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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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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1년 10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95 11.11.16 12: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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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8 18:03

    첫댓글 모름지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시작해 보라고, 그리고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으며 묵상해봅니다.

  • 11.11.19 11:53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유익하고 소중한 내용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1.20 12:13

    1년넘게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면에 글을 쓰는건 처음이네요. 이웃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쓰여있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를 착하게 살도록 해주네요~ 기부천사님들을 보면서 저도 이제는 나누면서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11.11.21 12:00

    쉬는날도 없이 매일을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큰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그냥 작은 금액만 기부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은 실제로 행동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니...
    수사님의 사랑과 나눔에 큰 박수를 보내며 많은것을 배웁니다.

  • 11.11.22 12:39

    오늘도 나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주는 사랑의 선물과 기적에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 11.11.23 12:16

    새로운 마음으로 민들레국수집을 펼쳐봅니다. 절망인 이웃분들께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 11.11.24 13:43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며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감동입니다.

  • 11.11.25 16:58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함께 사는 이들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 11.11.26 12:17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해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 11.11.28 13:08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그리스도 신자로서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주위를 살펴보게 합니다. 나는 남을 위해 살아본적이 있는가!

  • 11.11.29 12:19

    우리가 아직도 함께 살아서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나눔이 이렇듯 새롭고 소중한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나의 해피 바이러스!!! ^0^

  • 11.11.30 12:26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존재하기에 삭막한 세상 안에도 살맛나는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없이 따스하고 향긋한...

  • 11.12.01 12:10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를 읽는동안 문득 타고르의 '원정'을 떠올렸답니다. 그 조용한 행복과 희망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1.12.02 16:36

    저는 계속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워갑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봅니다.

  • 11.12.03 12:03

    작지만 끈끈한 나눔의 손길이 있기에 아무리 힘든 세상이라도 다시 한번 힘차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그릇과 살아날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12.04 11:59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금의 이 행복을 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내일도 맑음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마음속에 희망이 가득하길 빕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1.12.05 12:36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1.12.06 12:15

    아직까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하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요즘 세상이 나밖에 모르는 세상인데 수사님과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 까지 전해지네요 ㅠㅠ

  • 11.12.24 15:08

    늘 저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좋아합니다. 수사님께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매일 밥상을 차리시는 따사로운 손길, 희망을 나누는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1.12.29 15:37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 11.12.31 16:05

    참사랑은 자신의 행복보다 상대방의 행복을 더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평화TV 희망인터뷰 1, 2부를 보면서 많이 많이 배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기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정말 최고의 천사입니다!!

  • 12.01.03 12:02

    이 땅에 빛을, 우리 마음에, 힘든 이웃들 마음에 빛을 밝혀주러 온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우리는 희망의 나라를 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더 많은 나눔의 꽃이 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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