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육신의 활용-억부용신]17강.各격과 일간의 조건에 따른 억부용신(육신의 억부용신)
목차
< 육신의 억부용신 찾기>
1. 식신
2. 편인
3. 상관
4. 편관
5. 정인
6. 정인
격으로, 육신으로 억부용신 찾기 사례 연구
사례 1
사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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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자신의 고유한 재능을 억부용신으로 보강하여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이 목적인 식신과 편인을 공부하였다. 이번 시간에는 육신은 사회적인 통념이므로 사회적 요구에서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하는 상관과 편관을 비교하면서, 목적은 다르지만 하는 일은 같은 정인과 정관을 비교하면서 육신의 억부용신을 배워보자.
3. 상관
상관은 자기 자신이 위험을 만든다. 식신과 편인은 해야 할 행동을 하는 것이고 상관 편관은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상관의 목적은 각 개인인 자신에게 위험이 이르지 못하게 대비하는 것이다.
1) 각 개인 자신의 삶이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하려면 正印으로 자제하고 대비시켜야한다.
수신제가修身齊家의 영역이므로 개인성향이 높다. 정관이 운에서 들어오면 자기 처세는 좋지만 사회적인 행위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상관패인은 대상이 나에게.
각 개인 사회적인 ‘나’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하겠다는 官印이 억부가 되어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의 영역으로 사회성이 높다.
상관패인 관인은 대상이 세상에게.
기존질서를 수호해야하는 보수이므로 근약이 조건이다.
인물로는 이낙연
2) 잘못된 행위도 이익이 되니 인정받는 행위에 들어간다. 이는 이도이다. 관이 없는 조건하에 劫財의 生化로 자꾸 잘못을 부추긴다. 위험한 일을 하는 것은 진보, 혁신이 되며 이는 미래질서를 만드는 것이다. 만약 지장간에라도 관이 있다면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이니 처세가 잘못된 것이다. 정관이(운에서도 위험하다) 있다면 겁재의 행위를 규탄하여 안티가 발생한다. 오랜 세월이 간 후에 명예가 회복된다. 겁재가 억부용신이 되려면 근왕해야하는 조건이 있다.
이는 위험한 일을 해서 통하게 하는 일이다.
인물로는 백종원
정관을 제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천간에 상관은 있는데 억부용신이 없다면 나를 위하지 않은 행위로 앵겔지수 등 소비행위가 높다.
겁재의 생화를 자꾸 받은 상관은 훗날 정인이 겁재를 보호하여 생겨서 정식으로 인정을 받지는 않지만 지적 재산권 등 칭찬 댓글의 상장을 받는 예체능 분야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인기인이 된다.
겁재는 정인의 개인에도 맞추지 않았고, 정관의 사회에도 맞추지 않은 겁탈이며 미래세대에 거듭나는, 돈에 맞춰서 나를 변화시키는 사냥이다.
그 외의 상관을 논하지 않는다.
상관이 있고 정인운이면 잘못된 행위로 교도소가거나 ‘더 이상은 ,,,,,,’ 한계다 라며 모멸을 당했다고 못살겠다 한다.
정인이 없는 상관은 정 떼기 선수이다.
편인 상관은 자기 잘못을 미화시키는 마인드가 있어서 정 떼기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명리학은 살아생전만, 사실만을 논한다.
상관은 잘못을 저지르지 말라. 그러면 부자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가격이 하락될 것이다.
사주에 편관, 상관이 없으면 평균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편관과 상관을 제어하면 공이 크지만 방치하면 평균 이하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4. 편관
편관은 외부에서 위험이 발생하는 것이다.
목적은 각 개인이 위험을 당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다.
1) 각 개인이 위협에 대처하려면 食神으로 개인을 구한다.
각 개인의 공이 사회적 위협에 대처하려면 比食으로 사회를 구한다.
부인이 1)이면 부인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기적으로 부인자신만을 구한다
부인이 2)이면 가장인 김억순여사이다.
2) 위기를 활용하여 이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殺印으로 인성을 시켜서 도식하면 된다. 이는 위기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것이다. 누구가가 망하면 경매로 부동산 구매하는 것이다.
조건은 무근이다.
근이 있으면 이겨내려는 마음으로 열심히 산다. 100원 주고 살 것을 정정당당하게 300원 주고 산다.
편인으로 편관을 구하는 전법은 편인이 殺을 불러다가 근이 있으면 내가 물리는 것이고 근이 없으면 남이 물리게 하는 것이다.
편인이 도식하지 않으면 살을 구하는 것이다.
5. 정인
정인은 환경에 적합하게 하는 나의 재능을 보는 것이다.
