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텅잉을 할 수 있는지 어떤지는 객관적으로 자신의 소리를 들어 판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레가토 텅잉 이미지와 음절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먼저 이미지·트레이닝을 해 봅시다. 위의 이빨 뒤에 혀가 맞도록 발음해 봅니다. 보통「드」를 50회정도 발음합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드그드그드그드그…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템포는 120에서 16분음표의 리듬으로 얘기하자면 (1초간에 8회 이상) 몹시 빠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이상을 목표로 정합시다. 물론 「드」이외의 발음으로도 상관없습니다. 혀가 이빨의 뒤에 맞는 것은「트」「투」도 됩니다. 한번 시험해 봐 주세요. 실제로 악기를 사용해 불어 보면 미묘하게 음색이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발음할 때의 구강과 혀로 인해 끊어지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을 음절이라고 말합니다. 더욱 모음과 자음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면. 모음은 구강 및 목의 상태를, 자음은 혀가 맞닿는 면적의 정도를 각각 상징하고 있다고 하겠지요.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음절을 구분해서 잘 써서, 다채로운 텅잉과 음색의 리에이션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기본 연습
처음 텅잉으로 소리를 낼 때 또는 끓을 때에 리드에 혀를 맞혀 두는 습관을 붙입시다. 기본적으로는 가능한 한 리드와 혀와의 접촉하는 면적이 적은 편이 깨끗한 발음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가볍게 숨을 불어보면서 (숨을 끊지 않도록) 혀를 리드에 맞히는 것만 연습을 합니다. 다음에는 노멀톤(생톤)으로 롱톤(실제로 소리를 내면서)을 하면서도 같이 텅잉 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이미지 트레이닝과 실제 연주와의 차이를 조금씩 메워 가도록 메트로놈을 사용해서 연습하면 좋겠죠. 중요한 점은 소리가 부러진 나무 같은 조각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 매끈매끈하게 레가토(스러)에 가까운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또 각 음의 맨 처음에 엑센트가 붙지 않고 고르게 되도록 주의하세요. 텅잉을 목만으로 「훅훅훅」같이 숨을 끓어 연주하고 있는 사람도 보게 됩니다만 그렇게 되어 버리면 그 사람에게는 표현력의 진보는 바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나쁜 버릇이 붙지 않도록 조심하여 연습해 주세요. (기초 2) 텅잉을 과거 내가 군악대 있을 시절 옛날에는「혀 찌르기」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이 말은 색소폰등 리드악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한다면「혀 떼기」라고 해야만 마땅하겠지요.(깨끗한 소리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깨끗한 레가토·텅잉을 마스터할 수 있게되었으면 그 다음엔 스타카토 연습을 합시다. 스타카토는 오해하는 분이 많지만 단순히 소리를 짧게 끓는 것뿐입니다. 엑센트가 붙어 버리면 절대로 안됩니다. 보통 텅잉으로 발음 시간을 짧게 해야 좋은 스타카토가 됩니다. 스타카토의 기본적인 음절은「탓」을 이미지로 하는 「타」입니다. 「타」의 부분에서 리드로부터 혀가 떨어져서 「앗」으로 돌린다는 이미지로... 메트로놈을 사용하여 템포80에서 4분음표의 레가토·텅잉을 연습합니다. (음절은「타타타타」가능한 소리와 소리사이가 단절되도록) 숨을 끊지 말고 「탓」이라고 말하는 음절에 가까워지도록 발음 시간을 짧게 해야 좋으며 「타」하고 혀를 떼기 전에도 (리드 끝에 혀를 대고 있을 때에도) 숨은 멈추지 않고 리드에 압력이 걸리고 있습니다. (「타」직전의 상태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고 발음하기 직전의 상태와 같습니다) 이것에서 다음에 「앗」하고 혀를 떼면 또 곧바로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른 예입니다만 떡가래를 연상해 봐 주세요. 원형의 입방체입니다. 당신은 식칼로서 먼저 4등분에 절단면을 넣습니다. 다음에 이것은 조금 커서 먹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작게 절반의 크기로 끓어 똑같은 크기로 잘라 냅니다. 이미 이해했군요! 절단면이 없는 떡가래는 긴소절의 롱 톤입니다. 짧은 떡국도 원래 동일한 크기의 긴 가래떡을 나눈 것과 같이 항상 같은 크기로 소리가 나야하며 볼륨에 변화가 생기게 되면 안됩니다. 식칼은 혀에 해당됩니다. 4등분 상태는 4분음표의 레가토·텅잉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더욱 반의 크기로 끓어 한 개를 다시 4개로 나누게되면 4분음표의 스타카토가 되는 것입니다. 항상 같은 길이로 일정하게 소리를 냅니다, 실은 이것이 결국 어려운 것입니다. 숨을 끝까지 꼭 지탱 시켜야 하는 것도 소중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가지고 텅잉과 스타카토 연습을 하면 좋겠죠. 2. 롱 톤 [악기를 연주하기 전에 한다] 관악기 다루기 중에서 가장 소중한 기본연습의 한가지로, 길고 일정하게 소리를 내는 롱 톤이라는 연습방법이 있습니다. 왜 소리를 길게 펴는 연습을 해야 하는가? 또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가?