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어떻게 저한테 있을까요?
우로부터 충현 선배, 은숙 선배 그리고 &&&
문학의 밤 같습니다. ^*^
첫댓글 고2 때 쯤 같은데통 기억이 안나네?????영주 아우님 !!! 내 이름은 충연이어요~~~~ 충현이는 지두 잘 몰러유~~~~
ㅋㅋ 나도 충현이로 알고 있는뎅~~
헉~~~모르는 사람하고 몇십년을 같이 지내부렀넹???그렇치 인숙아~~~
아하. 그렇군요. 충연 선배님의 이름을 바꾸어서 죄송합니다.^^
표정이 싸운사람들 같아 ㅎㅎㅎ 참 그리운 시절 사진입니다....
긴장 백 배 입니다.^*^
한복입은 언니가 정은혜언니 79학번 이지요.글도 잘쓰고 낭독도 잘하고 참 감수성이 풍부한 사춘기소녀였지요.ㅎㅎ그데 교회에 잠깐동안다녀서인지 많이들 기억을 못하나봐요.보고싶은데 ㅠㅠ
정주가 여기서 한 건 하는구나.나도 기억난다. 참 또릿또릿하셨던 것 같은데....
맞다..우리 동기네 이제 보니.... 음 좀 감수성이 유난이 예민했던 친구였어..기억이 나네..ㅎㅎ
첫댓글 고2 때 쯤 같은데
통 기억이 안나네?????
영주 아우님 !!!
내 이름은 충연이어요~~~~
충현이는 지두 잘 몰러유~~~~
ㅋㅋ 나도 충현이로 알고 있는뎅~~
헉~~~
모르는 사람하고 몇십년을 같이 지내부렀넹???
그렇치 인숙아~~~
아하. 그렇군요. 충연 선배님의 이름을 바꾸어서 죄송합니다.^^
표정이 싸운사람들 같아 ㅎㅎㅎ 참 그리운 시절 사진입니다....
긴장 백 배 입니다.^*^
한복입은 언니가 정은혜언니 79학번 이지요.
글도 잘쓰고 낭독도 잘하고 참 감수성이 풍부한 사춘기소녀였지요.ㅎㅎ
그데 교회에 잠깐동안다녀서인지 많이들 기억을 못하나봐요.보고싶은데 ㅠㅠ
정주가 여기서 한 건 하는구나.
나도 기억난다. 참 또릿또릿하셨던 것 같은데....
맞다..우리 동기네 이제 보니.... 음 좀 감수성이 유난이 예민했던 친구였어..기억이 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