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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태극종주 영알태극 118키로 (잠으로 시작해 잠으로 끝난 태극길 -> 집에는 언제가노?^^)
셀레네 추천 0 조회 441 24.06.07 22: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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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05:22

    첫댓글 요즘 체력이 급 상승중인 셀님
    실크에 이어 태극까지 접수를 하셨는데 대단합니다.
    잠으로 시작해서 잠으로 끝나도 그것 또한 실력인데
    앞으로 더 긴 거리의 산행도 아주 쉽게 넘으실듯 하니 몸 관리 잘 하시고
    재미난 길 걸으시기 바랍니다.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06.08 17:06

    저 말고요~ㅋ
    먼길가시는 네분들이 그랬다는 거지요..ㅎㅎㅎ

    대단하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몸관리 잘 해서 더 긴거리도 열심히 걸어보겠습니다..^^

  • 24.06.08 08:37

    셀레네님의 산행능력이 일추월장하여
    앞에 거칠것이 없네요
    시간만되면 멋진장거리산행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08 17:35

    젊은미소 대장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대간할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그때가 많이 그리워요..
    참 재미있게 진행했었는데..
    지나고보믄 모든것들이 아름답게 미화되는것 같아요..ㅋ
    언제고 그런 기회가 또 왔으면 좋겠어요..^^

  • 24.06.08 09:36

    연이은 행보~~
    좋은 느낌이 드네
    앞으로 앞으로~~~
    좋은분들 속에서 연꽃의 아름다움이 보이네~~
    수고많았어
    쭈욱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6.08 17:39

    네 언니 감사합니당..
    연꽃의 아름다움~~ 캬~~~ 표현 좋네요..
    써~~ 무야지~~^^

    이번 산행기는 뛰어지부장님께서 쓰라고 하셔서 반틈이지만 쓰게됐어요..ㅋ

    다음주 대간가시는데 잘 다녀오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셔요..^^

  • 24.06.08 09:53

    셀레네언니 요즘 산소식
    이렇게 언니 후기로 생생하게 만나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들이대라는 뛰어지부장님의 말씀^^
    저는 뒷삐알산이 가장 힘들었던거 같은데...ㅎㅎㅎ
    어째 언니네 이번 팀들은 뒷삐알산을 가볍게 오르셨었던가 봅니다.
    저는 뒷삐알산 오를 때 알바도 하고
    거기 알바할 구간이 어디 있다고~ 그랬었네요.
    장거리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 언니 보며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져요. 늘 지켜보며 화이팅! 응원드려 봅니다.
    셀레네 언니 산에서 마음껏 행복하세요. 건강하게!!

  • 작성자 24.06.08 17:46

    제이3의 별~
    제이3의 보물 깽이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깽이님의 산행기 틈틈이 보고 있어요..
    어떨땐 다 읽지 못할때도 많구요..ㅋ
    저도 깽이님 정맥길 늘~~ 응원합니다..
    무탈하게 잘 이어가셔요..
    시간되믄 한번 놀러갈수도 있다는~~~ㅎㅎㅎ

    웃는 미소가 이쁜 깽이님 담에 봐요~~^^

  • 24.06.08 14:51

    영알실크 영태 연이은 완주 셀님의 새로운 시작을알리는 낭보 좋네요 먼길 걷너라 수고했습니다
    살면서 힘들때 고이 꺼내보시면 큰힘이되겠지요 축하합니다 (한번더 수정해야겠네요)

  • 작성자 24.06.08 17:53

    ㅎㅎㅎ
    한번더 수정 했습니다..ㅋ

    늘~~~ OK지부장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 표현은 못하지만, 마음속 한구석에는 감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어요..
    조금씩이나마 고마움의 표현을 저 나름의 다른방법으로 대신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24.06.08 15:27

    요새 대구지부 여학생들이 영알에서 주름을 잡고 다니네요.
    먼길 고생많았고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6.08 17:56

    호랑이님 얼굴뵌지가 꽤 오래 되었네요..
    호랑이님은 수영장을 주름잡고 다니시니 쎔쎔이네요~~ㅎㅎㅎ

    장미꽃다발 감사합니당~~🤣😅😂

  • 24.06.08 16:34

    영알씰크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또 다시 영알태극 장거리 산행 셀레네님 대단하십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8 18:05

    대대로님
    일주일 아니고 2주 되었습니다..ㅎㅎㅎ

    대대로님의 지맥길~ 산행기로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대대로님의 나이때가 되믄 원없이 지맥길 다녀볼수 있을까요?

