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가 만든 데이트, 혼전 관계, 동거문화를 추방하고 버리고 회개하자. 성경적인 남녀의 만남/결혼방식은?
결혼치 않은 여자와 동침했다면, 결혼하거나, 신부 측 아버지가 거부하면, 그 아버지의 요구대로 배상해야(출22:16-17) 하나, 요즘은 마귀가 데이트라는 명목으로 혼전 성관계는 기본으로 만들고, 촌스럽게.. 라는 말로 모두 무시되게 만들어 놨다. 완전히 소돔과 고모라로 만들어 놨다.
(출 22:16-17) 『사람이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납폐금(좋은 예물)을 주고 아내로 삼을 것이요』『만일 처녀의 아버지가 딸을 그에게 주기를 거절하면 그는 처녀에게 납폐금으로 돈을 낼지니라』
또 요즘은 성관계와 결혼은 별개로 생각한다. TV 영화 매스컴 인터넷 등으로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소돔과 고모라가 어떻게 멸망했는지 알아야 한다. 본보기 아닌가?(벧후 2:6) 회개해야 한다. 자기 맘대로 세상 헷 족속 여자들과 데이트하여 결혼한 ‘에서’는 나중에는 멸족되어, 지금은 에돔 족속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몇십 년 전만 해도, 이런 혼전 성관계와 데이트 성관계는 맞아 죽는 일이 있었고, 창남, 창녀 취급당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반대가 됐다. 오히려 올바른 청년들을 천연기념물이라며 놀리는 세상으로 변했다. 도리어 나쁜짓 해가며 성형수술과 화장으로 남자 잘 홀리면 섹시하다고 칭찬하고, 여자 잘 홀리면 제비가 아니라 멋쟁이로 추켜 세운다. 그만큼 말세가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간음하는 자들과 음행하는 자들에겐 처벌이 있게 된다. 환란을 당하고서 후회말고 미리 성결하게 살아야 한다.
(벧후 2:3-11) 『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당돌하고 자긍하며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들을 비방하거니와』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하느니라』
성경 말씀은, 부부는 유일신께서 맺어 주신다고 돼 있고(마 19:6),
성경적인 결혼은, 중매결혼이 합법적인 결혼 절차다.(창 24:2 늙은 종, 창 24:67)
첫 사람 아담에게도, 유일신께서 아내 하와를 데려와서 중매해 주셨다.(창 2:23)
그리고 아내감과 남편감은 유일신께서 은총과 복으로 주시는 것이라고 하셨다.
(잠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유일신께서는 아담에게 하와를 주실 때부터 중매하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혼시킬 때도 중매이었다.
성경의 혼인 방식은, 그 부모의 허락 하에 중매이었다. 특히 아버지의 허락하에 중매결혼이 원칙이다. 절대 데이트와 혼전 관계가 아니다. 되려 데이트나 혼전 관계는 돌로 쳐 죽이라고 하셨다. 이게 바로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재판관이시며 창조주이신 유일신의 결혼 방식이다. 그렇기에 부모 특히 아버지의 허락과 축복 없이 결혼한 가정들을 잘 보라. 대부분 불행하고 안 좋은 일들이 많다.
(신 22:13, 20-24) 『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의 표적이 없거든』 『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유일신께서는 혼전이든 혼인 후이든 철저히 순결을 원하시고 명령하신다. 심지어 의심의 소제까지 만드시고, 표시가 나지 않는 외도와 간음을 처벌하시었다. 외도와 간음 후에 이를 숨기는 여자에 대해서 처벌하심을 봅시다. 마지막 때에는 이 간음죄 간통죄 음란죄 즉 제7계명이 가장 어지럽혀지고 가장 성행하는 죄악이라고 하셨고, 소돔과 고모라시대, 롯의 때처럼 된다고 하셨다. 그렇기에 마지막 때가 될수록 우리 참 백성들은 철저히 말씀대로 살아서, 간음죄를 이기는 자들이 되어 천국행이 되도록 7계명을 잘 지켜서, 반드시 간음죄와 마귀와 싸워 이겨내야 한다.
