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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 깨,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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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
- 좋은 글..중에서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 것 같고
그런 하나 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배 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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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주는 충고 -----좋은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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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주는 충고 -----좋은글 中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을 아끼는 사람일테니까요.
험담하는 이와 얘기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분명
당신 험담도 하고 다닐테니까요.
칭찬하는 이는 멀리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필히
당신이 배울점이 있을테니까요.
불평하는 이와 약속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힘들땐
부탁을 거절할 테니까요.
삶이 바쁜 이와 절교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훗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테니까요.
돈 못버는 이를 무시하지 마세요.
그사람이 성공해
도움을 줄 수도 있을 테니까요.
나이 적은 이는 싫어하지 마세요.
그 사람의 잠재력은
당신보다 더 높을 테니까요.
떠나가는 이 때문에 슬퍼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의 행복한 모습만 바랄테니까요.
핑계 많은 이와 여행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당신이
위험에 빠지면 모른체 할테니까요.
허세떠는 이와 함께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언젠가
당신을 이용하려 할테니까요..
[출처]
우리 삶에 주는 충고 -----좋은글 中
|작성자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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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회장 이야기)-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 ----------------------※※----------------------※※
소년은 급사(給仕)였다.
황해도에서
보통학교만 졸업하고 서울에 왔다.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란 그는
대중목욕탕 심부름꾼부터 모자가게
점원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의학강습소의 급사 자리를 얻게 됐다.
등사기를 밀어서 강습소 학생들이 볼 강의
교재를 만들어내야 했다.
“자연스레 교재를 들여다봤죠.
용어가 어려워 옥편을 뒤져가면서
독학을 하다 보니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에는 의대에 다니지 않아도
시험만으로도 의사 자격증을
딸수 있었거든요.”
주경야독으로 의사고시에
매달린 지 꼬박 2년,그는 20세에
의사고시에 합격했다.
주변에선 국내 최연소
의사라고 축하해줬다.
시험에 합격한 해인
1937년 서울 성모병원의
의사가 됐다.
병원 생활은
평탄했지만 수십 년 뒤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 사건이 생겼다.
뼈가 앙상하고 배만 볼록 솟아오른
갓난아기 환자가 병원에 온 것이었다.
“아이 엄마는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아이를 업고 꼬박 하루
걸려 왔다고 했어요.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며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지요.
차트를 보니 병명이
‘소화불량’이었는데,
아이는 끝내 세상을 떴습니다.”
어떤
의사도 아이를 살릴 수 없었다.
이후에도
복부 팽만으로 병원을 찾은,
적지 않은
신생아들이 설사만
하다가 무력하게 죽어갔다.
의사가 된
청년은 자책과 의문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가는
이 아이들을
언젠가는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
이제는 유학을 가보자.’
당시 43세였던 그는 의사
초년병 시절에 접했던,
소화불량에 걸린
신생아들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의학 선진국으로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때가 가장 큰 선택의
기로에 놓였던 시기”라고 회상했다.
주변에서는 반대했다.
그에게는
아내와 6남매가 있었고,
의사로서의
안정된 삶도 보장돼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살려내야겠다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떨칠 수 없었다.
“영국 런던대에 공부하러 갔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했어요.
곧장
미국샌프란시스코의 UC메디컬센터로
건너가 미국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나
샅샅이 뒤져봤지요.”
1964년,
그는 도서관에서 소아과 교재를
읽다가 무릎을 쳤다.
바로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lactose intolerance)’이
소개된 대목이었다.
20여 년간 지녀온
의문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유당불내증은
우유나 모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증상을
가진 신생하는 모유나 우유를
소화하지 못해 영양실조로 죽고 만다.
우유 대용식을 만드는 게
급선무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줬던 콩국을 떠올렸고,
그 길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서울 명동에서 ‘정소아과’를 운영하며
아내와 함께 우유 대용식 개발에 매달렸다.
아내가
콩을 맷돌로 갈아 콩국을 만들면
그는
콩국의 영양이 충분한지 분석했다.
병원 지하에
실험용 흰 쥐를 잔뜩 갖다 놓고
콩국을 먹인 쥐에게
유당불내증이 나타나는지 등을 실험했다.
주변에선 “정소아과 원장이
미국에 다녀오더니 이상해졌다” 고 수군댔다.
이렇게 3년 남짓 연구한 끝에 두유를
개발해냈고 이것을 설사병에 걸린
신생아들에게 줬다.
병상의 아이들은
눈을 뜨면서 기력을 차렸다.
콩에는 필수영양소
(단백질 40%, 탄수화물 35%, 지방 20%)가
들어 있지만 유당은 들어 있지 않다.
“인생에서
최고로 기뻤던 순간”이었다.
설사병을 앓는 아이의 부모들 사이에서는
‘정소아과가 용하다’는 입소문이 났다.
전국 각지에서 그를 찾아왔다.
이번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환자가 몰리자 두유 수요가 달렸다.
자연히 아픈 아이들에게 부족함 없이
두유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결국 정재원은 1973년 ‘정식품’이란
회사를 세워 두유 대량 생산에 나섰다.
콩국이 식물성 우유라는 점에 착안해
식물(vegetable)과 우유(milk)의
영문명을 합쳐 ‘베지밀’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당시 56세였던
그는 다시 한번 도전의 길에 접어들었다.
“개인 병원만 운영하다 기업을 이끄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었지요.
하지만
신생아들을 살리려면 창업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어요.”
그가 사명감을 갖고 만든
베지밀은 지금도 두유업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창업후부터 올해(5월말 기준)까지 만들어진
두유는 총 130억 개다.
이를 나란히 세우면 서울∼부산을
1630차례 오갈 수 있다.
‘인류 건강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고저’를
정식품의 창업이념으로 정한 그는
“사회적 역할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성찰이 있어야 기업이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의 이야기다.
그는 생존해 있는
한국 재계의 창업주 중 최고령이다.
우리 나이로 99세인
그는 올 1월 ‘백수연(白壽宴)’을 치렀다.
백수연을 한자로 쓸 때는 ‘일백 백(百)’에서
‘한 일(一)’을 뺀 ‘흰 백(白)자’를 쓴다.
