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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시절 이야기 1983년 5월의 대청동에서(부산지대 직원들)
테라 추천 0 조회 234 12.05.23 13: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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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4 13:22

    첫댓글 아는 얼굴들도 꽤 있고, 청춘 시절의 동기들을 두명이나 사진으로 보게되니 반갑네요.
    규성이 참 샤프했네. 지금도 동기 모임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국종, 연락 좀 하고 살자.

  • 12.05.24 17:43

    좋은 사진을 통하여 반갑운 얼굴들을 잘 보았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분들도 여럿인네요. 그중에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김국종이 아니라 김국홍입니다. 부산에서의 젊은 시절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12.08.06 21:44

    진짜 좋은 장면 입니다, 한분 한분~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왜 이자리에 제가 빠졌는지???
    *[정보] 고인이 되신 김국홍님과 정일동님께서는 친 동서 지간 이었는데 아셨는지요???
    두분 관계를 깜쪽같이 비밀에 붙여 오셨는데 김국홍님 돌아 가셨을때 일 돌보러 갔는데 그때서야 말씀을~~~

  • 12.08.13 21:49

    본인도 2차례 부산 지방 기상청에 근무( 예보관, 에보과장)한 경력이 있어, 세월의 무상함이 더욱 느껴지는 군요?
    이미 고인이 된분도 있고, 퇴직한 분도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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