(민 5:11-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아내가 탈선하여 남편에게 신의를 저버렸고』 『한 남자가 그 여자와 동침하였으나 그의 남편의 눈에 숨겨 드러나지 아니하였고 그 여자의 더러워진 일에 증인도 없고 그가 잡히지도 아니하였어도』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는데 그의 아내가 더럽혀졌거나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으나 그 아내가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든지』 『그의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를 위하여 보리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헌물로 드리되 그것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죄악을 기억나게 하는 기억의 소제라』 『제사장은 그 여인을 가까이 오게 하여 여호와 앞에 세우고』 『토기에 거룩한 물을 담고 성막 바닥의 티끌을 취하여 물에 넣고』 『여인을 여호와 앞에 세우고 그의 머리를 풀게 하고 기억나게 하는 소제물 곧 의심의 소제물을 그의 두 손에 두고 제사장은 저주가 되게 할 쓴 물을 자기 손에 들고』 『여인에게 맹세하게 하여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다른 남자와 동침하여 더럽힌 일이 없으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쓴 물의 해독을 면하리라』 『그러나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몸을 더럽혀서 네 남편 아닌 사람과 동침하였으면』 『(제사장이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가 마르고 네 배가 부어서 네가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실지라』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를 붓게 하고 네 넓적다리를 마르게 하리라 할 것이요 여인은 아멘 아멘 할지니라』 『제사장이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그 쓴 물에 빨아 넣고』 『여인에게 그 저주가 되게 하는 쓴 물을 마시게 할지니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 가서 쓰리라』 『제사장이 먼저 그 여인의 손에서 의심의 소제물을 취하여 그 소제물을 여호와 앞에 흔들고 제단으로 가지고 가서』 『제사장은 그 소제물 중에서 한 움큼을 취하여 그 여자에게 기억나게 하는 소제물로 제단 위에 불사르고 그 후에 여인에게 그 물을 마시게 할지라』 『그 물을 마시게 한 후에 만일 여인이 몸을 더럽혀서 그 남편에게 범죄하였으면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게 되어 그의 배가 부으며 그의 넓적다리가 마르리니 그 여인이 그 백성 중에서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그러나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를 받지 않고 임신하리라』 『이는 의심의 법이니 아내가 그의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더럽힌 때나』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자기의 아내를 의심할 때에 여인을 여호와 앞에 두고 제사장이 이 법대로 행할 것이라』 『남편은 무죄할 것이요 여인은 죄가 있으면 당하리라』
특히 이 제7계명을 어기고, 혼전 관계나 혼인 후 외도와 간음죄를 지으면, 성전된 우리 몸 전체에 죄를 짓는 큰 죄에 해당되기에 절대 데이트/혼전관계/창녀와도 함께 하면 안된다.
(고전 6:15-20)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유일신의 피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또 여자들은 유일신 예수님의 거룩한 일을 하는 분들 외에는, 반드시 결혼하여 남편을 섬기면서, 남편의 아기를 고통 속에 낳아야 선악과 죄값을 치루는 것이지, 그냥 미혼으로 지내거나 요즘 유행하는 정자를 기증받아서, 누구의 씨인지도 모르게 인공수정해서 아기 낳는 것은, 불법이면서도 간음의 죄악이며, 아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생자를 낳는 것이며, 그건 7계명을 어기는 간음의 범죄이다. 사생자는 10대까지는 유일신의 총회 곧 참 백성의 모임에 들어가지 못한다. 즉 천국에 못 간다는 뜻이다. 이 얼마나 비참한 주홍글씨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인가? 반대로 난자를 기증받아서 인공수정해서 애 낳는 것도,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의 것이므로 큰 간음죄가 된다.
(신 23:2)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대까지라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첫댓글 데이트나 혼전동거 등은 올바르지 않음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