100세보다
한 살이 적은 99세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다.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은 아내인 고(故) 김금엽
여사와 사이가 각별했다.
그는 서울 성모병원에서
의사생활을 하던 시절 아내를 만났다.
고아였던 아내는
수녀원에서 자랐고,
성인이 된 뒤 가톨릭 계열인 성모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내로라하는 집안에서 중매가
여러 건 들어왔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다.
‘박꽃처럼 예뻤던’ 아내 때문이었다.
공부하는 여성이 드물 때였지만,
그는 아내에게 유학을 권했다.
아내가 일본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해인
1942년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정 명예회장은 “선 봐서 결혼했더라면
처갓집 눈치가 보여 40대에 유학도,
50대에 창업도
선뜻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두유를 개발한 아내는 정식품의
‘각자대표’ (1973∼1987년)를 맡아 사업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줬다.
그런 아내는 2004년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정 명예회장은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턱시도를 차려 입고 조문객을 맞이했다.
그의 턱시도는 황해도
고향에서 올린 결혼식 때
입었던 예복이었다.
부부는 반세기 넘게 ‘결혼의 징표’인 턱시도와
면사포를 간직했다.
턱시도를 입은 정명예회장은 아내의 관(棺) 속에
흰색 면사포를 넣어줬다.
백발의 노신사는 아내에게 예(禮)를 다해
그렇게 작별 인사를 했다.
감동의 실화 읽고 읽고
또 읽고 싶군요.
이웃도 읽도록 합시다.
- 메일로 받은 글 옮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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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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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 ----------------------※※
말이 앞서는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는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체세에 소심하고
침목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다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다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망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하다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 할 덕목이 한 두 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
결국에는 나를 돋 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양질의 삶이 되지 않겠는가.
자고로 넘치는 모자람만 못 할지며
지나침은 가만 있음만 못하고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드시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가되고
나서지 않아도 바람으로 이는 숲의 향기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보다 더한 아름다움일까
사람의 도리로서 세상사는 이치로다
★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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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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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2b4eed5b78ba923q23qq3qq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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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불행에 빠져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행복에 겨워 생활합니다.
이유는 한 가지
세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셉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채워집니다.
잃은 것은 빨리 잊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든...
재물이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든...
그런데...
건강은...
잃어버렸다고 잊어버리면...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야...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란...얘기지...
그 무엇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게...
우리네 건강 아닐까...!
건강해야...
사랑도 하는 거고...
건강해야 재물도 필요한 거고...
건강해야 시간도 필요한 거고...
건강해야 행복도 누릴 수 있는 거고...
고마워요...내 인생...
건강하게 살아줘서...
사랑해요...내 인생...
사랑이란...단어를 내 인생에 선물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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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 생각 //
우리말에
"50,000가지 생각이 다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4만9천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외에도
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ᆢ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하고,
쓸데없는 곳에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니
이것이 바로
'마음의 과소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우리의 피는 매우 나빠지고,
음식 맛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움이라는 감정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뿐만아니라,
내 주변도 행복하게 해주는
기분좋은 우리가되길바랍니다.
-----
매일받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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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습니다.
수신 : 나
발신 : 천국 우체국
내용물 :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습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립니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것인지에도
관심도 없습니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합니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 버리고 맙니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냅니다.
살아 있는 동안
이 선물 상자는 계속 배달됩니다.
선물이 오는 동안의 하루 하루는
영원한 나라와 연결되는 기회입니다.
편지에 답장을 하듯이
선물에 대한 각자의 반응은,
천국을 얻을수도 놓칠수도 있습니다.
영원으로부터 와서
매일 단 한번씩
주어지는 이 귀한 선물!!
그대는 '하루'라는 이 선물을
오늘 어떻게 쓰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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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도 ====---------===---※※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목련.개나리꽃,
진달래꽃, 벚꽃, 형형색색
아름다운 봄꽃이
세상을 수 놓아 장관을 이루었던
4월이었습니다.
봄의 기운이 더욱 진해질
5월 솔솔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과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를 맡으며 봄날의
여유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봄비가
그치고 촉촉한 화요일 아침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들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믿음이나 가치관,
생각들이 있습니다.
내 관점에서 볼 때 이것들은
정말로 옳은데 안타깝게도
함께 옳다는
느낌을 공유하지 못하거나
나와는 정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같이 행복한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출처]
💝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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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
- 김인숙-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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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
- 김인숙- 詩..
차 한잔의 여유<빛고운/김인숙>
눈부신 아침햇살이
정답게 윙크할때
나만의 행복한 시간인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세상 사는거 힘들때
사랑이 내 맘대로 되지 않을때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많이 바뻐서 무슨일부터 처리해야할지 모를때도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아마도 그 한잔의 여유는
복잡했던 일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
- 옮긴 글-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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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style="width: 3px; height: 2px;" src="https://blog.kakaocdn.net/dn/dLZjvI/btrfpBGruee/eSbF7An9TYrlp4DdkVDcvK/%EC%B4%88%ED%98%BC%20%28%EC%9E%A5%EC%9C%A4%EC%A0%95%29%20-%20%EC%83%89%EC%86%8C%ED%8F%B0%EC%9C%BC%EB%A1%9C%20%EA%B5%AD%EC%95%85%EC%9D%84%20%EC%97%B0%EC%A3%BC%ED%95%98%EB%8A%94%20%EC%97%AC%EC%9E%90%20%5B%EB%AF%B8%EB%85%80%20%EC%83%89%EC%86%8C%ED%8F%AC%EB%8B%88%EC%8A%A4%ED%8A%B8-%EC%A3%BC%ED%98%9C%EC%84%B1%5D%20%EC%98%81%EC%83%81%EB%AF%B8%20%EA%B0%95%EC%B6%94%21%21%20%5B%20Beautiful%20Korean%20sax%20girl%20%5D.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
<div align="center">
<span style="color: #ffe8e8;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돋움; font-size: 13pt;">(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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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친구들 행복한 사람은 얻은것만 셉니다 -깨방정 글~찾기..
https://cafe.daum.net/httpcafedaumnetwang/jLps/821
Heras 오만가지 생각 - (★ )깨방정 (★)
https://cafe.daum.net/Heras/JTti/3297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 - =매일 좋은글.찾기=
https://cafe.daum.net/ehfkwldhkgktn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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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화음을 넣어줄 수 있는 **
세계적인 교향악
최고 지휘자인
레오나르드 번슈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번슈타인 선생님,
수많은 악기들 중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무엇입니까?"
