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이 어렸을때 갔었던 군산으로 휴가 다녀왔어요~
사랑의 하트도 보내주고
태극기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아요.
사실.. 엄마 아빠는 소고기 무국 먹으러 온건데 앞에 보니 8월의 크리스마스 세트장 이였어요 ㅎㅎ
비가 너무와서 급하게 산 우비가 신호등색깔이라면서 정말 좋아했던 우윤이예요.
국립생태원에서 꽃 옆에만가면 자동으로 포즈! 우윤이에게는 비가와도 마스크를 해도 즐거운 가족여행이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울 우윤이 군산으로 신나는 여행떠났네요!😆 발표하면서도 신호등에서 엄청 웃었답니다^^
첫댓글 울 우윤이 군산으로 신나는 여행떠났네요!😆 발표하면서도 신호등에서 엄청 웃었답니다^^