    지맥길 응원합니다..^^

  • 24.06.08 17:53

    아~ 선배님 집에 빨리 모셔다드리려고 안전산에서 조금 빨리 걸었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만어산에 딸기가시들이 그렇게까지 많을지 몰랐네요. 산행내내 밝은 목소리로 팀에 에너지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식사 엄청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ㅎ 너무 마이 먹어서 신원봉갈때 잠이왔나봐요 ~ 다음산행때 뵙겠습니당

  • 작성자 24.06.08 18:46

    산행기를 재미있게 쓸려고 컨쎕을 잠으로 잡았네요..
    그러니 너무 개의치 마세요..

    무박3일동안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담에 기회되면 또 같이 신나게 걸어보아요~~~^^

  • 24.06.09 00:28

    참! 대단하십니다. 100km 넘는 길을 약 60시간 동안 걷는게~~~ 마냥 대단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요. ㅎㅎ

  • 작성자 24.06.09 09:59

    52시간..^^
    지리태극 완주하시고, 영알실크랑, 영알태극도 한번 다녀와 보셔요..
    저는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다녀온곳 이지만 또 가보고 싶고.. 그 반면 시간은 제한적이고..ㅋ
    그래도 마음속에 담아둔 길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 즐거움도 크더라구요..^^

  • 24.06.09 08:32

    셀레네님
    들머리때 모습이나 날머리때 모습이나 변함이 없던데요
    여전사 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반똥가리지만 본인 목표대로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09 10:11

    곽뚜벅이님, 님부스님~~
    지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받기만하고, 그냥 집으로올때 발걸음이 안 떨어지데요..
    들머리때나 날머리때 모습이 변함 없을수 있었던것도 두분의 지원 덕분이었습니다..
    이제는 곽뚜벅이님과 님부스님 차례이지요?ㅎㅎㅎ
    그때 저도 지원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당..^^

  • 24.06.09 19:16

    셀레네선배님 영태완주 축하드립니다ㅎㅎ 그때 월요일 연차를 못쓰는 상황이라 영알8봉으로 진행했는데 셀레네님 보고 '아 그냥 같이 할껄'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조만간 좋은산에서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닷

  • 작성자 24.06.10 11:49

    그때 같이 갔으면 더욱 잼나는길 이어갔을텐데 아쉬워요..ㅎㅎㅎ
    그래도 8봉하러 나선길이니 8봉을 마무리 하시는것이 맞지싶어요..ㅋ
    만나서 반가웠어요.. 커피도 잘 얻어 마셨네요..

    1주일이 지난지금 슬슬~~ 그날의 산길이 그리워 지네요..
    또 봐요~~ ^^ 😄😋🤗

  • 24.06.10 04:01

    연이은 영닐 영태 느긋하게 완주함을 축하해유~~

  • 작성자 24.06.10 13:00

    희야고문님~~
    축하 감사합니당..

    제이3에 닮아가고자 하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그 몇분중에 한분이십니당..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희야고문님..

    저도 세월이 흘러 희야고문님 정도는 아니더라도 발뒤끔치라도 닮아가고 싶습니다..

    다음주 대간 시작인데, 무탈 산행 이어가십시요~~~🤩🤩🤩

  • 24.06.11 23:07

    방문이 조금 늦어졌네요.
    그놈의 대간 가는거 준비한다고...ㅎ
    실크는 재수하면서 졸업하더니
    더 어려운 영태는 쉽게 마치시네요...ㅎ
    이제 줄줄이 사탕으로 잇는 청룡의길
    지태, 설태가 줄줄이 있으니 계속 보게 되겠네요.
    날라다니는 모습 기대할께요.

  • 작성자 24.06.11 23:55

    준대장님
    부산지부 정말 짱~~ 입니다..
    부산지부에서 이렇게 멋진길 열어주시니 그저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간길 잘 이끌어 가시구요, 저도 틈틈히 시간 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ㅎ
    저도 날아다니고 싶지만, 날개가 쩨맨해가 날아다릴수 있을지? 의문입니당..ㅎㅎㅎ

  • 24.06.14 20:36

    후기글 너무 늦게 봤네요 ㅎㅎ
    아주 재밌게 잘 쓰시네요.
    실크에 이어 영태도 가볍게 접수한 것 축하드립니다.
    날도 더운데 계곡으로 가셔야죠 ^^

  • 작성자 24.06.15 10:58

    계곡~~~!!!
    더울땐 무조건 계곡이지요~~ㅎㅎㅎ
    날이 너워도 너무 덥네요..
    본격적인 더위를 맞아 계곡에 풍덩~~ 하러 가보아요~~^^

    축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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