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다시 쓰게 된다.
그동안 학교 다니느냐 너무 힘들어서 못 썻었다..
운동 40일째인 오늘은 친구랑 같이 활법선원에 가서 운동을하고 왔다.
내 친구도 목하고 허리가 많이 심해있다.
열심히 해서 빨리 좋아 졌음 한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앉었다 일어서기, 팔굽혀펴기를 수시로 해주었고
학교가 끝나서는 헬스장에 가서 스트레칭을 하고 걷기, 자전거 타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를 하고 근육운동을 낮은 무게 부터 조금씩 올려가면서 운동을 했다.
글 쓰고 나서 운동하고 잠을 자야겠다...
첫댓글 피곤하겠죠? 하지만 미래에 멋진 남아가 되기 위해서는 꼭 운동이 필요하답니다 친구랑 같이 헬스장에 다니면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도움주면 목 허리병 탈출하는 날이 꼭 온다 힘들때 옆에서 원장님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요 ......알았죠
힘이되네요...^^
열심이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