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워밍업 과 build업) 먼저 롱 톤에는 이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워밍· 업 (준비 운동) 음색이나 음정을 만들거나 악기가 균일하게 울리도록 하는 영향을 미치기 위한 빌드업(습득 연습) 이 2가지를 나누어 생각해 봅시다. 워밍·업으로서의 롱 톤 악기를 케이스로부터 꺼내 느닷없이 자신이 알고있는 좋은 프레이즈를 빠라빠라빠라 밤···! 프로의 세계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그러나 악기를 불기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춘 후의 일이 아닐까요? 잠깐 롱톤 좀 해 주세요 가. 호흡을 정돈하기 색소폰은 호흡을 사용하는 악기입니다. 호흡법을 check합니다. 먼저 얕은 숨으로부터 횡경막을 움직이는 복식 호흡으로 점점 깊은 숨으로 의식을 변화시켜 좋은 숨의 흐름을 만든 다음에 마우스피스를 입에 물어서 mp(메조피아노)만한 작은 소리로 해서 롱 톤 해 봅니다. 여기서는 호흡을 확인하는 것이므로 앙부슈어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적정한 앙부슈어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나. 앙부슈어를 정돈 숨이 안정되어 오면 서서히 앙부슈어를 정돈해서 적정한 때까지 하게되나 시간적으로는 컨디션이 좋을 때에는 1∼2분, 전날에 많이 불어 아랫입술이 지쳐 있거나 수면부족, 2일 연속 연주한 날 등은 5분 이상 걸릴 때도 있습니다. 통상 운지를 모두 개방한 C# 소리(이것이 제일 악기 관체의 저항감이 없는 소리입니다)로 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 상태는 다른 사람에게 듣게 하고자 연주하는게 아닙니다. 한개의 소리만을 음정과 음색은 전연 생각하지 않고 불고 있으므로 시적인 표현으로는 그저 겨울이니까 흰눈을 연상하며 연습하면 됩니다. build·업으로서의 롱 톤 앙부슈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 일단 트레이닝으로서 롱 톤으로 옮겨가도 좋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끊어지지 않고 일정한 앙부슈어로 횡경막의 배압을 느끼면서(배를 끊임없이 부풀릴 수 있게 해 두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긴 소리를 지속시키는 것에 의해 배근력이나 입 주위의 근력을 높여 주는 것입니다. 가. 음색을 충실하게 변화 낮은 소리로도 잘 울리는 소리를 목표로 해서 복압을 걸어 연습하되 큰 소리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집합 주택에서 이웃에서 불평을 내지 않을 정도의 pp(피아니시모)를 낼 수 있게 되면 좋은 것입니다. 큰 소리란 단순히 숨의 양을 이해하면 좋을 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플레이어의 음색을 이미지 하면서 접근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 음정을 check해서 앙부슈어의 정착을 목표로 ! 전 음역을 롱 톤 해 가면서 튜닝 미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미터를 보면서 앙부슈어를 조작해 버리는 것은 잘못입니다. 어디까지나 앙부슈어는 일정하게 하고 복압으로 음정을 콘트롤 하도록 합시다. 그렇게 하다보면 음역에 의해 숨의 사용법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악기의 소리를 균일하게 ! 여러가지 소리를 롱 톤으로 연습하여 봅시다, 그 중에는 아주 어려운 소리도 있겠지요. 그러한 소리는 집중적으로 연습을 합니다. .롱 톤은 몇십 초 계속되었기 때문에 능숙하다 라고 말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이해하리라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숨고르기와 악기의 콘트롤을 마스터하기 위한 연습인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프레이즈를 많이 알고 있어도 나쁜 음색이나 형편에 어긋나는 음정으로는 전혀 즐겁게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전음역을 롱 톤하려고 하면 가볍게 20분 이상은 걸려 버립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은 계획을 짜서 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1회에 5분간만 한다고 하더라도 귀관의 음 색깔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텅깅은 앞에서 말씀드렸고, 롱톤은 소리의 시작에서 끝까지 일정한 소리가 나오도록 길게 부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도에서 한 옥타브위 도까지 부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를 매일 꾸준히 연습하셔야 합니다. 30분 이상씩. 3. 교재 위 내용만 숙지하신다면 굳이 교재가 필요 없을지도 모릅니다. 국내에서 이만하 ㄴ내여으 이론서도 찾기 힘듭니다. 서점에 가면 몇 권의 교재가 나와 있습니다. 학원에 다니신다면 학원 선생님이 추천하시는 교재가 있을 겁니다. 혼자 연습하신다면 아무거나 선택하셔도 좋고 다만 꾸준히 연습하셔야 합니다. 꾸준히 하시면 어느 틈에 실력이 느는지 모르게 늘어 있습니다. 삼호, 아름출판사등에서 교재가 나와 있습니다.
1. 스케일
색소폰 교재등을 보면 12스케일의 악보가 나와있습니다. 각 조의 메이져 스케일, 블루스 스케일, 반음계, 그리고 각 조의 전 음역 메이져 스케일과 3도진행, 3화음 등의 악보를 올립니다. 처음시작할 때 너무나 연주하고 싶은 나머지 톤연습과 스케일 연습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손가락이 잘 돌아가도록 꾸준히 연습 하시기 바랍니다. C메이저스케일에 대한 악보를 먼저 보여 드립니다.
다운로드 받은 악보를 프린트하실 때에는 "앙코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확장자가 '*.enc' 입니다.