1) 환경에 적합하게 자신의 역할을 만들어 가려면 正官으로 환경에 충성해야한다. 조건은 상관상진(인성다)이 되면 소용이 없다. 상관상진이면 역할을 만들어가지 못하고 음지로 간다. 환경에 적합해야 하는 재능이기 때문에 환경이 변하면 하루 밤사이에 운명이 갈릴 수가 있다.
2) 자신에게 적합하게 역할을 만들어 가려면 印劫으로 지적재산권을 만드는 것이다. 조건은 근왕이다. 근왕하지 않으면 00하고 싶다의 지망생이며, 연습생이다.
정인이
① 금한수냉(물이 얼었다 땅이 얼다)
② 화다토조(물이 없다 사막이다)
위의 조건으로 땅에 수분이 없으면 관이 있어도 관이 나를 반기지 않는다. 겁재가 있어도 개인 재능 있는 나에게 박수쳐주는 이가 없다.
그러므로 寅卯辰申酉戌 월령에서 태어나라. 사람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뛰어나도 소용이 없다. 정인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않은 것처럼 00가 있었을 뿐이다. 너에게 花流가 있었을 뿐이다.
정인은 환경에 적합하게 하라. 서비스, 영업 능력, 정치적 술책이 높기도 하지만 자리다툼이 많은 동네인 종교집단, 학교사회에 정인이 많다. 학식, 지식이 높다고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관이 알아주어야 한다.
6. 정관
정관은 환경에 적합하게 하다.
정관에는 ‘나’라는 것은 없다. 환경에 맞게 하는 나, 재능은 필요 없다.
1) 내가 정관환경을 구하려면 正印으로 필요충분조건을 갖추어라. 근약이 조건이다. 근왕한 정관은 자영업자이다.
이에 공을 세우게 하는 것을 정관이라 한다. 원래 정관은 비어 있는 통이다.
정인이 상관을 제해서 공을 세운 것이 정관이다.
조건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관의 99.9%는 자영업이다.
정인이 직장에 들어가면 정관이 시키는 일을 한다.
정관이 직장에 들어가면 직장에 필요한 일을 만들어 낸다.
2) 현재의 여건과 다른 자기조직을 劫財로 스스로 만들어라. 근왕이 조건이다.
정관과 같은 조직을 조직 밖에서 스스로 만들다.
겁재와 정관의 관계는 서로 겁을 내는 관계이다.
상관패인 관인상생된 정관은 처음에는 정인과 같은 생활을 하지만 40대에 이르면 스스로 만들어 지사장, 법인장이 되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서 정인을 부리는 명령권자가 된다..
질문: 상생상극과 육신의 억부용신에서의 겁재의 용도는 무엇인가
정관에게 근왕하지 않은 겁재는 그냥 상생상극으로만 본다. 억부용신은 보강의 용도이다. 이때는 독립조직이 아닌 산하조직 지점장이다.
근왕 겁재 정관은 대안학교 만들어 운영하면 된다.
상관, 편관은 스스로 열심히 산다고 생각해서, 잘못한 점을 인정 못해서, 용서받아야 된다고 생각해고 상담하는 것이니 상담용어에 주의하시길 바란다.
〈격으로, 육신으로 억부용신 찾기 사례 연구〉
사례 1
丙乙庚辛
戌酉子丑 坤 6
방법1
1. 격(직업이야기): 편인격
편인의 자신의 고유재능을 사회화하려면 殺印,
사설화하려면 印比로 구성되어야 한다.
2. 상생식(사회적 환경이야기)은 살인상생
살격의 살인상생은 조직의 리스크 관리이다.
편인격은 각 개인 사람마다의 리스크 관리이다.
3. 희기신(억부용신)
1) 상신殺은 식신이 왕해야지 격이 살린다. 식신이 없으므로 리스크관리 대표자가 아니다.
상신의 짝이 있다. 협작으로 동업하여 재테크, 사주카페를 해서 배당가격을 받아라.
천간합은 그렇게 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이다.
2) 구신比肩은 근왕하지 않아서 사설기관 설립이 쉽지 않다. 각 개인에 불과하다. 개인적인 조직을 만들 수 없다.
그러므로 비견과 살은 희신일 뿐, 억부용신 역할 못한다. 殺印, 印比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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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이 식신을 제화한 것이 나에게 편관이 되는 것이다.
위 사주의 殺印은 그 속에 산다는 것뿐이다.
근왕한 비견은 일간이 오래도록 쌓아온 것을 말한다. 근왕하지 못한 비견은 그러한 사람 속에 있다는 것이다.
