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1월의 생일 주인공은 바로 민건이와 다 희랍니다.
다희와 민건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생일상을
정성스럽게 차려주었어요!
오늘의 주인공 친구들이 등장할 때
신나는 노래를 불러주고 알록달록 무지개
천을 이용해 긴 터널을 만들어 등장길을 비춰주었답니다.
긴 터널을 지나면 친구들이 지나가는 문을 함께
만들어줘요~
생일 친구들의 등장길에 꽃가루도 뿌려
친구들을 축하해 주었어요.
왕관을 씌어준 후 생일잔치가 시작되었어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공주 고다희, 왕자 김민건"
신나게 생일 노래를 불러주며 축하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다희와 민건이의 꿈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다희와 민건이의 꿈은 무엇일까요~?
다희의 꿈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
민건이의 꿈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경찰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만약 나에게 꿈이 있다면~ 무엇이 될까 생각했어요."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의 꿈을 응원해 주고~
초에 불을 붙여 친구들의 멋진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다희와 민건이는 켜진 촛불에 소원을
빌어보며 초에 불을 껐어요.
그리고 다희와 민건이의 성장 이야기를 들으며
친구들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관심을 가지며
들어보았어요.
다희와 민건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
축하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다희와 민건이에게
생일 선물을 전달했어요.
오늘 친구들의 축하도 많이 받고
생일잔치가 너무 즐거웠다고 말하는 민건이와
다희였답니다. 생일잔치를 끝난 후에는 친구들과 오늘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도 함께 찍어보고~
생일 떡을 선생님들께 대접한 후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어보았어요.
8살이 된 다희와 민건아^_^
생일을 너무너무 축하해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생일을 친구들, 선생님이
함께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뻤어!😆
오늘 생일잔치가 다희, 민건이에게 오래도록
남을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
초등학교 가서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멀리서도 늘 응원할게~
다희야 민건아 선생님이 정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