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독수리산악대 182차 산행겸 2021년 송년행사 완주패 시상식이 2021년12월18일(토) 오염이 전혀 안된 산악대만 아는 비밀의 장소 청정지역 숲속의빈터에서 열렸다
이날 2021년도 완주패는 양정성(5년연속),조정은(9년연속) 수상했다
연세대독수리산악대 송년행사는 코로나19 유행이 악화일로를 걷자 정부가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 조처를 포함한 방역 강화 방안을 유행 악화와 오미크론 변이 유입 '이중고'에 12월6일부터 방역을 강화한다고 하여 송년행사를 서울을 떠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없는 청청지역으로 날아가 간편하게 소식으로 진행했다 물론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엄숙하게 2021년도 완주패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몇일 남지 않은 내년 새해 2022년 임인년(壬寅年) 임인(壬寅丑)은 60간지 중 39번째이다. '호랑이의 해'다. 검은 호랑이해, 흑호랑이 블랙타이거가 상징하는 풍요와 여유가 넘치는 뜻을 지녔다는 흑호랑이 해,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또 다른 시작으로 건강한 한해가되길 바란다 2022년도에도 코로나19,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마스크도 검은타이거가 물어가서 편안하게 태평성대를 누릴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감히 다가 서지 못한다. 아프고 병들어서 운동하겠다고 나서면 이미 늦었다 건강 지킴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2021년12월18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