2.플래절렛
색소폰 등의 관악기는 고음을 낼 때 제약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색소폰의 경우 고음은 F, F# 정도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더 높은 음을 내기 위해서 악기의 구조에서는 지원되지 않지만 여러 가지의 특수한 운지를 이용하여 악기가 지원하는 이상의 음을 내주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알토색소폰의 플래절렛 운지법입니다. 소리 내기가 어려우니 많은 연습을 통하여 자신의 운지를 알아 내시기바랍니다.
- 알토색소폰
- 비브라토
비브라토[ 美: 바이브레이션] 는 색소폰 테크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연주 기법입니다. 인간이 듣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는 보통 빠르기 속도에서 1박자에서 3번 정도의 비브라토입니다. 강가에 잔잔히 밀려드는 물결과 같은 비브라토를 갖기 위해선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브라토의 폭과 깊이가 조금 오버돼도 연주 전체가 천박해질정도로 비브라토는 색소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법입니다. 훌륭한 비브라토를 연습하기전에, 우선, 복식 호흡에 의한 롱톤과 풍부하게 공명된 음색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다듬어 지지않은 음질에의 비브라토는 결국 사용하지 않음만 못합니다. 비브라토는 연주자에 따라 호흡으로, 목으로, 혹은 턱으로, 입술로한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제소견으로는 가장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는 이모든 방법이 일시에 동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주 세밀하고 부드러운 비브라토를 사용하려면 턱과 입술 주변의 구취근을 끊임없이 롱톤으로 단련해야합니다. 긴 박자에서의 비브라토는 복근과 목을 이용한 비브라토 기법이 바람직합니다. 피스를 앙부쉬어 했을때 윗치아는 고정시키고 아래 입술괴 턱관절을 적절히사용하여 원하는 음색의 비브라토가 나올만큼 비브라토 롱톤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긴 박자에서의 비브라토는 복근과 목을 이용한 비브라토 기법이 바람직합니다...
- 플렛 절렛
색소폰이 구조상 갖고있는 음역이상의 음정을 말합니다. 색소폰의 구조에 갖고있지않는 고음역을 연주자의 테크닉으로 배음의 원리를 이용하여 발성할수있는 음역을 말합니다. 흔히, 존재하지않는 음역의 음이라하여, "가 포지션", 혹은 "가라 포지션'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진 악기에는 트럼펫이있습니다. 트럼펫은 피스톤이나 밸브가 3개밖에 안가지고 있는데도 반음과 온음을 모두 표현할수있습니다. 예를들면 트럼펫에서 밸브를 누르지 않고 피스만로 "도".'솔","미"음을 낼수있습니다 트럼펫에서 같은 포지션에서 높은 음을 내려면 내뱉는 호흡의 속도를 빨리하면 배음의 높은 음이 납니다. 색소폰에서도 같은 배음의 원리입니다. 허나, 색소폰에서는 기본음과 호흡이 대단히 안정되고 원숙하지않으면 플렛 절렛을 내기가 불가능합니다. 우선, 플렛 절렛을 연습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옥타브 키를 누르지 않고 입으로만 낮은 음과 같은 음의 높은 음을 내는 훈련이 바람직합니다. 이 연습을 꾸준히 하다보면 플렛 절렛음역도 연주자의 의지대로 음을 발성하실수있습니다.
한가지, 이음역을 원활히 내기 위해서는 악기의 컨디션이 정상이어야 합니다 기본음역을 내는 대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프렛 절렛음역에서 악기의 컨디션이 안좋은 악기들이 많습니다. 플렛 절렛을 내기 위해서는 항상 악기를 점검하여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 칼톤, 서브톤, 하모닉스(오버톤) 등 칼톤, 서브톤 등도 필수적인 테크닉이나 위 사항들을 숙달하시고 익히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1. 스케일
색소폰 교재등을 보면 12스케일의 악보가 나와있습니다. 각 조의 메이져 스케일, 블루스 스케일, 반음계, 그리고 각 조의 전 음역 메이져 스케일과 3도진행, 3화음 등의 악보를 올립니다. 처음시작할 때 너무나 연주하고 싶은 나머지 톤연습과 스케일 연습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손가락이 잘 돌아가도록 꾸준히 연습 하시기 바랍니다. C메이저스케일에 대한 악보를 먼저 보여 드립니다.
* 다운로드 받은 악보를 프린트하실 때에는 "앙코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확장자가 '*.enc' 입니다.
2.플래절렛
색소폰 등의 관악기는 고음을 낼 때 제약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색소폰의 경우 고음은 F, F# 정도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더 높은 음을 내기 위해서 악기의 구조에서는 지원되지 않지만 여러 가지의 특수한 운지를 이용하여 악기가 지원하는 이상의 음을 내주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알토색소폰의 플래절렛 운지법입니다. 소리 내기가 어려우니 많은 연습을 통하여 자신의 운지를 알아 내시기바랍니다.
