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240쪽 6째 줄 새해 초, 뒤부터 (신문에 따뜻한 기사가 났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내용이었다.) 기사의 제목은 '노인을 반납합니다.'였다.
240쪽 13째 줄 상상을 하게 했다. 뒤에 (공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미 받은 혜택을 사회로 환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를 추가해 주세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한 그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고 싶다.)는 그대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관 P289 제5장 사업 및 재정
연회비 10만원을 5만원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회원 주소는 넣기로 하셨는지예~? (이메일 공개)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40쪽 6째 줄 새해 초, 뒤부터 (신문에 따뜻한 기사가 났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내용이었다.) 기사의 제목은 '노인을 반납합니다.'였다.
240쪽 13째 줄 상상을 하게 했다. 뒤에 (공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미 받은 혜택을 사회로 환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를 추가해 주세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한 그 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고 싶다.)는 그대로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