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물탐구 답변이 늦어서 죄송~ ^^
1. 몇기 누구시죠??
--> 8기 권도현입니다~ ^^
2. 사진있나요? 얼굴좀 보여줘요..
며칠전 컴이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서 하드의 사진이 모두 없어져 버렸습니당~
나 원.. 별 바이러스가 다 있더군여.. 그래서, 임시 싸이에 있는 사진 올립니당..
오른쪽은 저랑 친한 형이구요~ 왼쪽 갈색옷이 저입니다~ㅎㅎ
3. 언제 태어나셨나요?
69년 7월 7일입니당~(양력)
4. 현재 살고있는 곳은 어디에요?
집은 도봉동, 직장은 서초동입니다~
5. 혈액형은 뭐죠?
0형 + 0형 = 순수 0형입니다~
6. 별명은 있나요?
특별한 별명은 없구.. 여섯소리 현역시절 '라밤바' 하면 다들 저를 떠올리곤 했지요~ㅎㅎ
7. 주량은 어느정도세요?
옛날엔 맥주는 밑빠진 독 수준이었는데..
요즘 좀 얌전히 사는 터라.. 맥주 2000c 정도인 것 같습니다~
8. 여섯소리는 언제 어떤계기로 가입하셨나요?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람 좋잖아요~
좋은 사람들과 기타치며 노래하고 싶어서였죠~
9. 기타치는 수준은 어느정도 인가요?
좀 칩니다~ ㅋㅋ (9기 때 기타 교육부장이었슴다~)
10. 어떤곡을 가장 잘치세요?
블루스 애드립 즉흥 연주~
11. 행복하세요?
당근~ (근데 가끔 외로움~ ㅋㅋ)
12. 홈페이지나 개인블러그같은거 가지고 있나요?
싸이가 있습니다. 놀러들 오세요~
http://cyworld.nate.com/mybluehill
13. 좋은 책, 볼만한 영화 좀 추천해 주세요.
'꿈을 도둑맞은 사람들'이란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삶이 무료할 때.. 희망이 없을 때..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영화는.. 'Knockin on heaven's door'란 영화 권해주고 싶네요.
정말.. 열심히 살아야지~ 이런 생각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14. 여섯소리 동문 카페에 바라는점?
운영진 열심히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수고많구요~ 화이팅~ ^^
15. 마지막으로 여섯소리 동문님들께 하고 싶은 말은?
좋은 모임.. 따뜻한 모임~
사회에 기여하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 기본 질문 답변이었구요~
아래는 써비스로 '99문 99답' 나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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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현이에 관한 99문 99답 >>>
전에 인터넷 모임에서 회원에게 질문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99문에 답한 것입니다.
그냥 재미로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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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권도현(權度賢)
2. 혈액형 => O 형 (0형+0형= 순수 0형)
3. 키 => 175cm
4. 몸무게 => 68~ 70kg
(앞의수치:먹는거에 신경안쓸때,뒤의수치:먹는거에 신경쓸때)
5. 발사이즈 => 270 --> 265 (발이 작아지고 있는 느낌.. 0.0?)
6. 취미 => 창작(글쓰기,작곡),독서, 기타 연주, 인터넷 여행 등..
7. 최근 나의 관심사=> :
1)연구소 관련 일
2)사업 구상
3)일렉기타 연주
4)내 반쪽 찾기
5)영어공부
6)운동
8. 성격 =>
1).차분하며 이지적인 성격 (일할 때나..낯선이 앞에서..)
2).활달하고 명랑한 성격 (편한모임에서나..친한 친구들과 있을때)
3).가끔 장난끼 있는 성격..
9. 나의 소개 =>
인간성:A, 성격:A, 외모:인상좋다함.. , 유머감각:B
인간적 + 지적 + 감성적 + 진취적 + 순수 + 정열적 등등..
10. 잘하는 것 =>
(10초간 곰곰히 생각함..객관적으로 판단해서..)
기타연주, 요리, 수영, 사이클, 사격, 글쓰기 등등..
