‘바질’ 대처법: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장기계획을 세워라
    ‘장미’ 치유법: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자 할 때는 장미를 떠올려라
    ‘파슬리’ 계획표: 하루라도 빨리 노후대책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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