- 알토색소폰
- 비브라토 비브라토[ 美: 바이브레이션] 는 색소폰 테크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연주 기법입니다. 인간이 듣기에 가장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는 보통 빠르기 속도에서 1박자에서 3번 정도의 비브라토입니다. 강가에 잔잔히 밀려드는 물결과 같은 비브라토를 갖기 위해선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비브라토의 폭과 깊이가 조금 오버돼도 연주 전체가 천박해질정도로 비브라토는 색소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법입니다. 훌륭한 비브라토를 연습하기전에, 우선, 복식 호흡에 의한 롱톤과 풍부하게 공명된 음색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다듬어 지지않은 음질에의 비브라토는 결국 사용하지 않음만 못합니다. 비브라토는 연주자에 따라 호흡으로, 목으로, 혹은 턱으로, 입술로한다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나. 제소견으로는 가장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는 이모든 방법이 일시에 동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주 세밀하고 부드러운 비브라토를 사용하려면 턱과 입술 주변의 구취근을 끊임없이 롱톤으로 단련해야합니다. 긴 박자에서의 비브라토는 복근과 목을 이용한 비브라토 기법이 바람직합니다. 피스를 앙부쉬어 했을때 윗치아는 고정시키고 아래 입술괴 턱관절을 적절히사용하여 원하는 음색의 비브라토가 나올만큼 비브라토 롱톤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긴 박자에서의 비브라토는 복근과 목을 이용한 비브라토 기법이 바람직합니다... - 플렛 절렛 색소폰이 구조상 갖고있는 음역이상의 음정을 말합니다. 색소폰의 구조에 갖고있지않는 고음역을 연주자의 테크닉으로 배음의 원리를 이용하여 발성할수있는 음역을 말합니다. 흔히, 존재하지않는 음역의 음이라하여, "가 포지션", 혹은 "가라 포지션'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진 악기에는 트럼펫이있습니다. 트럼펫은 피스톤이나 밸브가 3개밖에 안가지고 있는데도 반음과 온음을 모두 표현할수있습니다. 예를들면 트럼펫에서 밸브를 누르지 않고 피스만로 "도".'솔","미"음을 낼수있습니다 트럼펫에서 같은 포지션에서 높은 음을 내려면 내뱉는 호흡의 속도를 빨리하면 배음의 높은 음이 납니다. 색소폰에서도 같은 배음의 원리입니다. 허나, 색소폰에서는 기본음과 호흡이 대단히 안정되고 원숙하지않으면 플렛 절렛을 내기가 불가능합니다. 우선, 플렛 절렛을 연습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옥타브 키를 누르지 않고 입으로만 낮은 음과 같은 음의 높은 음을 내는 훈련이 바람직합니다. 이 연습을 꾸준히 하다보면 플렛 절렛음역도 연주자의 의지대로 음을 발성하실수있습니다.
한가지, 이음역을 원활히 내기 위해서는 악기의 컨디션이 정상이어야 합니다 기본음역을 내는 대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프렛 절렛음역에서 악기의 컨디션이 안좋은 악기들이 많습니다. 플렛 절렛을 내기 위해서는 항상 악기를 점검하여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 칼톤, 서브톤, 하모닉스(오버톤) 등 칼톤, 서브톤 등도 필수적인 테크닉이나 위 사항들을 숙달하시고 익히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1. 마우스피스를 물기 전에
마우스피스를 입에 무는 것을 '앙부쉬'라고 하는데 처음 악기를 접할 때 굉장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일단 처음 부실때는 피스에 리드만 끼운 상태로 부십시요. 리드는 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쓰시는 게 좋습니다. 리드의 위치는 리드끝이 보일라 말라 할 정도로만, 그리고 조리개는 너무 꽉 조이지 마시고 대충 고정될 정도로만 조이시면 됩니다. 리드가 고정된 상태이기는 하나 조임나사를 더 돌릴 수도 있는 상태에서 멈추시는게 좋습니다. 마우스피스만 불때는 굉장히 날카로운 소리가 나겠죠. 'G(솔)'음이 흔들림없이 일정하게 나오도록 계속 불어보세요. 그렇게 일정시간 연습한후 네크만 연결하여 불어 봅니다.
2. 앙부쉬르 익히기
이젠 본격적으로 앙부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랫입술은 아랫니 위에 말고 그 위에 마우스피스의 리드가 오도록 합니다. 윗니는 마우스피스에 대어 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피스끝에서 1cm정도 되는 위치면 됩니다. 예로 엄지손가락을 손톱이 아래로 가게 하여 손톱의 뿌리 부분을 양이빨로 뭅니다. 그 다음 아랫입술로 아랫니를 말아 덮습니다. 그러면 윗니는 마우스피스의 윗 부분을, 아랫니가 아닌 아랫니를 덮은 아랫입술이 마우스피스의 리드 부분에 닿게 되는 거죠. 그리고 입술모양은 'M'을 발음하는 모양이 되도록 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 한가지는 피스를 너무 꽉 물어도 너무 느슨하게 물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과 비슷한데 물의 양이 어떨지라도 수도꼭지의 모양은 일정하고 수도꼭지의 끝부분에 일정한 힘을 유지합니다. 마우스피스를 일정한 힘으로 물되 너무 꽉물어 리드에 힘이 가거나 느슨하게 물어 소리가 새어 나가도록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력이 쌓이면 소리를 새어나가게 부는 테크닉도 배우게 됩니다.)