11. 다루는 악기가 있다면? => 기타, 베이스, 일렉기타, 트럼펫, 하모니카 등등~
12. 좋아하는 음악쟝르 => 쟝르 구별없이 다 좋아함..^^
팝, 재즈, R&B, 모던록, 블루스, CCM, 뉴에이지, 클래식 등등
13. 좋아하는 연예인 => 스팅, 로버트 레드포드, 덴젤워싱턴, 르네젤위거 등등..
14. 좋아하는 꽃 => 꽃은 솔직히 다 좋아요..^^ (그중 하나라면 역시 장미..)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별로 가리는 거 없음~. 해물류(일식), 샐러드, 양식, 한식 등등
16. 좋아하는 이성상 =>
1.밝은 인상과 미소가 사랑스러운 사람
2.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3.사랑이 많은 사람..
4.가끔 감싸주고 싶은 면도 있는 사람..
5.날씬하면 더 좋구..^^
6.작더래도 꿈을 갖고 있는 사람..
7.위 항목 중 3가지 정도는 있는 사람..^^
17. 좋아하는 색깔 => 블랙 엔 화이트, 녹색,파랑 계열..
18. 좋아하는 과일 => 수박, 배, 딸기 등등
19. 좋아하는 계절 =>
1.여름 (수영이 좋고, 바다가 좋아서..^^)
2.봄 (희망이 새록새록 샘솟아 나서..^^)
3.가을 (독서 하기 좋은 계절..)
20.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그냥.. 약간 긴 남성 스타일 머리..
21.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
남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
너무 세속적인 사람..
22.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스리랑카에 여행 갔을 때인 듯~ 현지인 집에 볼일 보러 들어갔는데
화장실에 화장지는 없고 작은 물통과 수도 꼭지만 있었다.. --;
23. 지금 고민은? => 근데.. 이거 쓰는 거 장난이 아니구먼.. --;;
24. 외박 경험은 => M.T 나 친구집에 놀러갔을 때.. 어쩌다 가끔 함..
25. 내게 가장 많이 영향을 준 사람은? 웨인 다이어, 노만 빈센트 필
26. 당신이 가장 사랑받았던 때는? 고등학교 때와 4~5년 전..
27. 첫사랑 =>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끔 해준 사건..
28. 존경하는 사람 => 노만빈센트 필, 슈바이처, 테레사 수녀 등등
29.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수영, 싸이클,스카이 다이빙,스키(재미붙이고있는중..)
30. 자신의 18번 노래 => La bamba, 예럴랄라, 할아버지와 수박
31. 미팅 경험 => 오래전 소개팅 한두번..그리고 단체 미팅 두번인가?^^
32. 자신이 가장 멋있을때는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할 때..
33.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있다..
34. 보물 1호 =>
1.마음이 담긴 편지..들..
1.내가 한때 정열을 바쳤던 작곡한 곡들..
1.지금까지 나랑 놀아준 기타와 음반들..
35. 좋아하는 옷차림 => 캐쥬얼 차림..(정장이 잘 어울린다고들 함..)
36. 학창시절에 가장 못했던 등수 => 방황할때 중간이하 등수..
37. 직업 =>
한국존슨이라는 외국회사에 엔지니어로 7년간 댕기다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어
지금은 강남에서 서울심리자문연구소란 연구소 운영하며.. 몇종류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음~^^
38.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그냥..씨익~ 웃는다.
39. 자신의 장점 => 밝은미소.. 좋은면이 꽤 있음..꿈이 있는 남자
40. 자신의 단점 => 건망증과 나름대로 민감한 면이 있음~
41. 나이 들어서 살고 싶은 곳이 있다면? a 강이나 호수..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 캐나다 같은 곳도 좋을 것 같음~
42. 비오는 날에는 => 마음이 차분해 진다..너무 좋다..(홍수날때 빼구..--;)
43. 잘하는 음식 => 참치찌게, 김치찌게, 해물덮밥, 볶음밥류 등등..
44. 형제 자매는? => 2남3녀 중 막내..
45. 태어난 곳은? => 바다가 보이는 작은 항구도시 묵호..(지금은 동해시)
46.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글쎄..? 별루 없는데..
47. 이성친구가 있다면 받고 싶은 선물 => 사랑한다는 말과 키스..^^
48. 이성친구가 있다면 선물로 해주고 싶은 건 =>
1.그친구만을 위한 나의 자작곡
2.상호마음이 같다면..커플링..
