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당중초등학교 야유회(5월5일)는 청수원 산장가든에서 47명의 많은 동창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보람있고
유익한 교제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가는 동안에는 버스 안에서 박희옥 동창이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고 족구대회와 노래방을 통해
동창들간에 더욱 끈끈한 우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당중 10회 동창 여러분들의 건강과 더불어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조용히 말없이 우리 동창 어디서나 수고해 주시는 친구에게 먼저 감사드림니다. 분주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느라 수고했습니다.건강한 모습들 의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양재훈 가내 에 건강 행복이 향시 같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녕히
재치있고 세련된 앵글 감각으로 우리의 일기를 기록해주는 친구 앞줄에 나서 우쭐 대거나 큰 목소리로 웃는것 조차 없이 모두를 감싸 안는 넓은 가슴 . .늘 감사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예쁘부려....항상 음지에서 늘 봉사하는 친구에게 감사....늘 고마운 우리 동문 화이팅...
군자(君子) 의 사귐은 그 담담함이 물과같고 소인(小人) 의 사귐은 그 달콤함이 단술과 같다 고 했던가?... 물 처럼 조용한 친구의 언행이 종종 내 마음의 옷 깃을 여미게 하는구려 2010 년 어느 봄날, 아름다운 추억의 흔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내내 편안 하기를.........
동문들 모두모두 즐거운 모습들과 재미있게노는모습 사진으로 아름답게 올려줘서 넘고마워 잘감상하고 갑니다.다음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기도한다.안~녕 ^*^
첫댓글 조용히 말없이 우리 동창 어디서나 수고해 주시는 친구에게 먼저 감사드림니다. 분주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느라 수고했습니다.
건강한 모습들 의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양재훈 가내 에 건강 행복이 향시 같이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녕히
재치있고 세련된 앵글 감각으로 우리의 일기를 기록해주는 친구
앞줄에 나서 우쭐 대거나 큰 목소리로 웃는것 조차 없이
모두를 감싸 안는 넓은 가슴 . .
늘 감사 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예쁘부려....항상 음지에서 늘 봉사하는 친구에게 감사....
늘 고마운 우리 동문 화이팅...
군자(君子) 의 사귐은 그 담담함이 물과같고 소인(小人) 의 사귐은 그 달콤함이 단술과 같다 고 했던가?... 물 처럼 조용한 친구의 언행이 종종 내 마음의 옷 깃을 여미게 하는구려 2010 년 어느 봄날, 아름다운 추억의 흔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내내 편안 하기를.........
동문들 모두모두 즐거운 모습들과 재미있게노는모습 사진으로 아름답게 올려줘서 넘고마워 잘감상하고 갑니다.다음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기도한다.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