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투사-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이준석 대표가 윤리위에서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권성동 원내대표가 黨 대표 권한대행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예 제명 처리가 됐어야 했는데 솔직히 제가 볼 땐 너무 솜방망이 같아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6개월 안에 법정 구속을 시키면 되기 때문에, 저는 국힘당 윤리위의 이 같은 조치를 적극 환영하는 바입니다. 조갑제 대표는 오늘 또 다시 태세를 전환하여 이준석에게 나라와 민족, 그리고 당을 위해서라도 징계 조치를 받아 들이라고 했고, 변희재, 조영환, 정병철 등 일부 反尹 성향 인사들 또한 이를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는 징계를 면해 보기 위해 악어의 눈물까지 흘려 가며 감성팔이를 했지만, 이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습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매달리며 아무리 살려 달라고 빌어 봤자 소용 없었습니다. 아주 그냥 쌤통입니다.
정병철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준석-김용태-전략 무리들은 확실한 증거도, 팩트도 없이 의혹만으로 黨 대표를 탄핵하는 게 말이 되냐며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이준석-김용태 본인들이야말로 증거도 없이 의혹만으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님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키지 않았습니까? 설령 이준석이 性 상납 받은 게 증거가 없다고 쳐도 이는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요 사필귀정인 것입니다. 조영환 대표도 여기에 대해서 사필귀정이라는 취지의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아까 손상대 대표님 방송 보니, 앞으로 6개월 동안 국힘당을 이끌어 나가며 이준석 대표의 빈 자리를 채워 줄 비대위원장 후보로 황교안, 전광훈, 고영일, 손상대, 나경원 등 다양한 후보가 거론되고 있더군요. 심지어 김종인이 다시 비대위원장으로 온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런데 이준석의 상전, 즉 이준석의 나이 든 모습, 다시 말해 늙은 이준석이 김종인이기 때문에, 김종인이 다시 비대위원장으로 온다면 이준석을 내치는 의미가 없는 것이 돼 버립니다. 거기 채팅 창에서 과거 손상대 대표의 옛 직속 부하이기도 했던 용감한 애국투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를 국힘당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한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윤창중 선생도 손상대 대표와 동시간대에 동일한 논조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변희재가 이거 가지고 또 윤창중 씹더군요.
물론 여기 거론된 사람들 중에서 나경원 말고는 나름 다 괜찮은 사람들이지만, 저는 국힘당 비대위원장으로 나이도 젊고 앞날도 창창하고 전투력도 있고 애국심도 넘쳐 흐르는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만큼 적합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 5.18과 김대중의 실체를 당당하게 말하고, 민주당 경선 현장에서 이재명 형수 욕설 녹취를 틀며 이재명의 실체를 만천하에 까발리며 개딸들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고, 조국 수호 타령 하며 촛불 들고 서초동으로 나온 조국 수호대 촛불 좀비들을 물리치고 서초동 대첩을 자유우파의 승리로 이끌고, 양산 문재인 사저 앞에서 문재인-김정숙 부부를 구속하라 당당하게 외친 사람이 누구입니까? 안정권 아닙니까? 이런 안정권 대표님 같은 전투력 있고 애국심 넘치는 분이 국힘당 비대위원장이 되셔야 국힘당이 살고 우파가 살고 국가가 사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주)GZSS-벨라도 대표, 즉 CEO로,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CEO형 리더십의 소유자입니다. 제 2의 박정희 격인 위대한 CEO형 리더십의 소유자 안정권 대표님을 국힘당 비대위원장으로 모셔 온다면 그는 지금 국힘당과 윤석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이 총체적 난국을 단기간에 해결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6.25 전쟁으로 무너지고 피폐해진 대한민국을 단기간에 재건한 것처럼 국힘당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단기간에 다시 끌어 올리고 2024년 22대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안정권 명콤비의 활약,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일 아닙니까? 이제는 빨갱이들과의 검수완박 야합에 앞장선 권성동 또한 쳐 내야 할 때입니다. 이제 바른정당 출신 탄핵역적 무리들이 하나 둘씩 쓸려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권 대표는 윤석열 후임 21대 대통령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인물입니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중 좌우를 통틀어서 호남 출신은 김대중 한 사람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자유우파 진영에도 이제 호남 출신 대통령 한 명 나와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40대 기수론, 호남 대통령론을 내세우는 데 있어서 안정권만큼 적합한 인물이 세상에 어디 있다는 말입니까? 따라서 우리가 안정권 대표님을 국힘당 비대위원장으로 모셔 와서 차기 대권주자로도 키워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혹시라도 권성동 원내대표님과 연락이 닿는 분들은 이 글을 권성동 원내대표님께도 전달해 주시고,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이 제안을 진지하게 잘 검토해 보시고 받아 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무너져 가는 국힘당과 윤석열 정권을 살려 내고 재건해 낼 수 있는 인물은 오로지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시고, 윤석열 후임 5년 뒤 21대 대통령으로도 안정권만큼 적합한 인물이 없습니다.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2.07.08.
노묵훈응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