정관이 사주에 있다는 것은 상관패인해야지 나에게 정관이 있는 것이다.
다른 육신도 이와 같이 하라. 없으면 그냥 산다는 것이다.
제화가 목적이 되어 생화할 수도 있다.
4. 2020 2021년 운세
상신殺운이다. 이는 세상살이에 필요한 재능을 첨가하라는 것이지 사람을 이겨서 승리하라는 것이 아니므로 전에 살던 모습으로 계속 살면 된다. 만약 식신이 있었다면 조직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시험을 보아야 한다.
木이 서리 맞지 않으면 木으로 사용될 수 없다. 甲木은 金克木으로 튼튼해져서 金多하더라도 그 이듬해에 木으로 존재하지만 乙木에게 金이 많다는 것은 다음세대에 물려주었다는 것이다.
合은 살아가는 방법 이야기이다.
격에서의 합과 일간의 합은 다른 문제이다.
일간의 합은 육신의 합이 아니므로, 선호도를 별도로 논해야 한다.
개인욕구가 있어서 직업 집중도가 떨어진다. 돈 되는 것만 하면 된다.
어떤 합인지 알아야 한다.
『명리학 개론 3』 246쪽 식신역할 참조
1) 비식으로 배우고 익혀서 생화를 받으면 制殺을 한다.
식신생재로 밖으로 나가 경험을 쌓아 설화하면 制印하다.
2) 비식으로 생화되어 정관과 합화하면 배우고 익혀서 연대하다.
식신생재로 설화하여 정인과 합화하면 사회적 경험을 검증받고 연대하다.
3) 겁식으로 설기된 정관합은 제화하지 못하고 정관을 합거해서 겁재를 구하다.
식신생정재는 설기되어 제화를 하지 못하고 정인을 합거하러 간다.
3)의 경우는 기력이 쇠해져서 행동을 막기 위해 충거로 잘못된 행동을 잡아서 이득을 취하다. 잘못을 잡아내서 합거한 것이다. 거짓말의 반복이 합이 된다.
편인격이니 편관 기준으로 하여
편관辛은 재생살己辛받고 비견乙을 制해야하지만 없어서, 남의 땅을 밟지만 빼앗지는 않는다.
살인辛癸로 식신丁을 制化한다. 합화할 수 없다.
정관庚은 편재정관己庚으로 설기하므로 편재己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온갖 편법을 사용한다. 일간 乙木을 合去해 버린다.
정관편인庚癸의 설기된 편인癸가 상관丙을 합거, 시간이 되면 무력합은 소멸된다. 丙庚으로 충거.
합거는 안해도 되는 것을 죽을 고비를 넘겨서 간신히 살려 놓은 것이다. 癸丙의 기간 만료로 딴 짓한다. 뒷바라지 해놓았더니 불꽃같은 사랑을 밖에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래 식신의 의미는 재능 덕으로 꼼지락거리며 먹다.
재능을 발휘하려면 식신생재丁己로 인성癸를 제하면 풍요롭다.
비식乙丁으로 재능을 넓혀서 편관辛을 제하면 가격이 비싸다.
비견과 근이 없어서 편관을 제하지 못하다.
오히려 편관辛이 일간乙로 충거될 수 있으니 비싼 인물이 되려고 하지 마라. 충거는 발전하지 못하게 장애물이 생기는 위험한 제거이다.
목생화가 되지 않은 체 인성癸를 제하면 탈진되는 것이니 놀면서 한다. 안되는 만큼 되는 것이다.
방법 2
편인격에서 편관 비견 식신이 있으면 내가 사회생활을 잘한다.
천간을 보니 편관이 있다. 편관의 억부용신을 찾는다.
편관은 위험한 일을 겪지 않아야 한다.
1) 편관은 식신으로 개인적인 위기를 넘기다.(戌中 丁火)
水旺之節 戌中 丁火로 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食神이 억부용신이면 오래 산다. 굶어죽지 않는다. 고향을 지키는 赤松子 팔자이다.
2) 비식으로 되어 있으면 방어를 잘하고 살 것이다. 모두를 위험에서 구해야 하지만 가족과 사회를 구하는 역할은 되지 않으니 혼자 살아남아 가족 모두의 초상을 치르게 될 것이다. 타인의 아픔을 듣고 살게 될 것이다. 인성이란 내 자신이 자라온 것이니 일궈온 것(식상격)이 아니다. 원가족(결혼하기 전의 가족)을 말한다.
누구를 이기겠다는 마음이 없이 재능으로 살 것이다.
食神이 천간에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극설교가는 되지 않는다.