마우스피스 고르기
마우스피스를 선택하는 포인트는 쳄버와 오프닝 사이즈입니다. 쳄버란 마우스피스 내부 동굴부의 용적으로 큰 것은 약간 무거운 사운드가 납니다만 작은 것은 화려하고 큰 소리를 낼 수 있지만 약간 가벼운 사운드가 됩니다. 오프닝이란 마우스피스와 리드사이에 있는 열림을 말하며 대체로 번호가 작은 물건보다 큰 쪽이 열림이 크다고 생각해야 좋겠죠. 좁은 것은 음색이 밝고 숨도 콘트롤하기 쉽겠지만 감정의 표현능력 면에서 다소 떨어진다고 해야되겠죠. 마우스피스가 사용되는 한 연주자에게 맞는 이상적인 마우스피스를 위한 개발을 계속되리라 생각된다. 마우스피스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점들 예를 들어 입술의 모양(Embouchure) 이라던지 호흡의 문제 등이 단순이 마우스피스의 변화로 인해 해결되지 않는 다는 걸 알아야 한다. 마우스피스의 구조와 원리에 대한 이해는 마우스피스의 선택을 고려할 때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하자는 데에 있다. 일반적으로 마우스피스에대한 접근유형을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누구는 연습하는 시간 보다 마우스피스의 변화에 시간을 더 많이 쏟아 붓는다. 반대로 새롭게 무언가를 해보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이두가지 유형의 문제 사이에 대한 실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왜 그렇다면 동일한 마우스피스를 쓰지 않는가? 이 문제에 대한 몇몇의 요인들이 있다. 얼굴의 근육조직의 모양, 뼈 구조, 이빨, 입술의 크기와 간격, 여기에다 개인의 음색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연주스타일 등이 추가 된다. 마우스피스 제조회사들은 이러한 신체적이고 심리적인 요일들을 항상 고려하여 마우스피스를 제작하고 있다. 마우스피스는 앰보셔(Embouchure)를 확립하는데 중요하기 때문에 대충 다뤄져서는 안된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음악을 잘 아는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기를 바란다. 표준적인 마우스피스는 초보자를 위해아주 좋은 선택이다. 이것은 중간 사이즈의 챔버(Chamber)와 페이싱(Facing)을 선택하는것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바람직하다. 만일 마우스피스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경험이 있는 연주자에게 상담을 받기 바란다. 어떠한 변화가 필요한지 알려줄것이다.
마우스피스의 재료
색소폰 마우스 피스는 하드러버(hard rod rubber 또는 ebonite, 보통 뿔피스라고한다), 유리(glass), 금속(metal), 플라스틱(plastic)으로 만든다. 각각의 재료의 특징은 다르기때문에 재료에 따른 마우스피스의 선호도는 개인적인 취향이다. 이 재료에 따른 이점은 아직도 논쟁의 여지가 羚底?정확한것은 아니다. 다양한 재료의 느낌은 연주자들의 심리적인 영향도 있다. 참고로 소리에 대한 느낌은 연주자들의 심리적인 영향이 더크다. 오히려 마우스피스보다 연주자들의 차이에 의해 소리가 달라진다고 생각되어진다. 1. 유 리 크리스탈이라고도 많이 불리운다. 보통 클라리넷에서 많이 사용되는 편인데 그래도 흔치 않다. 약간의 충격으로도 깨지기 쉬운 특성 때문이다. 중요한 이점은 페이싱이 영구적이라는 것이다. 2. 메 탈 튼튼한 내구력이 특징이다. 재질의 특성상 튼튼해서 바깥치수를 작게 만들수도 있다. 작은 마우스 피스를 필요로 하는 테너나 바리톤 연주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수 도 있다. 3. 플라스틱 재료의 용이함으로 튼튼하여 잘깨지지 않는다. 적은비용으로도 튼튼하고 정밀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 부담이되는 학생이나 초심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4. 러 버 뿔 피스라고 흔히 불리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피스다. 도구를 사용해 쉽게 리페이싱 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통의 상황에서 부서지지 않고 너무 심하게 다루지만 않는다면 정해놓은 치수도 반영구적이다. 부딪히거나 떨어뜨리면 팁과 페이싱에 손상이 가기 때문에 주의해서 다뤄야 한다. <마우스피스의 관리> 모든 마우스피스는 부드럽고 마른천으로 닦아주어야 한다. 규칙적으로 비눗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씻으면 된다. 특히 하드러버피스 같은 경우 뜨거운물로 씻거나 삶지 말기바란다. 색이 변한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씻어야만 침전물로인한 세균의 번식을 막을수 있다. 침전물이 쌓이면 챔버안의 모양이 변할수도 있다. 시중에서 파는 피스 브러쉬를 이용하여 치약으로 씻어 주면 편리하다.
마우스피스 세척
마우스피스를 사용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피스가 건조된 후에 지저분한 물질들이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침과 입안의 찌꺼기, 입술 각질 등이 벗겨져서 생긴 흔적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로 오래 방치하여 사용하면 지우기가 힘든 상태로 변합니다.
