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저희 인공암장(이하 암장)에서 운동하는 꼬맹이들과
: 간현에 다녀왔어요...6년,2년짜리 초딩들이 너무나도 즐거워하며 암벽등반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절로 흐믓해
: 지더군요...정확한 몸가짐으로 등반에 임하고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산을 대하는 꼬맹이들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워요...비록 기차안에서 연신 "혀~~~~ㅇ"을연발하며 뛰어다녀
: 정신없고 피곤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전 작년에 갔어는데....
넘 좋았어요...
고생도 많이하고..후후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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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등반
Re:행복한 비명!!!.../간현암...
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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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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