번슈타인은 가볍게 웃으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다름아닌 제2 바이올린입니다.
제1 바이올린을
훌륭하게 연주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제1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과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제2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은
참으로 구하기 어렵습니다.
프렌치호른이나 플루트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1 연주자는 많지만
그와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어 줄 수있는
제2 연주자는 너무나 적습니다.
만약 아무도
제2 연주자가 되어 주지 않는다면
음악이란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죠."
그렇습니다.
사회도 교향악을 연주하는
교향악단과 마찬 가지입니다.
제2 연주자의 악기가
좋은 화음을 넣어 주고
코러스가 음을 받쳐 줄때
훌륭한 음악이 탄생되듯,
이 사회와 직장은
당신의 소속감을 필요로 합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솔로 연주자가 되려 하고
특출한 위치에서
주목 받는 사람만이
전부인 것처럼 알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갈 때
아름다운 화음의
소리가 날거 같습니다
.....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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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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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와 닫는 좋은글 ★
말이 앞서는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는 배려에 소홀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자 아첨에 능하고
주위에 과민한 자 체세에 소심하고
침목이 지나친 자 속내가 음흉하다
생각이 지나친 자 잔머리에 능하다
배움을 앞세우는 자 건망이 넘치고
진실 됨을 지나친 자 거짓 속임이 강하다
이래저래 들추고 살펴보면 사람과 사람관계에
우리가 헤아리고 삼가 할 덕목이 한 두 가지랴
무릇 사람이란 스스로의 잣대로 오만에 빠져
자만하지 말며
크고 작은 모든 거취를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언행으로 행동한다.
결국에는 나를 돋 보이게 하는
느긋하고 평안한
양질의 삶이 되지 않겠는가.
자고로 넘치는 모자람만 못 할지며
지나침은 가만 있음만 못하고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드시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벼가되고
나서지 않아도 바람으로 이는 숲의 향기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운신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제 삶에 충실함이
보다 더한 아름다움일까
사람의 도리로서 세상사는 이치로다
★ #좋은글 좋은글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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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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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불행에 빠져 생활하고...
어떤 사람은
행복에 겨워 생활합니다.
이유는 한 가지
세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고 셉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잃게 됩니다.
잃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비워집니다.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만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다고 셉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함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셀수록 만족감도 얻게 됩니다.
얻은 것을 세는 만큼 행복이 채워집니다.
잃은 것은 빨리 잊어야 합니다.
그것이...
사랑이든...
재물이든...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든...
그런데...
건강은...
잃어버렸다고 잊어버리면...
죽기밖에 더하겠습니까...?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야...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란...얘기지...
그 무엇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게...
우리네 건강 아닐까...!
건강해야...
사랑도 하는 거고...
건강해야 재물도 필요한 거고...
건강해야 시간도 필요한 거고...
건강해야 행복도 누릴 수 있는 거고...
고마워요...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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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 이야기 마음 ~~~ - [..깨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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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餘裕) -검색용[글], 찾기-
https://cafe.daum.net/okgoo45/7wrv
오만가지 생각 //
우리말에
"50,000가지 생각이 다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가지 생각 중
많은 사람들이
4만9천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외에도
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ᆢ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하고,
쓸데없는 곳에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니
이것이 바로
'마음의 과소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우리의 피는 매우 나빠지고,
음식 맛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움이라는 감정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뿐만아니라,
내 주변도 행복하게 해주는
기분좋은 우리가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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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감사해요..
수고하셧습니다..
늘~건강하시고.
쉼하는 시간으로, 행복한 마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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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 땐 쉬어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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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
가다 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메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 좋은 글로 여는 하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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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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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번더
내안에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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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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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지구가 구르는 소리
땅속의 새싹이 움트는
소리 개미들의 숨소리
이런 소리는
생소하지만 실제로 존재 한다
다만 못 들을 뿐이다..
새 소리 개구리소리
나뭇잎 흔드는 바람소리
파도소리의 주파수는
심신의 위로를 준다..
내마음도
주파수의 영역이있다..
내가 모든 것을
헤아리지 못하는것도
어쩌면 나를 위한
행복의 바운더리(boundary )일지도 모른다
내게 허락 된 소리는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모든 것(everything)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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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의 마음으로
인내(忍耐)의 마음으로 글 / 美風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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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의 마음으로
-- 미풍(美風) / 김영국 --
참을 인(忍)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했다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을
인내(忍耐)해야만
비로소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살아가는 삶 속에서
나를 성찰하고
나를 신뢰하는
내가 되어야만
인내(忍耐)할 수 있다.
오직 正道를 걷는 삶을 위하여
나를 용서하고
타인의 마음을
배려하는 자세로
인내(忍耐)의 참을 忍을
다시 한번 가슴에 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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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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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 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 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중에서] -
[출처] 작성자 /동방종합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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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글-찾기★] (★(좋은글 좋은글귀)★)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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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은글( 고귀한 삶 )★) -가장 작고 가벼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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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修理山) ★..메아리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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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忍耐)의 마음으로 -美風 - 김.. ※빈마음의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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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 한인 등산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 [깨방정]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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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style="border: 0px solid #ff00ff; border-radius: 0px; width: 0px; height: 0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88C35569EDA393F"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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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말
사랑해’를 천만번 말해도
사랑함’을 느끼게 해주는 한번이 감동이고
미안해’의 습관성 멘트보다
고마워’의 따뜻한 한마디가 깊이 있고
어디 아파’를 여러 번 물어도
병원 가자’로 당장 일어섬이 낫고
바빠 나중에 전화할게’의 솔직함 보다
미안해 끝나고 만나자’의 성실함이 기쁘고
내일 자기 뭐할거야’의 애매함 보다
내일 우리 기념일이야’의 확실함이 센스있고
너무 보고싶어’의 식상함 보다
나와 집 앞이야’의 상큼함이 진취적이고
이렇쿵 저렇쿵’의 수다도 좋지만
그랬어 저랬어’의 맞장구가 흥을 돋고
역시나 명품이야’의 허울보다는
당신이 명품이야’의 진심이 진국이고
친구야 나야’의 단답형 보다
오늘만이야’의 이해형이 러블리 하고
어디서 뭐해’의 의심보다
밥 먹고 일해’의 믿음이 힘을 주고
너는 항상 그래왔어’의 잔소리 보다
혹시 무슨 고민 있니’의 관심이 맘을 열고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의 책망보다
나에겐 니가 선물이야’의 격려가 정답고
그리고 변한거니’의 찌질함 보다
행복해라’의 담대함이 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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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
- 용혜원..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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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이 떠오른다..