마우스피스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세척을 하십시요. 그냥 수도꼭지를 틀어 콸콸 쏟아지는 찬물에 손으로 세척하셔도 좋고 비눗물등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하드러버(플라스틱)마우스피스 손질시 뜨거운 물에 닿게 되면 변형과 탈색이 됩니다. 반드시 찬물에다가 손질 하시고, 안쪽은 면봉이나 휴지를 사용해 닦아냅니다. 그리고 세척이 끝나면 악기 케이스에 넣을 게 아니라 세워 놓고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피스에 흔적이 있거나 나쁜냄새 등이 난다면 치약을 사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리드의 종류로는 La voz, Rico, Rico royal, Frederick L.Hemke, Vandoren, Ponzol 등이 많이 사용되는데 점차 재즈맨들 사이에서는 반도렌 리드중 JAVA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데이빗 샌번은 초창기에는 라보즈를 썼는데 요즈음에는 반도렌 자바 '2 와1/2' 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워렌힐도 반도렌걸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케니지는 듀코프 메탈 D8호에 라보즈 미디움 소프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1. 반 도 렌 - 트레디셔널은 클래식쪽에서 많이 쓰며 점보자바(AA)는 퓨전재즈쪽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1. 리드 선택 리드를 크게 구분하면 전체적으로 딱딱한 편이며 만들기 쉬운 프렌치 컷과 부드럽고 울리기 쉬운 아메리칸 컷 이 두 종류가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비가오는 날 특히 실내에서의 연주등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딱딱한 프렌치컷 리드가 좋으며 습도가 낮고 건조한 곳(라이트가 강한 스테이지등)에서는 약간 부드러운(악간 얇은) 아메리칸 컷 리드가 좋습니다. 외모로는 나무껍질 부분이 도중에서 일직선으로 커트되어 깍이기 시작하는 것이 프렌치 컷이고 표피가 컷트 되는 측면을 따라 포물선을 그리며 양쪽으로 올라오며 마무리되는 것이 아메리칸 컷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실수가 없습니다. 마우스피스와의 궁합은 바로 리드종류와 맞추어 프렌치 컷을 사용하면 프랑스제의 마우스피스(셀마나 반도린등) 수지(에보나이트) 제품이 좋지만, 아메리칸 컷에서는 미국제(Mayer 나 클라우드락키등) 마우스피스나 메탈제 마우스피스가 맞습니다. 어느 쪽이나 다양한 메이커와 종류가 제조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마우스피스와 리드의 매칭은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선택해 갈 수밖에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또 최근에는 합성 섬유제 리드도 외국에서는 판매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없는 것으로 알며 매우 품질이 좋은 것도 있습니다.
2. 리드 고르기
1 매당 1숨(10초 정도)만 붑니다. 이때 텅깅을 절대 하지 않고 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10 매 전부 똑같게 불어 주세요. 다소 얇거나 두껍게 느껴지더라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일째에 한 것처럼 물을 묻혀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정중하게 수분을 닦아내 평평한 유리판이 붙은 리드 케이스에 넣어주세요. 3. 리드 비교표 다음은 리드 사용에 있어서 중요한 주요 9개 리드에 대한 홋수별 비교표입니다. 리드 홋수를 올리실 때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리드와 비교하여 참고 하시면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4. 주요 뮤지션들의 마우스피스 및 리드 비교표
4. 주요 뮤지션들의 마우스피스 및 리드 비교표
Name
Soprano
Alto
Tenor
Baritone
Cannonball Adderly
Gregory 4 or 5, New York Meyer 5, Rico 2 or LaVoz Medium Reeds - King Super 20 alto
Gerald Albright
Dukoff D7
Metal Beechler 7
Dukoff 7
Justo Almario
Selmer D, Rico or Hemke Reeds
Metal Beechler 6, La Voz or Hemke Reeds
Metal Otto Link 8, Rico Reeds
Harold Ashby
Otto Link
Gabe Baltazar
Lakey 4*3 or Beechler S8S
Gato Barbieri
Metal Berg Larsen - Selmer Mk VI
Gary Bartz
Vandoren A45
Bob Berg
Metal Selmer G
Metal Francios Louis, Rico Select or Medium LaVoz Reeds - Selmer MkVI
Jerry Bergonzi
Super Gonz 1, Copper or Grenadilla (.110 tip), Rico Reeds
Jay Beckenstein
Selmer C*, Van Doren #3 reeds
Beechler 6, Vandoren #3 Reeds
Tim Berne
Rubber Berg Larsen 95/2, Vandoren Reeds
Jane Ira Bloom
Metal Selmer D
Jane Ira Bloom
Metal Selmer D
Hamiet Bluiett
Metal Selmer D
RIA Medium / Lawton
Arthur Blythe
Metal Berg Larsen 95/1, LaVoz Reeds
DonBraden
Meyer #7, Vandoren #3 Reeds
Lawton Metal 7, Vandoren #4 Reeds - Keilwerth SX-90R
Mike Brignola
Lawton 6 La Voz Medium Hard Reeds
Nick Brignola
Runyon 7
Runyon Bionix 8*
Runyon Bionix 8*
Lawton 8*BB
Michael Brecker
Guardala 8
Guardala Brecker Model, LaVoz Reeds - Selmer MkVI Tenor
Nick Brignola
Runyon
Ace Cannon
Rubber Berg Larson 80/1
Rubber Berg Larson 90/1
Benny Carter
Arnold Brilhart Ebolin
James Carter
Lawton Metal 7*BB, Rico Plasticover Reeds
Pete Christlieb
