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남양주_2020_탑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산행 후기방 백두대간 22회차(지름티재 - 희양산 - 이만봉 - 사다리재)
장미바보 추천 0 조회 137 22.09.21 16: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9.21 19:50

    첫댓글 장미 바보님의 산행후기가 저에게는 이제사 정말 다녀 왔군아.
    또렸하게 그려 집니다.
    그래서 더 새롭고 소중하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갔습니다.
    바보님의 특별히 맛나는 이슬이는 다음산행에 맛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생동감있는 산행후기를 올려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09.22 08:54

    사진 속 회장님을 뵈니...시간이 지날 때 마다 표정이...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 감사드립니다.

    후기가 생동감이 있게 읽히셨다면, 후기 속 주인공들이 그만큼 생동감 있는 하룰 보내셨기 때문이겠지요.
    저는 보이는 것 만큼을 기록했을 뿐일테니까요.
    정말 멋진 산악회, 멋진 회원님들, 그리고 멋진 회장님이 계십니다.
    우리 탑엔.

  • 22.09.21 19:53

    늘 밝은 모습으로 여러 회원님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중 뵈면은 덕분에 힘이납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이슬이 적당히드시고 다음 산행때뵈요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ㅎㅎ

  • 작성자 22.09.22 08:59

    이제 후니님은 탈 후미, 중 입성이 되신 거 같습니다.
    감축드리옵니돠~~ ^^

    그리고,
    사진 많이 찍혀주셔서....감사합니다
    다음 산행 땐 사진 찍는 실력을 조금 더 향상 시켜서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기계치라...폰카 조작에 미숙..ㅠㅠ)

  • 22.09.21 20:21

    장미바보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장미바보님의 생생한 후기는 탑의 산행마무리~.. 그 날의 어여쁘던 구절초 만큼이나 어여쁘신 마음이 글 속에 들어있네요...탑 패밀리 모두를 챙겨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9.22 09:08

    ^^
    산행하며 하늘바라기님 표정을 보는 재미는 정말 쏠쏠합니다.
    사진 찍을 때의 스마일~ 바람을 느끼실 때, 멋진 풍경을 바라보실 때, 사람을 마주할 때.....
    모두 다른 모습으로, 눈동자도 달리 빛나 보이신다는 거....알고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이리 끼 많고 오기도 많고 욕심도 많은 하늘바라기님이 계셔서 탑이 더욱 빛날 수 있습니다.
    감사 ^^

  • 작성자 22.09.22 09:20

    참,
    어제 급하게 글 대충 올려놓고, 오늘 아침에야 수정을 했어요. 읽으신 분들께 죄송~ ㅠㅠ

  • 22.09.22 09:32

    @장미바보 장미바보님 글을 읽으며 산행 마무리를 하는건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절대 죄송이 아닙니다~~^^♡....

    제가 표정이 저리 다양할까요~ ㅎ..
    그렇다면 아마도 산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탑 패밀리분들께서 주시는 선물일 것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2.09.23 14:34

    금욜 회식 때문인지 날씨탓인지 시작부터 몹시 힣들었던 구간 오히려 밧줄구간은 쉽사리 올 랐던겄 같습니다 희양산 정상석을 보아야 하나 갈등 하다가 언제 또볼수 있으랴 하는 마음에 올랐던 정상그래도 잘왔다 싶었읍니다 조금씩 줄어드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면서 그래도여러분들의 활기있는 모습에 용기내어 완주했읍니다 특히 산이슬 고문님의 배려로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며 걸었던 힘들었지만 즐거운 산행 그리고 바보님의 상쾌한 후기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3 17:09

    힘드셨다고 하시는데, 저희가 뵈었던 모습은 힘들어 보이지 않으셨어요 ^^
    그 귀한 송이주도 맘껏 마시고, 덕분에 호강했습니다.

    그나저나 금요일 회식... ㅠㅠ
    오늘도 벌써 금요일입니다.
    회사 근처 편의점이 문을 닫는다며 와인을 50%로 팔기에....두 병 안고 왔는데....
    장미할매나 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