한낮의 태양빛보다
더 밝고 밝게
그대의 웃는 얼굴이
내 가슴에 다가온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온 땅에 피어나는
꽃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
바다에 넘치는 파도보다
더 많고 많게
그대를 보고픈 그리움이
내 가슴에 넘친다...
.....
그대라는 그대...
내 안에 있어
생각만 해도 기쁨이 솟으며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이면 그대입니다.
눈을 감고 있으면
말 없이 번져가는
물빛 그리움 같은 그대입니다.
오늘 같은 날,
우울할 때, 찾아와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는 그대입니다.
탁배기 한 잔 앞에 놓고
흉금없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는 그대가
오늘 따라 왜 이리 그리운가요.
내가 지쳐 있어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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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시(詩)에 묶어두고 **
세월을 시(詩)에 묶어두고
- 詩 / 이혜우 -
때로는
할 말을 못다 쓰고
가슴속에서 참으며
삭힐 때가 있다
참기 어렵고
반추(反芻)하기 힘이 들 때
산에 올라
하늘 높은 허공을 본다
혼자서 피보다 진한
알맹이 토해내며
모든 것은 스스로 만든
업보인가
못 이룬 야무진 꿈 하나
건지려 하지만
낚아챌 미늘이
녹슬었나 자꾸 벗어난다
사는 동안
떠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미소 띤 모나리자 모습도 아니며
풍요롭게
인심 쓰는 것도 아니다
분별의 슬기
지혜로운 관심으로 사는 것이다
눈 크게 뜨고
볼 수 있는 것 찾아 쓰려는데
인생은
긴 세월이라 하지만
한 편의 시(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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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만삼천원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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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i Marradi-Una Furtiva Lag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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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만삼천원과 편지
*축의금 만 삼천원"이란 글이요..*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장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삼천원과
편지 한 통을 건네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자에 내
모습도 함께 담아보낸다.
하루를 벌어야지 하루를
먹고사는 리어카 사과장사가
이 좋은날
너와 함께할 수 없음을 용서해다오.
사과를 팔지않으면
아기가 오늘밤 분유를 굶어야한다.
어제는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사과를 팔았다.
온종일 추위와 싸운 돈이 만삼천원이다.
친구야!!
하지만 슬프지 않다.
나 지금
눈물을 글썽이며 이 글을 쓰고있지만
마음만은 너무 기쁘다.
개밥그릇에 떠있는
별이 돈보다 더 아름다운거라고 울먹이던
네 얼굴이 가슴을 파고들었다.
아내손에
사과 한봉지를 들려보낸다
지난밤
노란 백열등 아래서 제일로
예쁜놈들만 골라내었다.
신혼여행가서 먹어라.
친구야!!
이 좋은날 너와 함께 할 수 없음을
마음 아파해다오.
나는 언제나 너와함께있다.
-- [..]해남에서 친구가[..] --
나는 겸연쩍게 웃으며 사과하나를 꺼냈다.
씻지도않은 사과를 나는우적우적 먹어댔다.
왜 자꾸 눈물이 나오는 것일까...
다 떨어진 신발을
신은 친구아내가 마음아파할텐데...
멀리서도
나를 보고있을 친구가 가슴아파할까봐
나는 이를 사려물었다.
하지만
참아도 참아도 터져나오는 울음이었다.
어깨를 출렁이며 울어버렸다.
사람들이 오가는
예식장 로비 한가운데 서서...
--[]..답장..[]--
친구야!!
술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 든 술잔만으로도
우린 족한걸.
목청돋우며
얼굴 벌겋게 쏟아내는 동서고증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술에겐 좋은안주인걸.
찾으면 곁에있는
변치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딪치는 술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술한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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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2022년 새해~
가는 길은 행운이 가득하고
서는곳은 축복이 넘치고
앉는 곳은 만사형통 하시길~
사랑의 기차 타고..∵∴출석합니다‥¨☆¨∴‥★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o . ♡ . o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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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석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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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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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를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고마워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이 있어
살맛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
당신은
이 세상에 마지막으로
살아있어야 할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곁에 있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 당신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이해할 수 없고
기억나지 않겠지만,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삶은 당신이 선택한
삶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작성자 회헌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몸에 난 상처에도 시간이 필요 하듯,
"삶,에는,,,
적당한 시간이 필요한 때가 있다.
아무리 재촉해도
발갛게 물든 은행잎은
가을에 볼수 있듯이
항상 곁에 사랑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을 만큼
무너지는 절망감이 있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누구 때문이 아닌,
나 자신 에게서 찾는
즐거움과
기대감으로 힘내세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때문에
행복 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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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별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그대를
만나러 팽목항으로 가는 길에는
아직 길이 없고,
그대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는
아직 선로가 없어도,
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푸른 바다의
길이 하늘의 길이 된 그날,
세상의 모든 수평선이 사라지고,
바다의 모든 물고기들이 통곡하고,
세상의 모든 등대가 사라져도,
나는
그대가 걸어가던 수평선의 아름다움이 되어,
<img width="370" height="280" src=" https://t1.daumcdn.net/cafeattach/1RL45/a4371d6a62f5597744c867245231b70c71765e42">
그대가
밝히던 등대의 밝은 불빛이 되어,
오늘도 그대를 만나러 간다..