49.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 =>
사랑~
50. 결혼 후 가족 계획 => 1~2명 정도(?)
51. 맞벌이는 어떻게 =>
젊을때는 같이 벌어 여유있게 쓰는게 좋겠지만..
서로 상의하에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좋을 듯..
예를들면, 남자는 살림, 여자는 바깥 일.. 이런 식두(?)..^^
52. 신혼여행은 어디로 =>
아직 생각 안해봤음..(나중에 둘이 미소지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53. 여행하고 싶은 곳 =>
나이아가라 폭포..
스위스의 실즈프라나와 루체른과 스피에츠..(갔다왔지만 또 가고 싶은 곳~)
독일의 쾰른과 노이슈반타인성 (이곳도~^^)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그리고.. 달..이나 다른 행성 (가능할까?..)
54. 최근에 들은 유머는? a 생각이 잘 안남..
55. 습관이나 말버릇 => 음..그래?..라는 말을 잘 쓴다함.
56. 즐겨보는 TV프로는 => 웃찾사, 개콘 같은 개그 프로..(근데 사실 TV별로 안봄~)
57. 나의 패션소품은 => 나무 십자가 목거리(?), 시계(잃어버려서 새로 사야함~)
58. 나 이럴때 죽고 싶다 => 글쎄..?
59.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 1년에 한번 정도.. (최근 몇 년동안 구경도 못함~ㅋㅋ)
60.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나이에 개의치 않음..이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61. 동성연애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참..불쌍한 운명을 가진 사람들이란 생각.
62. 길거리가다 돈 1억을 주었다면 =>
경찰서에 갖다 줘야겠지요.
하지만,고민 좀 할 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이 주신 거라 생각하고 감사해 할지도~ ^^
63.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우산장사~^^
64.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고전 : 빠삐용,애수
그냥 : 포레스트 검프,쇼생크 탈출
부에노스 아이레스,마농의 샘 등등..
최근 : 반지의 제왕, 레이
65.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되는 건 => 0.0??
66. 가장 아팠을때 => 어렸을 때 독감 걸려서 며칠간 앓았던 기억..
67. 행복을 느낄때 => 문득..문득
68. 발렌타인때 초콜릿이나 사탕 줘본 기억은
=> 물론 있다..
69.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의 모습은?
=> 무언가에 빠져 열중하는 모습..(가끔 친구들이 찍어 준 사진을 보면..)
70. 통일이 된다면 =>
북한에 괜찮은 사업이 뭐가 있을까 구상할 듯~
71.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점 =>
애들때는 : 엉? 재는 왜 그게 없지?
현재는 : 남자는 살기위해 사랑을 하고, 여자는 사랑을 위해 산다.
72. 화났을 때 하는 행동 =>
1.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한다.
(요즘은 두꺼워져서 크게 안변함..)
2.논리적으로 상식선에서 얘기해 본다.
3.말이 안통하면 그자리를 뜬다.
3.쫓아오면 일낼지두..^^
4.조용히 집에서 잠~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하나
=> 현대인의 재미의 일종..상업적으로 표준화된 미인을 뽑는 행사..
74. 약속시간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나
=> 누구인지에 따라 다름..
75.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일단 사정 얘기를 듣는다..타당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불끈~ ^^ 옐로우 카드 발행~
76.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중 자신의 타입은
=> 그사람 한테 잘 어울리면 쌍커플이든 외커플이든 괜찮음~
77.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현실을 직시하고 대책마련에 돌입한다.
78.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이유를 묻는다.. 내 잘못도 있다면.. 사과하고 돌아올 기회를 준다.
79.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나이먹더래두 지금과
같은 영혼과..혼자 움직일 수 있는 육체가
있다면 살고 싶을 것이다.
80. 태양빛이 좋아 달빛이 좋아 => 둘다 좋아..^^
81. 가장 소중한것 => 사랑, 꿈, 믿음, 희망~
82.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때 =>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고 난 후~
83. 한달 용돈은 => 여자친구 있냐 없느냐에 따라 다름~
84. 좌우명 => 나날이 성장하는 삶을 살자.
