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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y-Davidson of Korea, 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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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 할리데이비슨 설득이야기
프로터보(김대철) 추천 0 조회 155 13.03.12 01: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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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2 10:22

    첫댓글 ㅎㅎㅎ 우리가 와이프 분한테 설명 할때 멘트인데 ㅎㅎㅎㅎ

  • 13.03.12 11:41

    VF125 시작해서 발칸 750 쉐도우750 CBR954 R1 CBR1100XX 하야부샤 끝 왜냐면 결혼 하는여자가 바이크 타면 결혼 안한다고 해서 접었는데 이제 이런 바이크는 줘도 못탈것 같고 좀 안전한 할리..그중에 포티에잇 이나 야마하 티맥스 구입할려고 진행중인데 마누라가 허락 할지 의문이네요...ㅠㅠ

  • 작성자 13.03.14 12:41

    성공하시길 빕니다~ㅎㅎ

  • 13.03.12 22:18

    선수임이 틀림없소이다...누나하고 언제 함께 달릴 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 작성자 13.03.14 12:40

    누나 바이크 할코에 있어요~ㅋ
    좀 오래 있을듯 합니다..

  • 13.03.13 10:06

    ㅎㅎㅎㅎ 다들 동감하는 부분인듯해용, 부인분 설득이 할리에 제일 큰 고비 ~~

  • 작성자 13.03.14 12:40

    전 아직 부인이 없어서요~ㅎㅎ

  • 13.03.13 12:35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14 12:40

    ^^*

  • 13.03.14 07:21

    빨리 이글을 울 마눌님께 보여드려야겠어욤. 반대가넘심해서요

  • 13.03.14 12:12

    이글 보여 주려고 하는데 쪼금 걸리는게 밑부분에 속도가 80-100키로 면 넘 빠르다고
    또 안된다고 할꺼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ㅋㅋㅋㅋ 아~~이래 살아야 되나.ㅋㅋ

  • 작성자 13.03.14 12:39

    할리는 주행풍이 심해서 절대 빨리 못달린다고 설득해보세요~ㅋ
    성공하시길 빕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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