한 배를 타고
하늘로 가는 길이 멀지 않느냐,
혹시 배는 고프지 않느냐,
엄마는
신발도 버리고 그 길을 따라 걷는다,
아빠는
슬픈 가슴에서 그리움의 면발을 뽑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 주었는데
친구들이랑 맛있게 먹긴 먹었느냐
그대는
왜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것인지,
왜
아무리 보고 싶어 해도
볼 수 없는 세계인지,
그대가 없는 세상에서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잊지 말자 하면서도
잊어버리는 세상의 마음을
행여 그대가 잊을까 두렵다..
팽목항의
갈매기들이 날지 못하고,,
팽목항의
등대마저 밤마다 꺼져가는
나는
오늘도 그대를 잊은 적 없고
봄이 가도
그대를 잊은 적 없고,,
별이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정 호승의-詩"📝】</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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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8주기 (2022. 4. 16.)
잊지 않겠습니다..
- 너에게 그리움만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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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마음을 쓸수 있었다면
그렇게 했을꺼야.
감당하지 못할 만큼
커져버린 마음을 어쩌지 못할때...
그때...
그럴때...
나는 아팠다.
글. 유인애『너에게 그리움을 보낸다』중
.....
너에게 보낸다 - 나태주
KakaoTalk_20210115_090049513
하늘이 좋다
구름이 좋다
맑은 하늘
맑은 마음
너에게 보낸다
나 여기 있다
너도 거기 잘 있어라
우리는 가끔씩
안부가 필요하다
소식이 필요하다
하늘이 좋다
바람이 좋다
이 좋은 바람
이 좋은 하늘.
[출처] 그리움, 너에게 보낸다 - 나태주|작성자 봄날
-------
아름다운만남..블로그
봄날의 로망
- 최현희..詩 -
봄날의 로망 / 최현희
이곳은 꽃이 피는
따듯한 봄날입니다
님이시여
님이 살고 있는 그곳은
어떤 계절입니까.
계절도 가고 오고
꽃도 피고 지는 것처럼
계절 따라 행여 올까
마중을 나가보아도
보이지 않는 님이시여
이 미치도록
보고 싶은 그리움을
하루도 아니고 수많은 날을
어찌 견디라는 말입니까
꽃을 보면 꽃이 되여 왔을까
나비 보면 나비 되여 왔을까
메아리도 사는 곳이
있다 하는데
그대가 사는 곳은
어디라는 말이옵니까
꽃을 보면 더
그리운 님이시여
비가 오면 더 그리운
님이시여
봄날의 로망을
어찌하면 좋으리오
언제가 다시
돌아오지 못할 이유가
있으시걸랑
해마다
돌아오는 봄날에는
내 창가에 잠시라도
찾아와 이쁜 꽃으로
피였다가소서
갈증 난 마음과
목을 축일수 있는
주막집이라도 있다면
해마다
진달래 향 가득한
꽃잎 술이라도
담가 보내줄 수 있다면
그 어이 좋으리오
- 시인 최현희 -
-----
친구야 내 친구야 / 조미하
그랬었구나
맑은 술 몇 잔에 힘없이 늘어진
내 어깨를 바라보며
아픈 마음 다독였구나
지켜볼 수 밖에 없다며
속 울음 울며
아픈 미소로 답했구나
하지만 친구야
이것 만은 알아줄래?
아피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과장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안식처가 너였어
때로는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사소한 일에
서운해 하고 가슴 아파하지만
그건 살아가면서, 사랑하면서
겪는 과정이겠지
그 안에 숨은 우리의 마음은
작고 여린 너와 나의
어깨가 서로 기대는
커다란 버팀목과 산이 되었지
이 세상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함께하기 때문일 거야
친구야 내 친구야
오늘도 어제같이
내일도 한결같이
마음껏 너를 사랑하련다
후회 없이 그렇게
------
★세상을 살다 보면 **
^^a3a3a3a3a349e856bfd7
검은배 ..블로그
세상을 살다 보면 **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하지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8월호)' 중 -
[출처] 세상을 살다 보면....
|작성자 leekh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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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人生... -------------------※
이렇게 살아라'
인생 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걸림 없는 삶이다.
- 법정스님의 인생편지 中
----
002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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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편지] ----------------------※
^^11-00
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아프면 꽃을 품고 있는
흙도 아프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피는 날
꽃을 품고 있는 흙도
헤죽헤죽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맑고 착한 바람에
고운 향기 실어보내는
하늘이 품은 사랑
그대에게 띄우며
하늘이 울면 꽃이 따라 울고
하늘이 웃으면 꽃도 함께 웃는 봄날
그대의 눈물 속에 내가 있고
내 웃음 속에 그대가 있음을...
사랑합니다.
- 오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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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쌓아 놓았더니
시들고 힘이 없어 죽어 갑디다.
때로는 문을 열어 바람도 주고
때로는 흘려보내 물기도 주고
때로는 자유롭게
놀려도 주고 그래야 한답니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영혼을 앓듯 놓아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해봐야 한답디다.
모아둔 만큼 퍼내야 하고
쌓아둔 만큼 내주어야 하고
아플만큼 아파야 한단걸
수 없이 이별연습을 하고 난 후에야
알수 있겠습디다.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인 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입디다
-----
-----
꽃과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 청복(淸福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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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에
갓 피어나는
꽃처럼 하루를
꽃과 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장미꽃 같은 향기로운 냄새
진솔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꽃처럼 예쁘게 살고 싶어요..
봄 향기처럼
퍼져 오는 아침,
가슴속엔
그리움으로 물들고,
꽃 같은 그 아름다운 향기를
낼 수 있는
마음으로 산다면,
얼마나
행복한 하루가 될까요..
아지랑이 아롱거리는
봄날에설레는
마음
여기저기 들리는
산새 소리와
꽃들의 속삭임들
아름다운 미소가 넘쳐나는 날
봄바람에 날아온 향기 때문에
마음마저 향긋해지는
날입니다...
