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겨운 시골 5일장 구경만으로도 마음이 부자가 되는 곳...가고싶다
예전에 시골장은 아니더라고요 시골 5일장 하며 북적거리는 맛이 있는데지금은 빈자리가 많아서 아쉬워었요
소박함과 푸근함이 느껴지는 시골장이네~~할머니에게 봄나물사서 저녁상에 올리고 싶다.
쑥이 많이 자라서 한줌 캐서 끓어먹고 왔지요
조기 아짐들 야채 사면 진짜 맛나는데.....
시골장터 봄나물에 비빔밥생각 난 요새 늘 배가고파
저도 시골장 구경하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은 갈 기회가없네요.. 남희님덕분에 옛정취에 빠져봅니다
우리동네도 오일장이 서는데 지금은 예전과 달라서 거의 장사꾼들이 판을지는것같아요.예전의 정겨움은 그다지 볼수없답니다
첫댓글 정겨운 시골 5일장
구경만으로도 마음이 부자가 되는 곳...가고싶다
예전에 시골장은 아니더라고요
시골 5일장 하며 북적거리는 맛이 있는데
지금은 빈자리가 많아서 아쉬워었요
소박함과 푸근함이 느껴지는 시골장이네~~
할머니에게 봄나물사서 저녁상에 올리고 싶다.
쑥이 많이 자라서 한줌 캐서 끓어먹고 왔지요
조기 아짐들 야채 사면 진짜 맛나는데.....
시골장터 봄나물에 비빔밥생각
난 요새 늘 배가고파
저도 시골장 구경하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요즘은 갈 기회가없네요..
남희님덕분에 옛정취에 빠져봅니다
우리동네도 오일장이 서는데
지금은 예전과 달라서 거의 장사꾼들이 판을지는것같아요.
예전의 정겨움은 그다지 볼수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