(신체적이든..정신적이든..영적이든..)
85.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것 => 어떤..이미지..(feeling이랄까?)
86. 지금까지의 별명 => 난 별명이 별로없는 편..
권박사 (전의 회사에서 상상도 못한 제안을 잘낸다고해서)
도팔이 (군대있을때 이름에 팔자 붙여서 부르는게 유행
이었음..내가 젤 웃겼음..^^)
87. 사랑이란 =>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것.
나자신을 그(녀)를 위해 아낌없이 주는 것
88. 첫키스의 경험은 => ^^
89. 싫어하는 이성상
1.물질적인 사람 => 모든 관심사가 돈이나 허영과 연관되어 있는 여자
2.비감성적인 사람 => 아름다운 음악을 들어도 무미덤덤.. -.-;;
아름다운 풍경을 봐도 무미덤덤..^^
3.꿈이 없는 사람 => 좋아하는 일이 한가지 정도는 있어야..
그게 문학이든 체육이든 미술이든 일이든.. 0.0
90. 이성한테 많이 듣는 말
=> 나이보다 어려 보이네요? ^^
91. 이렇게 프로포즈를 받고 싶다.
=> 자기..(낯간지럽지만..^^) 도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난거야?..^^
92. 엘리베이터에 좋아하는 이상형의 이성과 갇혔다면
=> 구조 신호를 보낸 후에..
내 특유의 섬세함과 재치로 무서움을 잊게 해준다..
93. 20년 쯤 후엔 어떻게 =>
그때 쯤이면 이 세계에서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의
범주에 들어있을 것임..
94. 생각하고 있는는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 나이아가라 폭포를 본다
* 이상형의 여인과 결혼을 한다
* 누구나 기억할 만한 영화시나리오를 쓴다
* 나만의 음반 제작~
* 동시통역 수준의 영어실력자가 된다
* 패션 감각이 있는 멋진 신사가 된다
* 아름다운 전원주택을 가진다
* 좋은 목적을 위한 빌딩을 짓고 싶다.
* 훌륭한 저서를 출판한다
또다른 목표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이 정도..
95. 살아오면서 제일 기뻤던 일은?
=>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 20대 여성 두명을
뛰어들어 구한 일..(생명을 살린다는 것 참 멋진 일이다.
앞으로는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
96. 번지점프에 거꾸로 매달려서 =>
(재작년 스위스 계곡에서 탔을때 느낌..)
아..하늘을 나는 기분~
97. 시한부 삶을 살게 된다면 => 남은 시간에 최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일을 할 것 같으다.
98. 이런 말을 듣고 싶다. => 넌 보물이야..너와같은 보물을 왜 사람들은 못알아
볼까? (훗~ 한번 들어봤음..^^)
99.삶이란... ==>
(전에는) 삶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위해 산다..
(최근생각)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계획하신 것들을 이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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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길죠?
그럼.. 이만~ ^^
첫댓글 사진으로라도 얼굴을 뵈니 반갑네요..장문의 내용을 읽는라 쬐금 시간이 걸렸는데 좋은 답변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얼렁 장가가셔야겠네요(늦은감이 없잖아 있음!!)수고하세요..
미순 선배님 반갑습니당~ ^^ 늦긴했죠~ 승현형이 먼저 가야할텐데~ㅋㅋ 오늘 날이 정말 덥네요~ 미순선배님두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군요...진짜로 저렇게 멋졌다면 벌써 장가갔을텐데...ㅎㅎㅎ 좋아하는 이성상에서 5번만빼면 모두 제 얘기군요...ㅋㅋㅋ 진작 연락좀 주시지~이~하여간 날도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ㅋㅋ 명임 선배님 감사합니다~ ^^ 근데.. 저 현역 때 인기 꽤 좋았답니다~ 팬클럽까지도 있었어요~ㅋㅋ 지금도 크게 아쉬울 거 없어서 싱글이지요~ 근데.. 내년까진 가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ㅎㅎ
도현 반갑다.잘지내고있지? 숨이차서 나중에 쉬었다 읽어야겠다 ㅎㅎ
ㅋㅋ 효남 선배님두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