--------
꽃과 같은 마음/한들
시종초46회my home 꽃과 같은 마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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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 한마음산악회 꽃향기 같은 마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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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6055 꽃 향기 같은 마음 - Daum 카페
ky6055 알아두면 좋은 생활 상식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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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편지를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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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산이슬 머금고...]※네이버 블로그
20190203_봄3
꽃이 지면
연두 이파리 춤을 춘다
들에는 파릇파릇한 초록의 물결이
봄바람 타고
어느새 자리를 차지하여
논과 밭두렁에 쑥이며 냉이가
푸짐하다..
산에는
취수니 뒷면에 하얀 분칠을 하고
훈 닢 예쁘게 웃으며 옷을 입었다
달래는 간지러운 듯이
흔들리는 몸으로 모습을 뽐내며
다래 순을 쳐다보는데,,
봄의 잔치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개나리며 진달래이고 목련이라면
길섶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그지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아쉽다 벚꽃처럼
뽀얀 제 몸 양껏 돋우는 날이면
집안 뒤편에
앵두꽃이 완연한 봄을 말해주며
능숙하다 못해 농익어 간다..
사람의 마음도 이처럼
꽃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런가!
시들지 않는 그러한
마음의 꽃이 날마다 피어난다면
얼마나 고울까?
=====
오늘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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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사라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대하라..
오늘은
영원히 다시 오지않을 오늘,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가?
이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오늘을 아끼고 사랑하라..
어제의 미련에 집착하지 말라,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
우리의 삶은
오늘이 중요하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큰 항아리에 물을 채우듯이,
"오늘이 모여 한달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년이 되고"
"오늘이 모여 일생이 된다"..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 토머스 칼라일 -
.......
이른 아침
집안의 창문을 열어 봅니다.
차게 느껴지는 바람이 나의 볼을 감싸면서
돌고 돌아 내 몸을 뚫고
그곳에 머물기 시작합니다.
바람 속에
숨겨진 차가움
그리고,
그 속의 향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내일도
똑같은 느낌이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아마 그럴 거라고 기대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희한한 상쾌 감이 내 영혼에 가득합니다.
차가운 바람 속에 감추어진 가을 향기가
내 맘속에 쓰러져 누워 있던
무기력한 마음들을 깨웁니다.
내가 사랑에
빠졌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날의
아침과도 같은
그런 상쾌 감이 내 머리를
맑게 하고 있습니다.
무기력하게 보이기만 했던
요즘의 나의 모습에서
이제
잠시 쉬어가는 휴식의 시간을
나에게 부여하고
즐거운 맘으로
저물어 가는 붉은 태양에게
손을 흔들며
오늘도 수고했노라고 말할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음악처럼 내 머리에
흘러 넘치게 하고 싶습니다.
마법에
걸린듯한 이 기분 오래도록
머물러 주었으면.
님들도 오늘 하루 만이라도
상쾌한 마법에 걸려보세요
-----=====-----
-----
🙏 마음안에 지혜로운 길 ��️
���ʽ���,�Ȱ������_(1)
���ʽ���,�Ȱ������_(3)
마음안에 지혜로운 길**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 이외수 -
-----
🎋이목구비(耳.目.口.鼻)를 배치한 신의 섭리 🎁
이목구비(耳.目.口.鼻)를 배치한 신의 섭리**
이목구비(耳.目.口.鼻)를 배치(配置)한
신(神)의 섭리(攝理)
人間의 5官을
머리 및 얼굴에 배치(配置)한
심오 (深奧)한 신(神)의 섭리(攝理)
🎋 1.
두 눈이 얼굴의
위쪽에 놓인 이유(理由):
모든 일을
근시안 (近視眼)으로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라는 뜻.
또 머리 위쪽에
위치(位置)한 이유(理由)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向)하여
꿋꿋이 나가라는 뜻이다.
🎋 2.
우리 속담(俗談)에
사람의 값이 백 냥이라면 눈(目)은
구십 냥이라는 말이 있다.
눈(目)은 내 몸의 주인(主人)이다.
눈(目)은 영혼(靈魂)이
머물고 있으니 죽은 후에도 혼불이
되어 우주(宇宙)와 같이한다.
눈(目)은 그만큼
큰 보배(寶貝)이다.
눈(目)은 세상(世上)과 만나는 하나의
창(窓)이다.
눈(目)에서 깊은
안목(眼目)이 생기고
세상(世上)을
관찰(觀察)하는 힘도 눈(目)에서
길러진다.
하늘의 기운(氣運)과
땅의 기운(氣運)이 만나서
그 정신(精神)이 눈(目)에 나타난다.
눈(目)이 검은 것은
물기운이 풍부(豊富)해
지혜(智慧)가 있다.
🎋 3.
귀(耳)가 2개이고
입(口)이 하나인 이유(理由):
말(言)은 적게 하고,
그 대신 두배로
잘 들으라는 뜻.
또 귀(耳)가 입(口)보다
높은 곳에 있는 이유(理由)는
내 말(言)보다는 남의 말(言)을
더 존중(尊重)하고,
겸허(謙虛)하게 받아들이라
는 뜻이다.
🎋 4.
눈(目)은 감을 수 있고
입(口)은 닫을 수 있는 반면
귀(耳)는 왜 항상(恒常)열려있는 이유:
남의 말을
차단 (遮斷) 하지 말고
항상(恒常) 잘 들으라는
뜻이다.
🎋 5.
사람의 혀(舌)를
이중벽으로 쌓인 이유(理由);
사람의 혀(舌)가 미움과
분열(分列))의
원인(原因이라는 것을 알고
혀(舌)에 신경(神經)을
많이 썼다.
즉 이빨로
성벽(城壁)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입술로 성문(城門)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꼭 진실(眞實)하고
필요(必要)한 말만
하라는 뜻이다.
혀(舌)를 잘못
사용(使用)하여
상처(傷處) 받는 일이
많이 있다.
🎋 6.
눈(目)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수 있고,
두 귀(耳)가 있어
감미(甘美) 로운
음악(音樂)을 들을 수 있고,
두 손과 발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고,
자유(自由)스럽게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으니
이 심오(深奧)한
이유(理由)에 감사(感謝)
하면서 살아야겠다.