Metal Berg Larsen 130/0, Rico Plasticover #2 Reeds - Selmer MkVI Tenor
Clarence Clemons
Dukoff D9, D11 Rico Plasticover
Arnett Cobb
Otto Link (9?) Rico Royal 3
Mark Colby
Selmer H
Hard Rubber Otto Link 8
George Coleman
Vandoren A25
Meyer 5
Otto Link 7*
John Coltrane
Metal Selmer E
Metal Otto Link 6 star
Jay Corre
Metal Selmer E
Berg Larsen 110
Hank Crawford
Barret Stock 5, LaVoz Medium Reeds
Ronnie Cuber
Otto Link 8*
Eddie Daniels
Metal Otto Link 7* - Selmer MkVI Tenor
Jay Davidson
Dukoff
Guardala
Guardala MB
Berg Larsen
Paul Desmond
Gregory 4A-18M Rico 3 1/2 Reeds
Dennis Diblasio
Lawton 8*B
Lawton 8*B
Lou Donaldson
Meyer 5, Rico 2 Reeds
Paquito D'Rivera
Otto Link 6
Metal Selmer F, Rico 3 Reeds
Richard Elliott
Strathon 8*, Saxtech reeds, LA Sax
Bill Evans
Guardala Studio Model, Vandoren Reeds - Selmer MkVI Tenor
Lawrence Feldman
Selmer D
NY Meyer 6 w/wedge
Otto Liink 7 - Selmer MkVI Tenor
Brandon Fields
Selmer E
Metal Beechler 8, Hard Rubber Berg Larsen 90/2
Metal Beechler 8 or 9 - Selmer MkVI Tenor
Med Flory
Brilhart 5*
Frank Foster
Yanigasawa 5
Lawton 10*B
Kenny Garrett
Selmer E, Rico 5 Reeds - Selmer MkVI
Stan Getz
Otto Link 8*
Dexter Gordon
Metal Selmer C*
Various Otto Links
Kenny Gorlick
Dukoff metal D8, Hemke #2 1/2 Reeds
Beechler hard rubber S5S, Hemke #3 Reeds
RIA metal 5, Hemke #3 Reeds
Johnny Griffin
Metal Otto Link (.150 tip) LaVoz Medium Soft Reeds
Jimmy Giuffre
Metal Berg Larsen 130/0
Scott Hamilton
Otto Link 10*
Craig Handy
Vandoren S25
Berg Larsen 105/1
John Harle
Selmer Soloist B, Vandoren #3 Reeds
Selmer S-80 C*, Vandoren #3 Reeds, Meyer 5M, Rico Royal #3 Reeds
Selmer Solist B or S-80 C*, Vandoren #3 Reeds
Jimmy Heath
Selmer D, Marca Reeds
Hard Rubber Ron Coelho 105, Vandoren Reeds
Joe Henderson
Semer Soloist D (Short Shank refaced to H or I?), LaVoz Medium Soft Reeds
Berg Larsen 110/2, Vandoren 3 Reeds - Selmer MkVI Tenor
Branford Marsalis
Bari
Branford Marsalis Guardala - Selmer MkVI Tenor
Mel Martin
Peter Ponzol M-1
Peter Ponzol M-1
Jackie McLean
Berg Larsen - Bari Reed
Charles McPherson
Meyer 5
Arbex 7*
>Bob Mintzer
Berg Larsen 95/0
Dukoff LD 7 - Selmer MkVI Tenor
James Moody
Otto Link 10* metal, Rico 3 Reeds, Oleg ligature
Gerry Mulligan
Gale 5
Tommy Newsom
Selmer S 80
Leonard Gullota 5*
Brilhart 5*
Hard Rubber Otto Link 6
Dick Oatts
Wolf Tane 7
Berg Larsen 90/2
Otto Link 8 - Selmer MkVI Tenor
Scott Page
Hard Rubber Otto Link
James Oppenhiem (Boney James)
Guardala King/R&B, Vandoren V16 3 1/2 reeds
Charlie Parker
Brilhart 5?
Maceo Parker
Brilhart Ebolin
Ken Peplowski
Beechler 5
Berg Larsen 110/0
Houston Person
Lawton 10 metal
Lenny Pickett
Selmer C*
Meyer 5
BergLarsen 130/0 SMS Vandoren Reeds - Selmer MkVI Tenor
Hard Rubber Berg Larsen 115/0
Boots Randolph
Dukoff D9, La Voz Med Reeds
Joshua Redman
Metal Otto Link 9* - Selmer Balanced Action
Jerome Richardson
Selmer
Hard Rubber Otto Link
Metal Otto Link
Scott Robinson
Vandoren?
Sonny Rollins
Berg Larsen 130/2
James Rotter
Selmer S-80 Vandoren 4 Reeds, Selmer Mark VI
Selmer S-80 C Vandoren 5 Reeds, Selmer Mark VI (gold plated) *Note: Mr. Rotter uses #5 Vandorens as finished blanks and adjusts them significantly before playing
Selmer S-80 C* "Soloist" Vandoren 5 Reeds, Selmer Mark VII
리드는「리드 길들이기」를 한 후 사용 여러분은 혹시 미디움·오프닝 마우스피스에 4번(하드) 리드를 붙여 힘들게 불고 있지는 않습니까? 일부에서는 저항이 강한 리드를 부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하는 지도자가 가끔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마우스피스도 리드도 중용이 좋은 것은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보통의 오프닝 마우스피스에는 3번(미디엄) 정도가 정확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혹 위와 같이 하드 리드라도 리드 허리 탄력이 완전히 없어져서 리드가 마우스피스에 들러붙어 올바른 연주를 할 수 없는 경향이 적지 않습니다.
리드의 두께는 4번인데 같은 메이커의 3번보다도 저항이 없는 (감각적으로는「얇은」)경우가 되는 것입니다.
