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에서는 신나는 레크레이션이 진행중입니다~
미니게임 호박썜을 비겨라!!
누가 끝까지 남아 호박쌤을 비겼을까요?!
다들 비기기위해 열심히 머리를 쓰면서 가위바위보를 합니다ㅎㅎ
미니게임이 끝이나고 다들 손에 손을 잡고 아주아주 큰 원을 만듭니다.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에서 가장 큰 원을 말이죠!!
날이 점점 어둑어둑해지지만, 우리들의 흥은 이제 시작입니다!
본격적으로 놀기전에!
이런 날에 상품이 없으면 섭섭하겠죠~ 그.래.서 추첨권을 나눠가졌습니다ㅎ
행운의 추첨권!! 과연 내번호가 뽑힐지? 기대해봅니다~
모임이 처음인 승준이네와 진기네~
이미 적응완료인거 같네요!ㅎㅎ
그리고 이어진 게임은 노래가 나오는 동안 춤추고 돌다가
노래가 끝나고 호박썜이 몇명!! 을 외치면 그 인원에 맞게 껴안고있으면 통과~
흥이 넘쳐보이는 지유의 뒷모습ㅋㅋ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추억의 게임? 이죠ㅎㅎ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의 꽃을 하나하나 찾아봅시다!!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에서 꽃을 찾았으면!!
이제 레크레이션의 꽃!! 캠프파이어가 남았습니다.
지유아버님과 지유, 주환이가 불을 들고 점화를 했습니다~
캠프파이어는 늘 뭔가 뭉클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ㅎㅎ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의 밤이 점점 더 깊어져 갑니다^^*
아빠가 와서 얼굴에 웃음 꽃 활짝 핀 지후ㅎㅎ
가운데에서는 나무가 활활 타오르고, 우리들 가운데에서는 춤자랑이 한창입니다ㅎㅎ
멋있는 새얼이 아버님도~
신났지호와 부모님들도ㅋㅋ
너무너무 귀여우십니다>_<
이렇게 잘 놀으신다면!! 자리를 마련해드려야죠~
아버님들의 댄스타임!!
태호의 춤솜씨는 아버님을 닮은 듯 합니다.
춤 추는 모습까지 똑 닮았어요ㅎㅎ
아이고 신난다!!!
아버님들의 댄스타임덕분에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 가족모임의 분위기가 더욱 Up Up!!
그리고, 댄스의 여왕이셨던 진기어머님ㅎ
정말 놀랬습니다ㅎㅎㅎ
어찌나 춤을 잘추시던지...!! 멋있었어요 어머니>_<
진기도 엄마의 힘을 받아 댄스본능을 뿜어냈지요ㅎㅎ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의 광란의 밤ㅋㅋ
아이들의 댄스타임!!
발라드를 틀어줘도 신나게 춤을 출 것만 같은 요 아이들...ㅋ
마무리는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의 가족사진으로~!!
네 식구 모두가 늘 즐거운 진규네~
뽀얀 한준이네~
새로운 가족~ 승준이네~
사랑가득한 현서네~
붕어빵 태호,민지네~
귀여움 폭발하는 신났지호네~
천안가족! 주환이랑 지유채유네~
그리고 한드미자매 가연서연이네~
상남자 도윤이네~
남다른 형제 병우,병찬이네~
한드미 대표 삼남매 정은,주형,소연이네~
똑똑이 아인이네~
애교쟁이 혜진이네~
키는 크지만 아직 애기같은 지후네~
또 다른 뉴페이스 진기네~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의 스펙타클했던 첫 날이 지나갔습니다.
부모님들과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들 즐거워하셔서 기분이 좋습니당ㅎ
이제 2016년의 반을 향해가고 있네요.
많이 부족한데 늘 고맙다고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일요일 단양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 운동회를 폭풍업뎃하겠습니다!!
첫댓글 여름샘~ 이쁜 얼굴에 다크써클 턱까지 내려오겠어요. 주무시지도 못 하고...
예쁜 사진, 감사해요.
얼른 주무세요~♡
그러게요 ㅜ여름쌤 늦은시간까지 정성가득한 글과 사진들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가족사진까지 하나하나 다 찍어주셨네용!
덕분에 재밌었던 기억이 오래갈듯요. ㅋㅋ
언제뵈어도 싱글벙글 호박쌤~레크레이션 재미있었어요. 감사해요^^
아주 열씸히~~~~ 하시는 모습이 여기도 찰칵 찰칵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 부럽습니당~ 담엔 참석해서 함께해용~
업뎃글보면서 출근하니 벌써 회사예요~시간가는줄 몰르겠네요*^^*
보고또보고 ㅋㅋ 샘~~고생 많으셨어요~~폭풍업뎃 하시기전에 좀 쉬세요~~찐짜 다크써클 턱까지..ㅎ
오늘하루도~~즐겁고~~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아버님 비밀글로 잠겨있어요.
@당나구샘 에고~~^^;
현장의 흥분과 즐거움이 느껴지네요~
참석 못해 죄송하고 아쉽네요.
우리 지민누님이 없는 자리가 느껴지던데요?? ㅎㅎ 1234학년 엄마들이 몇 없어서 계속계속 부름받아 했답니다 ㅎㅎㅎ
덕분에 오늘까지 근육통 ㅋ 다음에 꼭 뵈어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