눈은 사장(社長)이고,
코는 지배인(支配人),
손 발은 종업원(從業員)
인격(格)이다.
ㅡ 🔶 좋은 글 중에서 🔶 ㅡ
-----
나에게 오늘 하루는 쉼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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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늘 하루는 쉼표 **
힘이 들 때 힘든 줄도 모르고 참고
열심히만 하면 잘하는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 삶들이 많습니다.
지금 조금만 참으면
화려한 미래가 펼쳐 질 것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가지만 삶의
쉼표가 없이 무작정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번아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현재
나의 몸과 마음을 점검해 보세요.
정말 괜찮은 것인지.
오늘 하루는 쉼표,
나를 위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의 긍정적인 부분을
셀프 칭찬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작은 것이라도
나에게 선물을 해도 좋습니다.
---.....--.....---
나는 힘들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 타입이다.
남에게 힘들다고 말하지 않을뿐더러
스스로 힘들다고 잘 생각하지 않는다.
말하고 나면
더 힘들 것 같아서 늘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힘이 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감정을 묶어두면
자신에 대한 감각은 무뎌진다.
그 무뎌진 감각은
다른 감정들도 무디게 만들고,
스스로가 한계점에
부딪히는 것도 모른 채,
착취되는 자신을 방치하게 한다.
그렇게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상황은 변함없더라도 힘이 들면
힘들다고 투정 부려야 하고
못 버티겠으면
잠깐은 멈춰 설 줄 알아야 한다.
언제나 괜찮다며
마음을 다잡을 수 없고
늘 강한 사람일 수도 없다.
그러니
인생에 설치해야 할 액티브-X가
너무 많을 때 책임감에
익사할 것 같을 때 집에
돌아온 순간 눈물이 날 때
"나도, 이제는 힘들다"고 말하라.
누구도 당신을
대신 지켜줄 수 없고,
견디기 버거운 희생은
자기 학대일 뿐이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고
조금은 무책임해도 된다.
책임감을 논하며
절실할 때까지
스스로를 방치하는 것만큼
자기 자신에게 무책임한 일은 없다.
ㅡ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中에서 ㅡ
-----/////-----
** 인생 소풍 ** --------------------☆★
22415E3A548D79921D
動_호수가_여인_코스모스꽃_고추잠자리
動_사랑합니다_(행복한_좋은하루_되세요)_(꽃병_하트나옴)
動_가을이_왔어요
動_메밀꽃밭_옆_코스못ㅡ
99B0963359C8E11821
** 인생 소풍 **시 /이정규 --------------------☆★
반딧불 벗 삼아
유년기 그 시절에 별을 혜는 밤
순수한 마음 초야에 묻어
꿈을 품은 동화 속의 주인공이었는데
인생 소풍
어찌 좋은 일만 있었겠냐 만은
반목과 갈등 그리고 아픔
어차피
삶의 종착역까지 길 떠나는 인생
세월의 강속에 어느덧 반백의 나이
허망한 내 존재의 실체들
묻어 둔 사연도
영혼의 상처도
이젠 미련 없이 떨쳐 버리고
밤이 지나면
여명이 밝아 오듯
남은 인생을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미소 짓는 자화상을 그려서
황혼의 향연을 꾸미고 싶다.
--------//////////----------
★신이 주신 큰 선물★
1586644463638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행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글★
1586554164825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 말없이
미소^^ 로 답할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덮어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 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 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이글을 드립니다
- 좋은글 中에서
-------------
🌺행복을 당신께 드립니다🌺
BandPhoto_2021_04_08_21_45_09
하늘의 따사로운
빛을 따라 당신의 오늘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침엔 환한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평안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요".....!!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 없다네요.....
"오늘 하루"......!!
후회보다 만족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지치고 힘들때 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요".....
"내힘들다" 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영원이란 힘든 말이지만
그 만큼 사랑한단 뜻입니다
만약에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당신께 사랑을 줍니다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고 싶습니다
화사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당신에게 내마음 드릴게 있어요
"해" 를 선물합니다
"사랑해" "좋아해" "미안해"
변하지 않는 내 친구여야만 해요
어쩌죠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아
행복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사랑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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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4월에는 향기를🌷
1586290649774
내 4월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3월에 피었던 꽃향기와
4월에 피게 될 꽃향기
고스란히 내 안으로 스며들어
눈빛까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를 나누며
향기를 즐기며
아름다운 4월로 만들고
싱그러운 5월을 맞을 수 있게
마음을 열어 두어야겠어요
4월에는
한달 내내 향기속의 나처럼
당신에게도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주보며
웃을 수 있게
그 웃음이 내 행복이 될 수 있기에...
- 윤보영 '내 4월에는 향기를' 중에서 -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포근하고 싱그러운 봄이
우리 곁에 살~짝 다가와 있다는 건
참 기분좋은것 같아요.
따사로운 햇살
포근한 바람
향긋한 꽃내음~~
생각만 해도 즐겁죠?
"혹독한 추위를 견디어낸 나무만이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는 말처럼
이제 우리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올거예요.
새봄, 새희망, 행복예감으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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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나무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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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슴속에
행복나무를 심었어요.
내가 지어준
행복나무의 별명은
"감사해요" 입니다.
행복한 날은
좋은일이 생기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해요"
그저 그런날은 특별히
안 좋은 일이 안 생기고
잘 지나감에
"감사해요"
혹시...
안 좋은 일이라도
일어난 날에는
이 일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 걸
"감사해요" 라고 말하지요.
또한
이 나무는 칭찬을 좋아해요.
자책하며 과거 때문에
힘들어 하기보단
현재 스스로의 모습을
칭찬하며 "감사해요" 라고
말해주는 걸 좋아한대요.
참 신기한 일이예요.
내가 "감사해요" 라는 말을 할 때마다
이 행복나무는
자꾸자꾸 커져만 가니까요...
- 좋은글 中에서 -
마음 한 켠에 잘 심으시고
희망이란 양분으로 키우시면
나중엔 행복 나무로 성장할거예요.
행복한 미소와 함께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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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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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빈자리 ☜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b00Im9/btruDBZfyDB/HKw1KLukUgKpB50OpKTnOK/tfile.mp3" autoplay loop>"Adieu jolie candy - Franck Pourcel"</audio>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어느 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와서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습니다.