리드의 탄성감은 단순히 두께의 문제가 아니라 재질의 문제입니다. 그런 경우는 필시 상자로부터 1매의 두꺼운 리드를 장시간에 걸쳐서 사용해서 능력이 향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은 그것은 착각으로 단지 단순히 리드의 탄성이 급격하게 떨어져 가는데 자신이 적응해 왔을 뿐인 것입니다. 새로운 리드를 갑자기 사용해 급격하게 수십 분을 사용하게되면 「탄성이 없는」리드가 되어 버립니다. 1 매의 리드를 탄성이 깨질 때까지 사용하는 것은 그렇지 않게 사용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납니다.
그 「사용하기 익숙해진」 허리의 탄성이 없는 리드, 다시 말해 리드의 탄성이 깨져서 새로운 리드를 상자로부터 꺼내 사용해 보면 탄성이 커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드에 대해 쉽게 말하는 「좋은 리드는 1상자에 1매내지 2매 밖에 없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리드사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리드에 자신이 익숙해져서는 좋은 연주를 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리드를 길들이기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드는「길들이기」같은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야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은 아래 순서대로 시험해 보세요.
1. 1일째
미디엄 사이즈 리드를 1상자(10매) 사서 봉함을 끓습니다. 1매씩 애정을 드려서 가볍게 물기를 묻혀서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정중하게 수분을 닦아내 평평한 유리판위에 눌러놓거나 별도시판되는 리드 케이스에 꽂아 주세요.
그것이 끝나면 리드케이스의 뚜껑을 닫아둡니다. 첫날은 불지 않고 리드를 적셔둘 뿐입니다.
2. 2일째
1 매당 1숨(10초 정도)만 붑니다. 이때 텅깅을 절대 하지 않고 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10 매 전부 똑같게 불어 주세요. 다소 얇거나 두껍게 느껴지더라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일째에 한 것처럼 물을 묻혀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정중하게 수분을 닦아내 평평한 유리판이 붙은 리드 케이스에 넣어주세요.
가능하면 1주일 정도로 천천히 「리드 길들이기」를 하면 좋겠죠. 천천히 시간을 갖고 해 주세요.
리드는 조금씩 변화해 좋은 리드가 될 것입니다.
만약 리드를 너무 졸속하게 깎거나 끓거나 하지 않는 편이 현명합니다.
특별히 리드커터로 첨단을 끓을 경우 그 날은 우선 사용할 수 있어도 다음날은 버리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어쨌든 좋지 않은 리드는 도중에 버리게 되겠지만···) 이상과 같이 2∼ 3 주간「리드 길들이기」를 하고 나서 통상 연습에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런 후에도 1 매의 리드를 장시간 계속 사용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
어떤 경우라도 길어도 30분 ∼ 1시간 정도를 불고 나면 리드를 반드시 교환해 주세요. 항상 4 매 ~ 8 매의 리드를 준비해서 로테이션 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1매 1매 리드의 수명도 길어져서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주법을 안정시켜 보다 좋은 연습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리드깎기
리드깍기
모처럼 산 리드도 사용하다보면 끝부분이 부서지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놓아두어도 잘 울게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원래대로 깎아 리드 밸런스를 조정해서 다시 사용해 봅시다.
▷ 준비물
· 내수성연마종이 (물페이퍼) 300~400번 (거칠게 깎기용) 600번 (마무리용) · 안전 면도칼 비교적좋은 밸런스의 리드와 깎는 포인트
1. 좋은 밸런스의 리드란?
· 좌우 대칭 · 근원으로부터 방사상으로 얇아지게 되도록
2. 깎는 방법에 주의
물페이퍼는 물에 적셔서 얇은 부분을 깎습니다.
어느 정도 깎을 것인지는 사전에 리드 좌우 똑같이 갈아내는 수를 세어 나눕니다. 면도칼은 리드에 직각에 맞혀서 근원이나 두꺼운 부분을 깎습니다.
리드의 끝단을 정리해 잘라내는 만큼 리드의 두꺼운 부분 뒤쪽을 후퇴시켜서 깍아야 합니다.
유리판 조각 위에 올려놓고 어느 쪽의 경우도 리드의 섬유방향을 따라 근원으로부터 첨단을 향해 편도 통행으로 깎아 주세요. 반드시 조금씩 깎아 마우스에 붙여 불어보며 실제의 소리를 확인해가며 해야합니다. 리드의 첨단(끝부분)을 (1)이라고 하고 깍은부분 허리중간 좌 우부분(날개부분)을 (2)와 (3), 그리고 가운데 허리부분을(4) 그리고 허리뿌리부분을(5) 라고 할 경우, 첨단의 (1)의 부분이나 허리라고 불리우는(4)의 부분은 전체의 밸런스를 파괴해 버리기 때문에 가급적 손을 대지 않도록 해 주세요. 중고음이 소리내기 어렵다 할 경우 (2)와 (3) 좌우 양사이드의 밸런스를 균일하게 갈아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부분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것에 의해 상태가 개선됩니다. 중저음이 울기 어렵다 이경우는 (5)의 부분을 깎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평평한 유리면 위에 물페이퍼를 시행하여 리드를 깎습니다.
힘을 균일하게 주어 균등하게 전체를 조금씩로 깎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깎는 방법을 잘 기억해 두는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