살이 천간으로 드러나서 위험에 노출되었으니 식신으로 위기를 막아라.
식신이 술중 정화로 들어 있어서 위험을 막기에는 부족하니 운전하지 말고 걸어 다녀라.
약한 억부용신이니 큰 틀을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만약 癸, 丁 日干이 위와 같은 구조라면 억부용신이 인성이다.
乙 辛 日干 억부용신은 식상이다.
편관의 억부용신 比食은 너 살고 나살자 이므로 둘 다 산다.
食神이 억부용신이면 나 살고 너 살자 이므로 혼자만 산다.
殺이 없는 비식은 비견이 식신에게 制해달라고 온 것이 아니라 놀자고 온 것이다. 너도 놀고, 나도 놀자 라며 사소한 일에, 모기 한 마리 잡는다고 대포 쏘는 식이다.
생화가 되어 있어야지 운에서 오는 제화를 사용한다.
사례 2
戊己己庚
辰亥丑子 乾 9
방법 1
1. 격: 편재격
2. 상생식은 식신생재
3. 희기신
1) 구신 재생살 (辰中 乙木)이 比肩을 제화한다. 殺이 용신이다.
殺이 억부용신이면 객지를 떠돈다.
殺이 재생살로 자기영역을 구축하여 比肩을 制하니 공인단체화 시킨다. 만약 재생살이 안되면 조직에서 바지 사장한다.
2) 상신 식신생재는 財剋印해야지 할 수 있다. 편인이 있어야지 남들에게 직업을 주는 것이다.
식신이 용신이면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등용하는 것이다. 편인이 없으니 식신의 활동이 되지 않아서 인재는 없다.
4. 2020 2021년 운세
식신생재 운세이다. 큰 인재를 만나야 하는데, 편인이 없어서 인재를 잃다.
그동안의 인재를 버리고 새로운 인재를 구하라. 원국에 없다면 유통기간이 10년이다. 의도적 잃는 방법인 구조조정, 떠나보내는 방식이다. 자식 결혼 시키다. 독립시키다. 이사하다 몸 수술하다.
상신이 없는 구신은 탈진이다. 상신운에서 잃고 편인운에 채워 넣어라.
인재 없는 조직은 paper company이다.
조직 해체 후 새로운 조직을 건립하라.
위 사주 편인이 없으므로 본인이 전문성 있는 인재는 될 수 없다. 인재 등용의 인재 관리자이다. 편인이 있으면 재능대표이다.
비견이 있으므로 억부용신이 殺이다. 원국에 자기가 건립한 재생살로 비견을 制하지 못하니 타인이 설립한 조직단체를 운영하는 사람.
방법 2
1. 편재격 상생식(사회적 환경)은 식신생재
천간에 비견이 있다. 비견을 돕던지, 비견의 악행을 제지시키던지 선택해야 한다.
비견은 살로 제화시켜서 조직을 강건하게 하다. 식신이나 편인이 많으면 설화로 사용한다.
비견은 주변에 경험 많은 사람이다. 내편 중에 경험 많은 사람을 제화하여 조직을 강건하게 하는 것이다.
비견이 편재격을 막아서 살이 나섰다. 그러니 억부용신이다. 재생살로 조직을 강건하게 만드는 특징을 가졌다.
편재가 살을 설해서 사회경험을 통하여 비견을 제하는 것이다.
편재가 살을 생하면 준비해서 비견을 제하는 것이다.
관살은 형체가 없는 것이다. 살은 안전하고 평탄한 삶을 살지 않는다. 관은 보존하고 살은 물리쳐야 한다. 그래서 관보다 살이 높다.
상생식(사화적 환경) 격국(직업적 환경)의 억부용신까지만 잘하면 되지만, 일만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주변을 돌아보기 위해서 각 육신별 생화극제, 억부용신을 살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未月 戊土日干 劫食으로 된 사주에게 올해 경자년은 식신운이다.
겁식으로 설기되었다. 집안의 부족한 살림을 채우기 위해서 식 정관을 합하여 밖으로 일하러 가라. 정관이 없다고 하지만 작은 정관이 있으니 작은 곳에서 일하면 된다, 올해 식식의 억부용신은 겁식이다. 겁재를 살려라. 정관으로 작은 곳으로 가서 일하고 대출 받아서 집을 사거라. 돈 들어갈 일을 만들어 놓고 영업을 하러 가라.
남편을 만나서 합해서 살기 위해 상의해서 대출받아 집을 사라.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 지금 이 공부를 하는 것이다.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성보 위 경
출처 : 더큼학당(dk-academy.com)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경쌤.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