그 순간
뭔가 느껴졌습니다.
빨간 양념 국물과 불어서
손가락만 해진 라면이
이불에 퍼질러진 게
아니겠습니까?
컵라면이 이불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 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 장딴지며
엉덩이며 마구 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하며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 때,
아들 녀석의 울음섞인 몇 마디가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 된다는 말에,
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데워진
물을 컵라면에 부었답니다.
그래서,
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아빠 드리려고...,
식을까 봐 이불 속에 넣어 둔 것이랍니다.
가슴이 메어 왔습니다.
아들 앞에서 눈물보이기 싫어
화장실로 가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엉엉 울었습니다.
일 년 전에
그 일이 있고 난 후
제 나름대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아이는 이제 7살,
내년이면 학교 갈 나이죠.
얼마 전
아이에게 또
매를 들었습니다.
일하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회사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다고...
너무 다급해진 마음에 회사에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찾았죠.
동네를 이 잡듯 뒤지면서
아이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더군요.
집으로 데리고 와서
화가 나서 마구 때렸습니다.
"아빠! 잘못했어!"
하지만 단 한차례의
변명도 하지 않고
잘못했다고만 빌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부모님을 불러놓고 재롱잔치를
한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일이 있고
며칠 후 아이는 유치원에서
글자를 배웠다며 하루 종일
자기 방에서 꼼짝도 하지 않은 채
글을 써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후
아이는 학교에 진학했죠.
그런데
또 한 차례 사고를 쳤습니다.
그날은 크리스마스 날!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려고 하는데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우리 동네
우체국 출장소였는데
우리 아이가 주소도 쓰지 않고
우표도 붙이지 않은 채,
편지 300여 통을
우체통에 넣는 바람에
연말 우체국 업무에 지장을
끼친다고 온 전화였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또 일 저질렀다는 생각에
불러서 또 매를 들었습니다.
"아빠! 잘못했어!"
아이는 그렇게 맞는데도
한마디 변명도 않은 채
잘못 했다는 말만하더군요.
그리고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받아온 후 아이를 불러놓고
왜 이런 짓을 했냐고 하니
아이는 울먹이며
엄마한테 쓴 편지라고,
순간 울컥하며
제 눈시울이 빨개졌습니다.
아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그럼 왜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편지를 보내냐고,
그러자 아이는 그동안
우체통에 키가 닿지않아
써오기만 했는데
오늘 가보니깐 손이 닿아서
다시 돌아와 다 들고 갔다고,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으니 다음부턴
적어서 태우면 엄마가 볼 수 있다고..
밖으로 편지를 들고
나간 뒤 라이터 불을 켰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하나의 편지를 들었습니다.
※ 보고 싶은 엄마에게 ※
엄마! 지난주 우리
유치원에서 재롱잔치 했어...
근데 난 엄마가 없어서 가지 않았어...
아빠한테 말하면
엄마생각 날까봐 하지 않았어...
아빠가 날 막 찾는 소리에
그냥 혼자서 재미있게 노는척했어.
그래서,
아빠가 날 마구 때렸는데…
얘기하면 아빠가 울까봐
절대로 절대로 얘기 안 했어.
나 매일 아빠가
엄마 생각하면서 우는 것 봤어.
근데 나는 이제 엄마생각 안 나,
아니 엄마 얼굴이 기억이 안 나.
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고 자면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난다고
아빠가 그랬어.
그러니깐 엄마!
내 꿈에 한번만 나타나, 응?
그렇게 해줄 수 있지?
약속해야 돼... 응?
편지를 보고
또 한번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아내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 순 없는 걸까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우리 아이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데도,
엄마 사랑을
못 받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
2022년 인터넷을 통해
1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감동의 글,
실화(實話) "아내의 빈자리".
곁에 있는 아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가슴 찡한 감동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가슴에 응어리 있으신분
두번째 보시는분
오늘 이 글 보시고
실컷 우시고 푸시길....
[출처] ☞ 아내의 빈자리 ☜|작성자 자명
---
사우디낙타
** 낙타가 무릎을 꿇는 이유 **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즉,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낙타는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다시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주인은
낙타의 사정을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타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얹어 줍니다.
낙타는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낙타는 당신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편을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짊어질 수 있을 만큼 당신에게
짐을 얹어 주십니다.
이때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짐을 받으십니까?
낙타와 같은 겸손한 모습입니까?
새에게
날개는 무거우나 그것 때문에
날 수 있고
배는
그 돛이 무거우나 그것 때문에
항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는 짐이 되나 그것이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천국으로 향하게 만든다
[출처] .낙타가 무릎을 꿇는 이유|작성자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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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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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곳에
잇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 하느라고,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생각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생기는 법이다
천국과 지옥은
천상이나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다.
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것은 행복이 아니다.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다.
재능이란 자기자신을 믿는것이고
자기의 힘을 믿는것이다.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든다.
자식에게 물고기를 잡아 먹이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
얻는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줄 아는것이다.
영원히 지닐수 없는 것에
마음을 붙이고 사는 것은 불행이다.
어진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
악한 부인은 남편을 천하게 만든다.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 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인생은 바느질과 같아야 한다.
한바늘 한바늘씩! ..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 입니다...
<옮겨온 글>
===///===
사람은 늙어 가는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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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 -
/ 유익숙 -
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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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
꾸미지 안ㅎ아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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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커피향처럼 [◑=(Dur~♣)=◐]블로그..※
https://blog.daum.net/pso5623/36298
[★]언덕위의 초원-검색용,커피와 찻의글찾기[★~논평~] 사랑은 커피 향처럼 - 카페
https://cafe.daum.net/hong3904/ZhLb/796
[☆]예쁜 사랑 나눔검색용.전체이미지찻글-커피글~찾기[☆] 사랑은 커피향처럼 - 카페
https://cafe.daum.net/dPQmstkfkd0821/B9O2
[◈]누구라도 친구처럼-검색용찾기,전체이미지[◈] 사랑은 커피향처럼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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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사랑))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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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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