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강남역 근처 ------------------------------------------- 1000/10분 경로우대? 당구다이 관리 잘 / 큐대 손질 굿~
참석자 : 박태근 / 조희연
이성호/장진화/나
특기사항
1'첫판 : 무엇보다도 40분 정도에 나나 진화나 9개 치고 리드하다가 역전당하다.
2. 두째: 시작부터 많이 앞서 나가고 우승까지 (나도 놀랬다. ~~~~~~~~~~~~~~~~~~~~~!!!)
진화評 : 1 . 자세가 안정되있다
2. 큐질이 부드럽다.
나의 기분: 1. 자만할 것은 절대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도 길도 이젠 많이 알고 , 동작체육관서 연습 꾸준히 한 결과 인 것이다
2. 이상하게도 이성호가 참 안 맞았다.
3.진화는 나보다 상수였는데, 이제는 칠만하다고 생각한다.
4. 10개 이하 급수 대회에서 차후 내가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진화는 말했으나, 알 수가 없는 것 ~
꾸준히 노력해서 , 이루도록 애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